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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상실의 기억 속 사랑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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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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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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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손길, 친구, 연민, 동고의 세상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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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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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만든 인간, 애도와 참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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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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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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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온-불멸의 욕망, 에로스의 궁극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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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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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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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것을 위해 새로운 말이 필요해 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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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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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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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있던 세상 모든 이야기들이 홍수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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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쿠쿠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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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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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아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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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세의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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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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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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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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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춤추게 하는 맹렬한 사랑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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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따스한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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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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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와 폭력도 굴복시킬 수 없는 사랑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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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찬란한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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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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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주체성 자각, 시대성을 돌파하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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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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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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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파토스의 세계, 취산부생(聚散浮生)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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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지성, 홍루몽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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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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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의 시간을 짧고 풍성하게 만끽하는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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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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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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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과 사랑의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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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기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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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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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들의 우연한 만남, 근사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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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의 사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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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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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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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따스한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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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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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름답고 진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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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 오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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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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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선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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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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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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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mt - Danae & Water Snake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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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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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씹는맛, 그 즐거움을 알려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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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 일어난 엄청난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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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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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상화에 대한 최초의 저항 작품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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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브 공작부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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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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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함, 그리고 충만한 감동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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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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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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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추억의 향연, 이야기들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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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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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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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길고 어두운 길, 그 길을 비추는 빛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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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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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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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중이란 시간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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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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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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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 혹은 치유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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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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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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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교환하는 순수한 희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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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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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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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그늘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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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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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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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감동, 삶의 의미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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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보쟁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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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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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추상화의 소슬한 느낌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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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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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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