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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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제목과 내용


<붉은 칼>은 개정판. 
1600년대 청나라의 요청으로 두 차례 조선인 총포수가 파견되어 러시아를 공격하고 승리를 얻은 ‘나선정벌’을 모티프로 삼는다. 병자호란 이후 속국이 된 조선의 병사들이 타국의 군사적 갈등에 동원된 역사적 사건의 구도가 정보라의 개성이 탁월하게 발휘된 소설 작법과 만나 외계 전쟁기로 대입되었고 SF판타지 장편소설로 다시 태어났다. (알라딘 책소개) 

여전사 판타지라니 배명훈 작가의 <기병과 마법사> 가 떠오른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처단> 
정보라 작가는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시점 그리고 그 이전과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무엇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시민이 지켜내고 바로잡은 것은 무엇인지, 우리에게는 앞으로 무엇이 남아 있을지 《처단》을 통해 담담하고도 처연하게 보여준다. (알라딘 책소개)
책 표지 꽃술이 총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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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3-11 08: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역시 정보라!!

그날 계엄을 막지 못했더라면. 얼른 읽고 싶네요!!

유부만두 2026-03-11 10:35   좋아요 0 | URL
정보라 작가 소설은 편차가 큰 편인 것 같더라고요. 전 일단 보류.
 

위국일기가 애니로도 나왔다. 영화보다 애니에 더 어울리는듯.

엄마 아빠를 사고로 잃은 중학생이 연락이 뜸하던 이모와 함께 살게된다. 이모는 웹소 작가.

만화로는 11권 완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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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듣는 팟캐스트 <리딩케미스트리>에서 성해나 작가가 추천한 영화 

오키쿠와 세계 



좋아하는 배우 쿠로키 하루가 주연이고 에도 시대가 배경이라 바로 보기 시작했.... 지만 일단 30분 즈음에서 정지하고 맘을 가다듬어야 했다. 


화장실 이야기라 했는데 에도 시대이니 *푸는 사람이다. <퍼펙트 데이즈>의 정갈함과 정반대의 화장실이다. 철푸덕 하는 소리가 얼마나 생생한지. 게다가 비가 와서 넘쳐... 


그러한 상황에서도 사랑은 꽃핀다. 

*** 덧 


요즘 보는 중드 <당궁기안>은 당대를 배경으로하는 수사(무렵 활)극인데 주요한 살인 용의자로 궁중의 분뇨를 내가는 (궁 밖에서 '황금똥'으로 비싸게 판다) 내시가 나온다. 

온갖 멸시와 학대를 견디는 그에게 다가오는 친절한 미소. 그의 마음 속에서 사랑, 하지만 비뚤어진 사랑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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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6-03-10 13: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드에 중드까지!

유부만두 2026-03-10 16:25   좋아요 0 | URL
요즘은 일드 안 봐요. 언제부턴가 재미가 덜하더라고요.
우리나라 드라마가 훨 나아요.
중드는 <중드 보다 중국사> 책 읽고 뽐뿌 받아서 찾아보고 있어요.
 

열살 주인공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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