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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들여다보기- 실패한 독서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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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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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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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발카르카의 비에 젖은 거리를 걸으며 비로소 나는 내 가족 중 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실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비오는 오늘, 3권 완독을 끝내며 이 소설의 첫 문장을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이제 다시 읽기 시작하는 1권은 더 깊은 매력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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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백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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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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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1~4권)는 거듭되는 몰락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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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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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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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는 이유(상반기 비문학 원픽 페이퍼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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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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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나의 비문학 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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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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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러려고 그렇게 밑밥을 깔아놨던 거였다. 밑밥이 기억이 다 나지 않아서 3권까지 완독하고 나면 1권으로 다시 돌아가서 훑어볼 예정. 기억 다 안나도 큰 줄기 따라가는 데 문제는 없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역사의 무게를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세 권이나 될 이유가 있었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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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백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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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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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더 빛나는 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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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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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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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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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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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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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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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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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붙기 전에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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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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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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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파친코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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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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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마음 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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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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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지키기- 4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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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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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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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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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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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생각 그만하고 죽음도 생각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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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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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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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을 위한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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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 다시, 올리브 세트 (리커버 특별판)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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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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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집은 인터뷰어의 철저한 준비와 적절한 질문이 관건일텐데, 이 책의 저자는 매우 훌륭하게 해냈다! 그림책에 관심 없는 사람도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 아이의 마음과 어른의 마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해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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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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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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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좋은지 굳이 이유를 밝히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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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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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백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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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와 버들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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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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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이론산책] 정동이론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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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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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예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 원문이 문젤까 번역이 문젤까 내가 문젤까를 고민할 필요 없는 잘 쓴 우리말 학술서를 읽는 기쁨도 컸다. 완독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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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이론 산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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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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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공평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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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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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썼는데 좋아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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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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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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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하여 우린 모두 할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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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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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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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엄마와 딸 중 어느 한쪽의 역할을 맡아봤다면, 혹은 둘 모두를 경험했다면, 이 책을 읽으며 할 얘기가 아주 많을 것이다. 작가는 세대를 이어 내려오는 딸들의 상처를 읽어내고 그 원인을 분석하는데, 꾹꾹 눌러삼켰던 핏덩어리들을 토해내듯 절절해서, 그에게 애썼다고 위로를 건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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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련한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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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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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변론- 어제 읽은 책들의 짧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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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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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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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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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을 품에 안고라도 목적을 향해 뛰어드는 클레어 vs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아이린. ‘패싱‘ 중인 클레어가 자꾸 흑인 사회에 돌아오려 하여 점점 긴장이 고조되다가, 펑! 그런데 과연, ‘패싱‘은 클레어만 하고 있는 걸까? 누구나 조금씩은 ‘패싱‘을 하며 살아가는 건 아닐까? 짧지만 강렬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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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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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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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이론산책] 부정적 정동으로서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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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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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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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될 줄 몰랐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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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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