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아르 책은 촛점 탓이 아니라 표지 디자인 입니다.사강 책은 늦여름 충동구매인데 (알** 15,560원 vs. 교* 6,570원) 가격 비교는 놓치지 않았고요. 산 책 따로 읽는 책 따로라 오늘은 드디어 ‘펠라시아의 여정’을 읽는 중인데, 하아 이렇게 무섭고 조마조마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