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금슬금 늘어나는 마이너스 통장의 숫자를 보면서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긴축운영을
결심하였다. 그런데 자꾸 알라딘에 들락날락 하다보니 충동구매의 유혹에 넘어가(사실
충동구매는 아니다. 장바구니에 20~30권을 담아놓고 거기서 추리고 추리어 6권을 선정한 거니까)
덜컥 주문을 하고 말았다.
오케이캐쉬백으로 금전 유출의 일부를 방어했으나 역부족으로 무려 7만여원을 긁어버리고
말았다.
내가 산 책은 다음과 같다...



 체스터 브라운에 대한 소개글을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순전히 호기심 해소차원에서 구입함.



 



 





 이우일의 만화를 좋아한다는 이유와 얼마전에 읽은 "플라시보"님의 서평에



 넘어감.



 



 



 



 위의 " 너 좋아한 적 없어"와 똑같은 이유로 구입...



 



 






 대체로 법대에서 영미법은 맛만 보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외국 기업들(특히 미국기업들)과 계약이나 회의를 하는 경우가



 많아 미국법의 기본적인 내용이나마 알아두려고 구입...



 



 



 미국에 대하여 경험담이나 분석을 해놓은 책들을 몇권보았지만,
 아직도 미국사회와 역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듯하여 구입...



 



 



 야한 그림이나 사진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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