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탐정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9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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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료 소설 처음 읽었는데 재미있다. 김대중 납치도 언급된다. 어쩐지 소프트한 챈들러 느낌이 났는데 역시 그에게 헌정한 소설도 썼다고.

하라 료 다 읽어버릴 심정으로 도서관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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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12-26 11: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이 날씨에 도서관을 가게 만드는 하라 료!

유부만두 2025-12-26 12:32   좋아요 1 | URL
오늘 정말 춥네요! 도서관은 이브날 다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