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이 사람에 대해서는 아는 바도 별로 없고,특별히 관심이 가지도 않았다.

그런데 물만두님께서 "비"의 열혈 팬이시기도 하고, 내가 아는 분이 가수 매니지먼트를

업으로 하시는데,몸매에 관한한 "비"는 정말 경탄을 금치 못할 정도로 훌륭하다고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한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 다음 목표는 "비"와 같은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해 볼라고 하는디.....

근데 어느 정도 되어야 "비"수준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체중이야 체중계로 간단히 잴 수 있지만, "비"처럼 된다는 걸 객관적으로 인정받으려면

수 많은 알라딘 아줌마들 앞에서 웃통이라도 벗어제껴야 한단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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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01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특히 배의 왕자는 확실하게 보여주셔야 합니다^^ 아자~

비로그인 2005-12-01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목표라...그럼 또 다이어트를...아니죠. 근육을 만드셔요.근육 화이팅!

sooninara 2005-12-0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에는 왕자..가슴팍은 근육이 ..ㅋㅋ

물만두 2005-12-0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정도는 보여주셔야 함다^^ 냉장고에 붙여두고 몸짱되시길...


하늘바람 2005-12-01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젠 몸짱. 넘 무리하진 마셔요. 특히 여자들은 너무 근욱붙어서 팔이 옆구리에 앉닿고 어깨에 근육부텅 구부정해 보이는 사람은 싫어한답니다.

2005-12-02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구아빠 2005-12-02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벌써 강하게 압박을 가하시는군요... 어제 스쿼시 코치샘하고 어찌하면 王자가 새겨지는지 협의를 했는데요..일단은 달리기를 열심히 해서 뱃살을 완전히 제거한 다음에 식이요법으로 살코기,닭가슴살 등을 열심히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일단은 달리기부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비"가 몸매가 좋긴 좋구만요.. 아유,부담스러워라 ^^;;;;
따개비님> 어제도 뱃살을 빼려고 윗몸일으키기를 70개 했습니다.근데 달리기를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하고,술도 끊어야 된다고 해서 부담감 팍팍 느끼고 있습니다.
sooninara 님> 가슴은 모르겠구요,일단 배에 王자 새기는데 주력해 볼랍니다.
지금 현재 상태는 볼록거울 형태지요 ^^;;;;
하늘바람님> "비"는 근육질임에도 불구하고,늘씬하게 몸매가 빠져서 거부감을 주지 않는군요... 다니는 헬스클럽의 코치는 하늘바람님께서 말씀하신 모습과 매우 유사한 외형을 가졌는데요,제가 보기에도 좀 멋있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더군요..
그러니 계속 체중감량도 해가면서 王자도 새기는 노력을 병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속삭이신 님> 넵!!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제주에 와서 느끼는 거지만 관광객으로 며칠 머물다가는 거랑, 몇 개월이고 살아보는 거랑은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엊그제까지 체중이 78.7킬로그램으로 목표인 76.5킬로그램보다
2.2킬로그램이나 초과되어 최종 체중점검을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월요일 저녁식사부터 거의 굶다시피 하여 (월요일 저녁식사로는 찹쌀떡 하나,삶은 계란 2개,
물 석잔) 어제는 커피 반잔,물 4컵,계란말이 2조각,떡볶이 떡 2개로 하루종일을 지냈습니다.
스쿼시를 치는 시간은 센타가 문닫을 때까지로 하였고, 일 평균 2~3게임 치던 것을
그저께는 6게임,어제는 4게임을 치면서 강도를 화악 높였습니다.
그 결과 어제 저녁에 체중을 재니 75킬로그램 대로 떨어졌고, 오늘 아침에 한국병원가서
체중을 재보니 74.9킬로그램 입니다.

결론은 다이어트 펀드를 여유있게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

현재 본사에서는 한창 체중 체크가 진행중이어서 배당금의 액수는 하루 이틀 정도
기다려야 확정될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어떻게 진행해야 좋을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알라디너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앞으로도 더욱 체중을 감량해서
물만두님이 원하시는 "비" 수준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아유 배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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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1-3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짱구아빠님 축하드립니다!! 비 수준까지는 안 가셔도 되니 배고프다고 갑자기 과식하지는 마셔요~ ^^

물만두 2005-11-30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리고 이제는 비에 도전하세요!!! 긴장!!!!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5-11-3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 대단하십니다.

줄리 2005-11-30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든 시간후엔 분명 달콤한 시간이 오는군요.. 배당금을 받으실때 얼마나 행복하실까 짐작이 되네요. 그걸루 한턱 쏘지 마세요. 과음 과식하시면 안되잖아요~

비로그인 2005-11-30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축하!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와~정말 신나겠다.
저도 봄에 다이어트할때 제가 원하는 체중이 되었을때 너무 기뻐서...
그러나 1~2kg은 다시 찌더라구요. 조심하세요!

날개 2005-11-30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축하드려요!!!! 가뿐하게 통과라니.. 대단하셔요~^^

panda78 2005-11-30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셔요......

chika 2005-11-30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글고보니 오늘 가정미사 하시는 날이군요.. 끝나고 가정미사하시는거니까 더 뿌듯하셨겠어요. ^^

짱구아빠 2005-12-0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어제 체중 재고나서 바로 김밥하고 우유를 먹었구요... 그 이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은 저희 지점식구들하고 소주에 삼겹살로 한턱 쏘았습니다. 이제 목표는 "비"수준의 몸을 만드는 것으로 삼았습니다. 체중도 체중이지만 더욱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비"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비"수준이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측정평가해야할지 기준이 없어서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하늘바람님>감사합니다. 어제 아침까지는 너무 힘들었는데,먹을 거 제대로 먹으니까 너무 좋네요...
줄리님> 감사합니다. 근데 어떡하죠?? 어제 이미 한턱을 쏘아 버렸습니다.과음,과식도 해버렸어요... 어제 저녁식사로 과음,과식하고는 결별을 하고,새로운 목표인 "비"로 일로매진해야 되겠습니다.
따개비님> 감사합니다. 운동과 금식으로 이틀만에 4킬로그램 가까이 뺀 거라 일정 정도 다시 찌는 거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밤에 음식을 먹지만 않으면 살이 급격하게 빠짐을 알았으니 심야에 군것질하는 행위는 일체 중단토록 노력해 볼랍니다.
날개님>감사합니다. 가뿐하게는 통과한 거는 아니구요,최종 체중 체크를 앞두고도 술마시고,손님 접대를 해야하는 건수가 많아서 감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그러니 막판에 밀린 방학숙제 하듯이 난리를 치게 된 거구요...
panda78님> 감사합니다. 판다님은 마태님의 전언에 따르면 늘씬하시다고 하니 걱정이 없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chika님> 감사합니다. 가정 미사는 일정이 변경되어 12월 7일에 하기로 했습니다.오늘부터 열심히 집안 곳곳을 쓸고 닦아야 합니다.^^

sayonara 2005-12-01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다이어트도 결국 하면 되는군요. 부디 요요현상없이 잘 관리하시길... ^_^

짱구아빠 2005-12-0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yonara님> 거의 굶다시피 하면서 살을 뺀거라 요요현상은 피할 수 없겠지만,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고 밤 시간대에 군것질만 안 하면 요요현상이 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주공항에서 서귀포까지는 차 운전을 해서 가시면 대략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중문 방면으로 가시려면 서부관광도로를 서귀포 시내방면은 5.16도로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운전하시기에는 서부관광도로가 길이 뻥뚫려 있어서 편하실 듯합니다만 나무 터널같은 향취를 누리시기에는 5.16도로가 더욱 좋습니다. 일찍 알려드려야 했었는데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2005-12-03 1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고 왔다.
어제 본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직원이 세미나 한다고 퇴근하고 서귀포까지
보러 가서 소주 한잔하고,다시 제주시로 넘어와 이 술집 저 술집을
전전하다가 새벽 2시 30분에 헤어졌다.
새벽 3시쯤에 집에 들어가 짱구엄마한테 구박 좀 당하다가 바로 잠들었다.
아직 술독이 빠지지 않았으나,술독 빼는 데는 운동이 즉효라 점심시간에
헬스클럽가서 런닝 1,000미터, 윗몸일으키기 60개 등등을 하고 왔다.
점심식사는 딸기우유와 참치샌드위치로 때우고 나니,허기도 지고 지친다.
이놈의 다이어트 펀드 빨랑 끝났으면 좋겠다.

오늘 체중은 78.25킬로그램... 목표까지 1.75킬로그램 남았다.
막내 동생이 오늘 저녁에 제주로 놀러온다...
이번 주말에 긴장하고 과식,과음을 피해야겠다.

아이고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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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25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아자! 그러게 왜 이럴때 외출을 하시고 ㅠ.ㅠ;;; 아자~~~~~~ 추천하니까 힘내세요^^

아영엄마 2005-11-2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윗몸일으키기를 60개씩이나!! @@ 금방 빼실 것 같습니다. ^^

chika 2005-11-25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추천의 힘이라 믿사옵기에.. ^^

하늘바람 2005-11-26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팅입니다.

sayonara 2005-11-2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제주공항에서 서귀포까지 자동차로 몇 시간이나 걸리나요!? 카메라 조심하면서 달리면요. 숙소가 하루는 북쪽끝이고 하루는 남쪽끝이라서...
페이퍼와 상관없는 질문이... 헐~ -_-;;;

짱구아빠 2005-11-30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아영엄마님,chika님,하늘바람님> 댓글이 너무 늦어버려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본사에서 직원들 내려오고,막내 동생도 내려오고 해서 하는 거 없이 무지 바빴습니다. 오늘 저 통과했어요... 기뻐해 주세요...
 

저녁 운동 끝나고 스쿼시센타에서 잰 체중은 77길로그램....
집에 와서 잰 체중은 79킬로그램...
좀더 정확한 체중을 재려면 헬스클럽에 가야하는데,여기는 지난 주
화,수요일 가고는 안 가서 정확한 체크를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잰 체중이 모두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어서
최종 체중확인을 일주일 남긴 현재 시점에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 하겠다.

이러다가 일주일 동안 단식이라도 해야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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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11-24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비상시국 같아요.. (그래도 단식은 좀 ;;;;)

chika 2005-11-2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힘내시라고 추천!

아영엄마 2005-11-24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식보다는 소식(한 서너숟가락 정도만... ^^;)을 하심이..

비로그인 2005-11-24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표가 75kg인가보죠.
열심히...

물만두 2005-11-2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줄 알았다구요 ㅠ.ㅠ;;; 운동하세욧!!! 열심히~ 아자~ 굶지마시고요^^

하늘바람 2005-11-24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식은 안된대요

짱구아빠 2005-11-24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ika님> 비상시국 맞습니다. 다이어트 펀드 성공하면 "술산다,밥산다,이벤트한다"고 공약을 걸어놓아서 주변에서 밥을 굶으라는 강한 압력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직 끝난 거 아니니까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아영엄마님> 어제 저녁식사부터 밥을 한 공기에서 반 공기로 줄였어요... 반찬도 순두부찌개,김,도라지무침이고 고지방,고단백을 완전 제외하고 있습니다.
따개비님> 목표는 76.5킬로그램이하 입니다. 75킬로그램이 되면 더 좋겠지만,우선은 기본 목표를 넘어서야하네요...열심히 할랍니다.
물만두님> 저도 이럴 거 같더라구요..즐겁고 재미있는 술자리를 쫓아다닐때부터 불안하기는 했는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벤트를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최종 계체량을 통과하도록 하겠습니다. 홧팅!!!
하늘바람님> 말이 그렇지 어찌 1주일을 굶겠습니까? 저는 한끼만 굶어도 곧 숨넘어갈듯이 배고픔을 참는 인내심이 무지 부족한 넘입니다. ^^
 

이번 주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대부분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같이 식사하는 직원들한테 양해를 구하고,12시 땡 치면 사무실 바로 옆에
있는 헬스클럽으로 출동....
골프채를 20분정도 쉼없이  휘두르면 땀이 살짝 나기 시작하고,
런닝머신으로 1000미터 런닝(속도는 8.5 정도)...
런닝을 마친 후 헉헉 대면서 윗몸일으키기 40개 실시....
이 정도 하면 대략 12시 35분...
바로 목욕탕으로 달려가 샤워만 후딱하고 옷 입고 나오면 12시 45분...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우유에 샌드위치 한 개 먹고 나오면 12시 55분...
(샌드위치 사니까 쿨피스인지 뭔지 음료수 하나 더 주더군.. 살빼야 하는디)

먹는 게 조금 부실해 졌지만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무엇보다 엊그제 체중보다 1.5킬로그램 빠져서 현재 78킬로그램...
앞으로 커트라인까지는 1.5킬로그램 남았다...
이 참에 점심 운동을 생활화 해버릴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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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1-17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물만두 2005-11-17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짱 보여주세요^^

깍두기 2005-11-17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열심히 하시는군요. 대단한 의지십니다^^

짱구아빠 2005-11-17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돈이 걸리니까 역쉬 열심히 하게 되는군요....^^;;;;
물만두님> 저의 벗은 몸을 보여드리면 간신히 늘어난 즐찾이 급감할 우려가 있어서 감히 그럴 용기가 나지 않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비나 권 모군만큼 된다싶을 때 공개할랍니다. 한참 기다리셔야 할 것 같네요 ^^
깍두기님> 이게 다 한푼이라도 열심히 벌어보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5만원 투자로 20만원 벌고,건강도 유지하고,알라딘 이벤트도 하고,우리 지점 식구들한테 밥사서 인심얻고,우리 가족에게 아빠는 대단하다는 존경심도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