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겨울날의 초대'
 

 


'비오는 날의 기다림'
 




 
 
'어느 맑은 날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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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9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버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파왔어요.

토트 2006-09-09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예뻐요.^^

하늘바람 2006-09-09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모펠트래요 토트님 만들고 싶네요

물만두 2006-09-09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해리포터7 2006-09-09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하늘바람님 정말 예뻐요..액자에 사진 안 넣어도 멋진 작품처럼 보이네요^^

하늘바람 2006-09-09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쳐 만들고 픈데 배워야 해서 에구구

꽃임이네 2006-09-10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모 펠트라 ....정말 이쁘네요 ..또 배우고 싶구요 ,

하늘바람 2006-09-10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양모페트 배우고 픈데 막상 문화센터는 비싸더라고요,
 

출처 카페 > 펠트아이세상 / 아이짱
원본 http://cafe.naver.com/feltiworld/621

펠트아이세상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카페메니져 아이짱입니다 ^^

 

펠트공예 금천점에서 2번째 무료강좌를 합니다~~

 

저의 카페맴버시면 참여 가능합니다.

 

장소는 금천구 시흥동입니다

 

펠트와의 멋진 만남~ 기대해주세요~

 

 

 

 

★ 교육시간 : 9월13일~ 9월15일 (3일간 / 오후1시 ~ 오후6시 )

                 3일동안 매일 오셔도 괜찮습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강의시간을 넉넉하게 준비했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 교육대상 : 저의 펠트아이세상 맴버시면 무료강의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수 강 료 : 무료

 

 

★ 재 료 비 : 재료비는 선택하신 작품의 가격입니다.

 

 

★ 기본준비물 : 바늘, 가위 , 기화성펜 (없으시면 수업때 말씀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재료준비를 위해 꼭 필요하오니..

    9월 8일까지 참여하실 수 있는 분들은 덧글로 참석일과 선택하신 작품명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니축구공패키지+솜,딸랑이,펠트전용실포함
 
색상선택-빨간색(실516)/파란색(실529)
 
5,500원
 


 
흑백모빌 패키지+펠트전용실포함(실501,548)
 
9,000원 (솜별도)
 
 



 
잠자는 토끼 베개 패키지(타올공예)+펠트전용실포함(실501,514)
 
7,800원 (솜별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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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6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서 만들고 싶은데 멀다.
먼곳에는 임신하고 먼데는 잘 안갔는데 특히 버스타고서는 어쩌지

2006-09-06 2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06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 이틀가서 공이랑 모빌 만들고 오고 픈데
 

지난 토요일까지 심취해있던 뜨게질로 완성을 눈앞에 둔 보라색 조끼

며칠 눈이 아파 쉬고 있어 아직 마무리가 덜 되었다.

성질 급한 김에 한 컷


끈이나 단추를 달아야 하는데 단추를 달 생각이다.

예쁜 나무색 단추를 달아야지.

그런데 단추 사러 가야겠네.

 

지난 번 떴던 빨간 모자에 꽃을 달았다.



꽃 다니까 훨씬 예쁜 것같다.

이 모자는 친구 선물 주고 복이 꺼 떠야하는데 복이 모자는 아들인지 딸인지 몰라서 꽃을 달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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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9-05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자와 조끼...다음 작품은 뭐가 될까 궁금하군요..^^

반딧불,, 2006-09-05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부럽당^^

또또유스또 2006-09-05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눈아프시지 않으세요?
대단하시네요... 정말 예쁩니다...

2006-09-05 17: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05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솜씨 좋으시네요..조끼 정말 이뻐요..와우..넘 이쁘네요...
모자에 꽃을 다니 또 새롭군요..

하늘바람 2006-09-05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우면 다 뜨는 거예요. 전 정말 잘 못 뜨거든요

2006-09-05 17: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09-06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하셨네요.^^대단하셔요.. 저아래 모자도 너무 맘에 드는데요^^

하늘바람 2006-09-06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저 조끼 너무 조그마해서 입힐 수나 있을지 몰라요
 

출판사에 다닐때 헝겊책을 많이 보았었다.

전집개발할때는 헝겊책만들려고 동대문 원단상갈르 돌아다니기도 했다.

영유아 책을 기획하면서 소근육 대근육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지퍼 올리기 단추끼우기 찍찍이 붙이기 등이나 아니면 감각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하는 요소를 헝겊책으로 표현해 내려 했었는데

물론 그땐 손바느질이 아니라 전문가에게 맞겨 대량 생산을 하는 것이었다.

아무리 대량생산이라지만 헝겊책은 비싼편이고

나는 복이에게 헝겊책을 꼭 한권이라도 만들어주고 싶어 자료를 모아보는데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만들어 볼 그날을 위해 화이팅.

일단 재료 구입이 관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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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9-02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만드신다구요??
대단하십니다. 베베마트나 보육사 같은 곳 일단 추천하구요.
부럽습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2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이뻐요~~~!!^^

2006-09-02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02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베마트나 보육사요? 음 거기가 어딘지. 저렇게 만들지는 않을 거고요. 아직 시작한 것도 아님니다. 삼순님 기대에 부응하게 나중에 더 예쁘게 만들어야 할텐데.
속삭여 주신님 네 푹 쉬시다 오셔요. 그런데 왜 항상 속삭이시는 거여요. ^^

세실 2006-09-02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기대됩니다. 역시 준비된 엄마세요~~~~ 멋진 책 탄생하겠죠? 꼭 보여주세요.

하늘바람 2006-09-0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준비된 엄마긴요. 준비하려는 거지요. 네 재료 구입이 좀 늦어지겠지만 복이 태어나기 전엔 꼭 만들려고요,.

2006-09-03 0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03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좋은아침 입니다 .^^&


하늘바람 2006-09-03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꽃임이네님이 좋은 아침을 만들어 주시네요.
 

드디어 좀더 거창한 조끼를 뜨기 시작했어요.(제겐 조끼는 거창해요.)

노랑으로 뜨려는데 실이 부족하다길래 그래서 보라색으로

속에 하얀색 티를입고 입혀도 되고 한 여름에는 조끼만 입혀도 된다고 하네요. 까글거리는 실이 아니래요.

복이는 1월 9일에 태어나기 때문에 갓 태어나서는 뜨게옷은 못입고 백일쯤되어서 입을 수 있대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렇다면 3월부터 입을 수 있는 면실로 떠야 한대서 과감히 빨간 색 털실을 포기하고 얇은 실로 뜨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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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8-3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색깔 넘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 복이는 좋겠다.. 그 모습을 보는 하늘바람님은 더 좋으실거구요^^

하늘바람 2006-08-31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라색 좋아해요. 혜경님

모1 2006-08-3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은 강렬한 색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 빨강, 이번엔 보라...

2006-08-31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3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그러게요. 제가 좀 진보라 색을 좋아해요

하늘바람 2006-08-3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 주신님 복이가 정말 좋아하면 좋겠어요

실비 2006-08-3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정말 이쁘겠어요.. 벌써 기대되는걸요.. 혼자 들떴음.ㅎㅎㅎ

하늘바람 2006-09-0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실비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떠야겠네요

치유 2006-09-01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라색 조끼 이쁘겠어요..보라색을 좋아하니 더 이뻐 보이네요..
벌써 조끼에 도전하시고..즐겁겠어요..

하늘바람 2006-09-01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배꽃님 벌써가 맞아요. 하지만 하는 방법을 다 배워서 시키는대로 하ㅡㄴ거라 버벅대며 그런대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