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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국수 먹는 날 (공감0 댓글0 먼댓글0)
<국수 먹는 날>
2023-11-14
북마크하기 고향생각이 절로나는 서정적인 동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2023-09-19
북마크하기 모두 폰드로메다로 가자 (공감3 댓글0 먼댓글0)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
2023-08-01
북마크하기 은유적인 표현으로 상상을 하게 만드는 동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산이 뛴다>
2023-04-22
북마크하기 개도 잔소리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개도 잔소리한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