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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 - 세상 밖에서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
라미 카민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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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 서평
라미 카닌스키 지음/ 최지숙 옮김
세상의 속도에 맞추지 않아도 괜찮은 우리들을 위한 기록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왜 나는 남들처럼 무리에 쉽게 섞이지 못할까?’라는 의문을 품곤 합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뉴욕시통합정신의학연구소 설립자인 라미 카닌스키는 수많은 상담을 통해, 평생 어디에도 온전히 소속되지 못한다고 느끼며 살아온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저자는 이들을 위해 ‘남들과 다른 방향을 향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향인(異向人)’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이향인은 단순히 내향적이거나 사회적 외톨이인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타인의 시선이나 집단의 합의보다 개인의 관심사와 관점에 따라 움직이는 ‘정서적 외톨이’에 가깝습니다. 책 속의 문장처럼 "이향인들은 단순히 자기만의 방식대로 사는 게 아니라, 아예 남들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살아간다(p.39)"는 말은, 이들이 가진 고유한 개성과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본래 저마다의 세계를 가진 이향인으로 태어났지만, 성장 과정에서 사회가 요구하는 ‘공동체적 인간’으로 길러집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사회적 규범에 맞추지 못할 때 스스로를 결함 있는 존재로 여기는 두려움을 배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강조합니다. 이향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억지로 사회화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당신도 괜찮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정서적 안정감이라고 말이죠.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듯한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직접 ‘이향인 테스트’를 해보니 182점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188점 이상이 이향인), 거의 이향인에 맞닿아 있는 제 성향을 확인하며 그동안 느꼈던 소외감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이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향인은 자기중심적일 수 있지만 결코 경쟁을 즐기지 않습니다. 함께하기를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이들은 그저 조용히 나만의 삶을 꾸려갈 뿐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조금 겉돈다고 해서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관계의 피로에서 벗어나 훨씬 수월한 인생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조금 독특하다고 느껴질 때, 혹은 내 아이가 조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 고민될 때 이 책을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나만의 고유한 ‘방향’을 잃지 않고도 이 세상에서 당당하고 평온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jiinpill21
#이향인 #심리학추천 #책추천 #북스타그램 #심리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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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챙겨도 내 마음은 챙긴 적 없었다
이계정 지음 / 스몰빅라이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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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챙겨도 내 마음은 챙긴 적 없었다] 서평
이계정 지음


"내 인생을 온전히 나에게 돌려주는 치유의 심리학"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누군가의 자식으로, 부모로, 혹은 직장의 구성원으로 말이죠. 저 역시 '좋은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에 갇혀 정작 그 안에 있는 '나'는 외면한 채 달려왔습니다. 완벽한 역할을 요구하는 사회의 쳇바퀴 속에서 허덕이다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이 책, 『남들 다 챙겨도 내 마음은 챙긴 적 없었다』는 상담심리 전문가인 저자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얻은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타인과 잘 지내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내 마음부터 챙기는 것'임을 따뜻하게 일깨워 줍니다.


🌳억눌린 감정의 방패, 그 너머의 나를 마주하다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은 단순한 격언이 아니라 관계의 본질입니다. 저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홀로 오남매를 키우며 생업에 치여야 했던 엄마는 사춘기 딸의 외롭고 불안한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으셨습니다. 저는 늘 '장녀'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 제 감정을 죽이는 법을 먼저 배웠습니다.

그렇게 성인이 된 후, 억눌러왔던 감정들이 어느 순간 봇물 터지듯 욱하고 튀어나왔을 때의 당혹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책 속 '정아 씨'의 사례를 보며 제 안의 결핍과 마주했습니다. 도망치고 싶으면서도 착한 딸이고 싶고, 동시에 인정받고 싶어 화가 났던 그 모든 마음들이 사실은 나를 지키기 위한 '보호자'들이었다는 사실을요.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나도 참 애쓰며 살아왔구나" 하는 위로가 가슴을 쳤습니다.


🌳불안을 안고 유연하게 걷는 법
책에서는 불확실한 삶 속에서 정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불안을 안고 변화에 대처하는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불안함을 안고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기르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눈앞의 일을 예측이나 판단 없이 그저 바라보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직관에 주목하라." (p.163)

예전의 저는 힘든 상황이 오면 회피하거나 자책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영화 <굿 윌 헌팅>의 대사처럼 거울 속 저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그건 네 탓이 아니야." 부모님조차 해주지 못했던 그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며, 얼어붙었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조금씩 녹여봅니다.


🌳내 삶의 주인공으로 서기 위하여
이제 저는 힘들 때 도망치는 대신 잠시 멈춰 휴식을 취하는 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불안하면 불안한 대로 그 감정을 마주하며, 내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 합니다.
남들의 시선과 기대에 맞추느라 정작 텅 비어버린 마음을 가진 어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타인을 챙기느라 놓쳐버린 나의 손을 다시 잡는 것, 그것이 내 삶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첫걸음이 될 테니까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smallbigmedia
#남들다챙겨도내마음은챙긴적없었다 #치유의심리학 #북스타그램 #스몰빅미디어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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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해방 - 황금 티켓 증후군에서 자유로워지는 아들러의 인생 수업
기시미 이치로 지음, 김지윤 옮김 / 와이즈베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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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해방] 서평
기시미 이치로 지음


"나는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나를 잃어버리지는 않았나요?"


살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나 정말 잘하고 있는 건가?', '남들에 비해 너무 뒤처지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 말이죠. 저도 책장을 넘기며 제 마음속에 깊게 박혀있던 그 불안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다룬 이 책은, 우리가 왜 그렇게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며 스스로를 옥죄고 살았는지 그 이유를 차분히 짚어줍니다.


1. 성격은 타고난 운명이 아니라, 내가 고른 '옷'이다
우리는 흔히 "난 원래 이런 성격이야"라고 포기하듯 말하곤 하죠. 하지만 아들러는 이를 '생활양식'이라고 불러요. 성격은 바꿀 수 없는 타고난 유전자가 아니라, 내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방식이라는 거예요.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형제들도 저마다 성격이 다른 건, 각자가 자기만의 생존 방식을 골랐기 때문이라는 대목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결국, 지금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거든요.


2. '완벽한 척'은 사실 '불안하다'는 증거
책에서는 유독 우월 콤플렉스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남보다 뛰어나 보이려 애쓰고,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려는 마음의 밑바닥에는 역설적이게도 '열등감'과 '불안'이 자리 잡고 있다고 해요.

"내가 가치 없다는 게 들통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자꾸 자신을 꾸미고, 지나치게 긴장하며 삽니다. "수치가 가치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말처럼, 숫자로 매겨지는 성적이나 연봉이 진짜 내 가치는 아닌데 말이죠.


3. 용기, 나를 믿어주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가장 울림이 컸던 문장은 이것이었어요. "사람은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될 때만 용기를 낼 수 있다."

뭔가를 새로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는 건 내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를 믿어주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잘하고 싶어서 무리하게 노력하다 번아웃이 오는 것도 결국 "이 정도는 해야 인정받겠지?"라는 압박 때문이고요. 책은 말합니다. 이제 그만 자신에게 걸었던 브레이크를 풀고, 결과보다는 배우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라고요.


4. 패배해도 내 가치는 사라지지 않으니까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패배해도 나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어제의 나'와 대화하며 조금씩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단순히 "힘내세요"라는 뻔한 위로보다, "당신이 지금껏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알아요.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살기로 선택할 수 있어요"라고 말해주는 이 책.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조금 지쳐있는 분들, 혹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자꾸 주저하게 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의 방향을 그리는 펜은 오직 나만이 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이 책은 어려운 철학서가 아니라 작가의 철학적 경험과 아들러의 심리학을 쉽게 해석했습니다. 술술 익혀서 그동안 나를 옥죄었던 비교를 왜 하고 있었는지 찬찬히 설명해줍니다. 작가는 특별하게 애쓰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우리를 슬며시 위로해줍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wiseberry_bookfolio
#비교해방 #기시미이치로 #미움받을용기 #아들러심리학 #인물심리 #비교사회 #자기계발 #심리책추천 #책추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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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의 마인드 -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하여
김찬희(김진짜) 지음 / 터닝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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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진짜의 마인드] 서평
김찬희(김진짜) 지음



김진짜앞에는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구독자 90만명의 유튜버, 서울대 체육교육과 졸업등, 현재 축구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한 그의 경험과 깨달음이 책 한권에 오롯이 녹아 있다.

김진짜라는 이름때문에 작가의 인생이 궁금했다. 그는 20대에 영국으로 건너가 축구 지도자에 도전했고, 한국으로 와서 온라인 커머스 사업을 하고, 축구 유튜버가 되었다.



p25
무언가를 '오래', '반복' 한다는 건 그 일을 할 때 스트레스가 없다는 뜻이다. 즐겁다는 뜻이다. 앞으로도 하고 싶다는 뜻이다. 결국 하고 싶은 일은 자신이 '오래', '반복,해 온 것들 중에 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찾지 못해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한때는 그랬다. 작가는 '어떻게' 보다 '왜'를 자주 자신에게 물으라고 한다. 재미없는 일을 하는 것 보다는 재미있는 것을 찾아서 나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한다.




'나를 서울대에 보내준 공부법'이 궁금했는데, 단권화와 누적 복습으로 설명을 했다. 단권화는 모든 내용을 한 권의 책에 정리하는 것이고, 누적 복습은 첫째 날 공부한 것을 다음에도 계속해서 누적해서 복습한다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을때까지 공부했다고 하니 그만큼 끈기있게 매달렸던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은 신경 쓰지 않고,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이게 말은 쉬운데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다. 김진짜는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떻게 버느냐'를 중시한다고 한다.



'6장 사랑'편에선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며 사람을 잘 본다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을 잘 안다는 뜻이라고 한다. 무엇이든지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봐야 감정도 경험하고 사람을 알게 될 것이다. 정주영 회장의 한마디가 생각난다. "이봐 해봤어?"
작가는 자신을 성장하게 만드는 사람이 아내라고 말한다. 이 한마디가 모든것을 설명해준다.

'7장 창작'에선 콘텐츠 만드는 사람 김진짜에 대한 이야기다. 김진짜의 유튜브가 잘 된 것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인 축구를 다뤘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주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인상적인 경험을 어필해 정체성을 확립했고, 콘텐츠의 질 그 자체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p229
어떤 종류의 재미든 '재미'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둬야 유튜브로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요즘같이 빠른 시대에 재미가 없으면 살아남을수가 없다. 잠시 유튜브를 해보겠다고 뛰어들었을 때 절실하게 느꼈다. 콘텐츠의 양보다는 질의 중요성, 시의성보다는 지속성, 주제 선정의 중요함, 쉽게 설명하고, 흐름을 고려한다. 이 모든 것들은 차별성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도서를 읽으면서 순간 순간 멈추어서 생각에 많이 빠졌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지금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지. 나이를 먹어가면서 지나간 일들이 후회되어서 거듭 뇌리에 맴돌때가 많다. 이럴때는 후회를 통해 배운 '교훈'을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둔다고 한다. 그래서 적어 두었다. 그것을 볼때마다 더이상 후회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단순한 자기계발 도서가 아닌, 김진짜가 살면서 경험하고 부딪히고 깨달은 알토란같은 이야기다. 순탄하기만 한 삶이 아닌 실패를 통해서 도전하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이루어내었다. 요즘같이 불안한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어떻게 도전할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turningpage_books



#진짜의마인드 #김진짜 #터닝페이지 #책추천 #자기계발도서 #자기계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자기계발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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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22가지 스토리텔링 법칙
박희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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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일 잘하는 마케터는 스토리를 만든다] 서평
박희선 지음


이 도서는 현장에서 잔뼈 굵은 20년 차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담이 오롯이 녹아있다. 마케팅에 관한 책 중에서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아이디어와 전략을 통해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마케팅의 스토리텔링은 상품이나 서비스,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이야기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마케팅의 일환이자,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이 가져야 할 속성에는 새로운 생각, 참신성, 사실에 기초한 현실감, 개연성, 사소한 디테일에서 오는 공감, 구체성, 반전과 개성이 있는 이야기 전개, 의외성, 깊게 관련된 연결 고리, 인과성, 기존과 전혀 다른 접근, 대안성, 너와 나의 인생 이야기, 일상성이 있다

<스토리셀링 전략 첫 번째>
*연결 지어 스토리셀링하기
'A하면 B다!'라는 서로 다른 상품 간의 관계 설정을 통해 조건반사적인 연상 작용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피자와 콜라, 냉면과 만두, 양꼬치엔 칭따오 등과 같이 특정 기업에서 의도를 갖지고 페어링한 경우도 많다


*감성적 이미지 입히기
'감성마케팅'은 누구나 공감하고 감동할 만한 보편적 인류애와 정서를 근가능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정의 상징 초코파이, 위로를 전하는 박카스, 한국인의 효심을 울리는 경동보일러가 있다

문화 콘텐츠와 결합시켜 묻어가기엔 헤밍웨이를 입은 도시 아바나가 있다. 아바나에는 헤밍웨이의 흔적과 추억이 곳곳에 남아있고, 이것을 문화 콘텐츠로 연결시켰다

<스토리텔링 전략 두 번째>
**차별화 요소 찾아내어 새롭게 하기

차별화의 요소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와 철학이 될 수도 있고, 제품이 가지고 있는 소재와 기능의 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경쟁사에서 놓치고 있는 제품의 핵심 요소나 자사 제품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것, 타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시장에 역발상의 논리로 접근하는 것, 시장 반응에 남들보다 먼저 반응하는 것 등으로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p130)

*푸

른 숲 가꾸는 유한킴벌리는 친환경적인 가치를 중시하며 고객의 선택을 받는 기업이다. 1984년부터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표방했고, 38년째 약 5,4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오고 있다

<스토리텔링 전략 세 번째>
**고객 끌어들이기

'고객 끌어들이기'에는 고객의 잠재적 욕구, 불만, 불안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주기적으로 흥미를 자극하는 것까지 다태로운 방버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시장에서 고객을 발굴하고 특성에 맞춘 스토리를 개발하는 것도 이 카테고리에 포함된다


**관점의 변화로 성공한 나이키의 'Just Do It'
나이키는 블루리본 스포츠 시절부터 유명 스포츠 스타에게 신겨 그들의 명성을 차용하는 '스타 중심의 스토리 마케팅'을 진행했다. 1980년대 에어조던 시리즈의 농구화가 변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스토리텔링 수립 A to Z

스토리텔링은 '감성마케팅'이기에 고객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했다는 생각보다 상품.서비스.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가치, 감성을 내 영역 안으로 들여와 내것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야만 성공했다고 할수 있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상품의 기획 단계부터 전략을 갖고 진행해야 한다

스토리텔링은 다른 마케팅 수단에 비해 한번 성공하면 영향력이 오래 지속된다. 과거와 달리 현대에서는 후속 스토리의 발굴과 관리, 리마인드, 확대 재생산을 하지 않으면 빨리 잊힐수도 있다


어릴때 부터 들어온 '감기 조심하세요'는 감기약 판콜에이의 광고다. 엄마는 감기 걸리면 무조건 판콜에이부터 찾는다. 지금도 그렇다. 어느순간 뇌리속에 감기약은 판콜에이라는 수식어가 생긴것이다. 스토리텔링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이 도서는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22가지 스토리텔링 법칙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 내었다. 마케팅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mkpublishing

#일잘하는마케터는스토리를만든다 #박희선 #매일경제신문사 #책추천 #자기계발도서 #독서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매경출판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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