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금슬금 늘어나는 마이너스 통장의 숫자를 보면서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긴축운영을
결심하였다. 그런데 자꾸 알라딘에 들락날락 하다보니 충동구매의 유혹에 넘어가(사실
충동구매는 아니다. 장바구니에 20~30권을 담아놓고 거기서 추리고 추리어 6권을 선정한 거니까)
덜컥 주문을 하고 말았다.
오케이캐쉬백으로 금전 유출의 일부를 방어했으나 역부족으로 무려 7만여원을 긁어버리고
말았다.
내가 산 책은 다음과 같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1332019368541.jpeg)
체스터 브라운에 대한 소개글을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순전히 호기심 해소차원에서 구입함.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1332019368542.gif)
이우일의 만화를 좋아한다는 이유와 얼마전에 읽은 "플라시보"님의 서평에
넘어감.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1332019368543.jpeg)
위의 " 너 좋아한 적 없어"와 똑같은 이유로 구입...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1332019368544.jpeg)
대체로 법대에서 영미법은 맛만 보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외국 기업들(특히 미국기업들)과 계약이나 회의를 하는 경우가
많아 미국법의 기본적인 내용이나마 알아두려고 구입...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1332019368545.gif)
미국에 대하여 경험담이나 분석을 해놓은 책들을 몇권보았지만,
아직도 미국사회와 역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하여 구입...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1332019368546.jpeg)
야한 그림이나 사진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