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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2-04
2005년 한해 동안 300권의 책을 읽겠다고 목표를 정했다. 그런데 인사발령이후에 전혀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다. 설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요때 집중적으로 부족분을 보충해야겠다. 현재까지 12권이다. 목표달성율은 4% (월간 인물과사상2005.1.호는 상품 추가하기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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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가로 수상한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21
알라딘 서재생활 중 쏠쏠한 재미가 이벤트 참가를 통해 선물을 받는 것이다. 특히 캡쳐 이벤트는 순간 집중력을 올려주고 긴장감 증대에 매우 탁월한 이벤트다. 현재까지 각종 이벤트에 참가해 선물로 받은 책들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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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자,파시즘...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7
얼마 전부터 "우리 안의 파시즘","일상적 파시즘","부드러운 파시즘"등 파시즘 이라는 용어앞에 생소한 수식어가 붙었다. 무솔리니나 히틀러가 대중화시킨 파시즘이라는 용어가 현대 한국사회를 해석하는데 있어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파시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골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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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았던 일본어 학습용 교재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6
요새 일본어 교재들을 다시 보고 있다. 김지룡님의 말씀대로 일본어가 영어보다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어 한자읽기 같은 부분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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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5
우리나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50%이상이 비정규직(파견직,계약직,도급직 등등 갖가지 명칭으로 불리운다)이라고 들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려는 경영자의 입장과 안정된 고용과 적정한 대우를 요하는 비정규직 간의 문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리스트를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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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트 에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5
움베르트 에코의 책을 읽다보면 방대한 지식의 과시에 질리게 된다. 지금 텔레비젼에서 하고 있는 영화 "장미의 이름"을 보면서 생각나 리스트를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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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좀 단순하게 살자구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3
내 회사 책꽂이에는 두터운 책들이 가득하고 책상에는 처리해야할 서류들이 쌓여있다. 이거 좀 정리하고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살아보았음 하면 희망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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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을 비판한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3
결국 해를 넘기고도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지 않았다. 폐지를 위하여 더욱 힘을 모으기 위해서 국보법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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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법학자,박홍규 교수의 책들 ( 공감2 댓글1 먼댓글0) 2005-01-11
영남대 박홍규 교수는 노동법 교과서를 쓴 법학자이기도 하지만 에드워드 사이드,토마스 페인,빈센트 반 고호,몽테뉴,조지오웰,에리히 프롬,카프카,알베르 까뮈 등 사회와 문화에 막대한 영향을 준 인물들에 대한 평전을 다수 출간하여 넓은 지적 편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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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2-31
이번 달에도 만족스러운 독서실적을 기록하지 못했는데,이건 순전히 송년모임이 많아서다. 나 잘못한 거 하나도 없다. (완전히 억지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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