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까지 체중이 78.7킬로그램으로 목표인 76.5킬로그램보다
2.2킬로그램이나 초과되어 최종 체중점검을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월요일 저녁식사부터 거의 굶다시피 하여 (월요일 저녁식사로는 찹쌀떡 하나,삶은 계란 2개,
물 석잔) 어제는 커피 반잔,물 4컵,계란말이 2조각,떡볶이 떡 2개로 하루종일을 지냈습니다.
스쿼시를 치는 시간은 센타가 문닫을 때까지로 하였고, 일 평균 2~3게임 치던 것을
그저께는 6게임,어제는 4게임을 치면서 강도를 화악 높였습니다.
그 결과 어제 저녁에 체중을 재니 75킬로그램 대로 떨어졌고, 오늘 아침에 한국병원가서
체중을 재보니 74.9킬로그램 입니다.

결론은 다이어트 펀드를 여유있게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

현재 본사에서는 한창 체중 체크가 진행중이어서 배당금의 액수는 하루 이틀 정도
기다려야 확정될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어떻게 진행해야 좋을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알라디너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앞으로도 더욱 체중을 감량해서
물만두님이 원하시는 "비" 수준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아유 배고파라..........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영엄마 2005-11-3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짱구아빠님 축하드립니다!! 비 수준까지는 안 가셔도 되니 배고프다고 갑자기 과식하지는 마셔요~ ^^

물만두 2005-11-30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리고 이제는 비에 도전하세요!!! 긴장!!!!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05-11-3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 대단하십니다.

줄리 2005-11-30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든 시간후엔 분명 달콤한 시간이 오는군요.. 배당금을 받으실때 얼마나 행복하실까 짐작이 되네요. 그걸루 한턱 쏘지 마세요. 과음 과식하시면 안되잖아요~

비로그인 2005-11-30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축하!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와~정말 신나겠다.
저도 봄에 다이어트할때 제가 원하는 체중이 되었을때 너무 기뻐서...
그러나 1~2kg은 다시 찌더라구요. 조심하세요!

날개 2005-11-30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축하드려요!!!! 가뿐하게 통과라니.. 대단하셔요~^^

panda78 2005-11-30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셔요......

chika 2005-11-30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글고보니 오늘 가정미사 하시는 날이군요.. 끝나고 가정미사하시는거니까 더 뿌듯하셨겠어요. ^^

짱구아빠 2005-12-0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어제 체중 재고나서 바로 김밥하고 우유를 먹었구요... 그 이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은 저희 지점식구들하고 소주에 삼겹살로 한턱 쏘았습니다. 이제 목표는 "비"수준의 몸을 만드는 것으로 삼았습니다. 체중도 체중이지만 더욱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비"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비"수준이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측정평가해야할지 기준이 없어서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하늘바람님>감사합니다. 어제 아침까지는 너무 힘들었는데,먹을 거 제대로 먹으니까 너무 좋네요...
줄리님> 감사합니다. 근데 어떡하죠?? 어제 이미 한턱을 쏘아 버렸습니다.과음,과식도 해버렸어요... 어제 저녁식사로 과음,과식하고는 결별을 하고,새로운 목표인 "비"로 일로매진해야 되겠습니다.
따개비님> 감사합니다. 운동과 금식으로 이틀만에 4킬로그램 가까이 뺀 거라 일정 정도 다시 찌는 거는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밤에 음식을 먹지만 않으면 살이 급격하게 빠짐을 알았으니 심야에 군것질하는 행위는 일체 중단토록 노력해 볼랍니다.
날개님>감사합니다. 가뿐하게는 통과한 거는 아니구요,최종 체중 체크를 앞두고도 술마시고,손님 접대를 해야하는 건수가 많아서 감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그러니 막판에 밀린 방학숙제 하듯이 난리를 치게 된 거구요...
panda78님> 감사합니다. 판다님은 마태님의 전언에 따르면 늘씬하시다고 하니 걱정이 없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chika님> 감사합니다. 가정 미사는 일정이 변경되어 12월 7일에 하기로 했습니다.오늘부터 열심히 집안 곳곳을 쓸고 닦아야 합니다.^^

sayonara 2005-12-01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다이어트도 결국 하면 되는군요. 부디 요요현상없이 잘 관리하시길... ^_^

짱구아빠 2005-12-0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yonara님> 거의 굶다시피 하면서 살을 뺀거라 요요현상은 피할 수 없겠지만,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고 밤 시간대에 군것질만 안 하면 요요현상이 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주공항에서 서귀포까지는 차 운전을 해서 가시면 대략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중문 방면으로 가시려면 서부관광도로를 서귀포 시내방면은 5.16도로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운전하시기에는 서부관광도로가 길이 뻥뚫려 있어서 편하실 듯합니다만 나무 터널같은 향취를 누리시기에는 5.16도로가 더욱 좋습니다. 일찍 알려드려야 했었는데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2005-12-03 1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