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운동을 하고 왔다.
어제 본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직원이 세미나 한다고 퇴근하고 서귀포까지
보러 가서 소주 한잔하고,다시 제주시로 넘어와 이 술집 저 술집을
전전하다가 새벽 2시 30분에 헤어졌다.
새벽 3시쯤에 집에 들어가 짱구엄마한테 구박 좀 당하다가 바로 잠들었다.
아직 술독이 빠지지 않았으나,술독 빼는 데는 운동이 즉효라 점심시간에
헬스클럽가서 런닝 1,000미터, 윗몸일으키기 60개 등등을 하고 왔다.
점심식사는 딸기우유와 참치샌드위치로 때우고 나니,허기도 지고 지친다.
이놈의 다이어트 펀드 빨랑 끝났으면 좋겠다.
오늘 체중은 78.25킬로그램... 목표까지 1.75킬로그램 남았다.
막내 동생이 오늘 저녁에 제주로 놀러온다...
이번 주말에 긴장하고 과식,과음을 피해야겠다.
아이고 힘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