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꽃밭♥
전철역 몇 개를 건너 꽃밭을 찾았다. 날씨도 덥지 않고 바람도 적당해서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흔들렸다. 꿀벌도 너무 귀여워서 열심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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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루프북은 처음 사보는데 종이 질감이 약간 특이하다. 방수가 된다고 하는데 물에 적셔보지는 않았다.
표지에서 짐작할 수 있듯 옛 성현의 이야기 중 동물이 나오는 것을 추렸기 때문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접했던 이야기들도 간혹 눈에 띈다.


표지그림은 심사정의 「고슴도치와 오이」를 다시 그린듯 하다. 오이를 서리하는 고슴도치가 귀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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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09-19 16: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파이버 님은 코스모스를 서리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나눠주시니 벌받지 않도록 감사를 전해요! ^^

파이버 2021-09-19 18:20   좋아요 1 | URL
꿀벌은 꿀과 꽃가루를 저는 코스모스의 아름다움을 슬쩍 서리했습니다ㅎㅎㅎ 오거서님 평안한 저녁되세요~^^*

새파랑 2021-09-19 18: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림인지 꽃인지 햇갈리네요 ^^ 워터프루프북 신기하네요~!! 와 한번 검색해봐야 겠어요😄

파이버 2021-09-19 19:44   좋아요 1 | URL
제가 원래 사진을 잘 못찍는데 간만에 괜찮게 건진 것 같아요ㅎㅎ(자화자찬)

워터프루프북 신기하긴한데 저는 가성비 때문에 굳이 또 구입하진 않을듯 합니다ㅎㅎ

막시무스 2021-09-19 19: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의 주황색 코스모스는 와우!ㅎ 사진이 아니라 주황색 물감으로 콕콕콕 점을 찍은것 같네요!ㅎ 이쁩니다!

파이버 2021-09-19 19:45   좋아요 1 | URL
사진은 주황색이 더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꽃은 언제 어떻게 봐도 예쁜거 같아요~

서니데이 2021-09-20 0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세번째 사진의 노란색과 주황색 코스모스 여러겹이네요.
색상도 예쁘지만, 모양이 특이해요.
가을이 오니 코스모스가 예쁜 시기인데, 가까운 공원으로 코스모스 보러 가고 싶네요.
파이버님,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파이버 2021-09-20 00:34   좋아요 1 | URL
네 어릴때보던 코스모스도 있었지만 주황색 계열은 모양도 조금 달랐어요
서니데이님께서도 기쁜 연휴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내일‘과 ‘내 일‘ 둘 다 일하는 여성 인터뷰집. 「우리가 사랑한 내일들」은 완독했고 이제 「내일을 위한 내 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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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1-09-19 09:2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내일을 위한 내 일>은 책 제목이 시적인 듯 참 좋으네요!ㅎ 즐건 휴일되십시요!ㅎ

파이버 2021-09-19 11:20   좋아요 1 | URL
자매품으로 영화제목 중에서 <내일을 위한 시간>도 있어요ㅎㅎ 참신한 말장난들이 의미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막시무스님께서도 즐거운 명절연휴 되세요~
 

(밑줄)-----
죽음의 해결책은 더 긴 삶이 아니다. 절망의 해결책이 희망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죽음과 절망 모두 같은 약을 필요로 한다. 수용이다. 보부아르처럼 몽테뉴도 결국 받아들였다. 마지못한 수용이 아니라 완전하고 관대한 수용이었다. 죽음에 대한 수용이기도 했지만 삶에 대한 수용이자 자기 자신에 대한 수용이기도 했다. 자신의 긍정적 성격에 대한 수용이자(˝자신을 실제보다 낮추어 말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어리석은 짓이다˝) 자신의 결점에 대한 수용이었다. 예를 들면 게으름이 그랬다. 몽테뉴는 종종 시간을 낭비하는 자신을 질책했다. 하지만 결국 그런 질책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지를 깨달았다. ˝우리는 정말 바보다. 우리는 ‘그 사람은 평생을 허송세월했어‘ 라거나, ‘난 오늘 한 게 없어‘라고 말한다. 아니, 그동안 살아 있지 않았단 말인가?˝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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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첫날에 집에서 숨만 쉬었다. ‘난 오늘 한 게 없어‘라고 정말 자주 생각하고 말하는데 나름의 위로가 되는 구절이었다. 그치만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 안 되는데....

책이 생각보다 막 두껍지 않은데 진도가 너무 안 나갔다. ㅜㅜ
1. 책에 여백이 생각보다 없고
2. 철학 알못인 나에게 생소한 철학자들이 많았고
3. 담고 있는 정보량이 많다.
그래도 일반인을 위한 책이고 뭔가 지자체에서 가끔 열리는 질좋은 평생교육 강연 같은 느낌이라서 책장을 넘기는게 힘겹지는 않다. 작가 자신의 삶에 철학을 어떻게 적용하는 지 보여줘서 좋았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기차 여행(전철을 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하기도 한다)을 컨셉으로 하고 있고, 목차도 [1부 새벽-2부 정오-3부 황혼]으로 되어 있어 하룻 동안의 일을 담은 책이라고 오해했었다.
글쓴이는 14명의 철학자(사상가)들이 머물렀던 곳을 여행하며 그 곳에서 그들의 삶의 터전을 둘러보고 그들이 쓴 책을 읽는다. 여러 장소와 여러 시간들이 겹겹이 겹쳐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니 목차를 나눈 기준을 보면 인생의 새벽과 정오 그리고 황혼으로 나누었다고 보는 것이 더 알맞겠다.

14명의 철학자들 중에서 가장 밑줄을 많이 그었던 장은 7장 ‘시몬 베유‘에 관한 글들이었다. 이 책에서 그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더 알고 싶어서 전자책 몇 권을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다.
출판사 서평은 13장 보부아르에 많이 할애했던데, ㄱㅂ문고의 북캐스트도 보부아르 파트에 대한 내용이다. 아마 출판사 관계자는 13장을 가장 인상깊게 읽었나보다.ㅎㅎ

13장에서 밑줄 긋기 한 몇몇 부분을 덧붙이며 마무리한다.

(밑줄)-----
보부아르가 이 충돌을 미리 예상했을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보부아르는 젊었을 때부터 노화에 집착했다. 죽음보다도 노년을 더 두려워했다. 보부아르는 죽음은 ˝절대적 무˝이기에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노년은? 노년은 ˝삶의 패러디˝다.
보부아르의 오래된 파트너이자 철학자인 장 폴 사르트르는 노년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 했다.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지만 절대로 온전히 내면화할 수 없는 상태, 오직 다른 사람들만이 이해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가 늙어 보이고, 늙은 사람처럼 행동하고, 누가 봐도 늙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로 자신이 늙었다고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노화를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자기 나이와 충돌하고 12년이 지났을 무렵 보부아르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예순셋이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이 사실이 낯설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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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철학자 키케로가 말했듯이 우리가 노화 탓으로 돌리는 많은 결점은 사실 인성의 문제다. 노화는 새로운 성격 특성을 만들어낸다기보다는 기존의 특성을 더욱 증폭한다. 우리는 나이 들수록 더 강렬한 형태의 자기 자신이 된다. 이러한 변화는 보통 긍정적이지 않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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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보부아르는 이런 생각들에 아무런 쓸모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흘려보낸다. 보부아르는 ˝나는 내 운명에 만족하며 내 운명이 어떤 식으로든 변하길 원치 않는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니체의 악마 앞에서 다 카포를 소리 높여 외친다. 처음부터 다시 한번.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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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9-19 07:1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완독하셨으면 엄청난 걸 하신거 아닌가요? 전 이책 도서관에서 빌렸었는데 조금 읽고 반납 ㅜㅜ 전 철학이 어렵더라고요 ㅋ

파이버 2021-09-19 10:52   좋아요 1 | URL
저도 철학알못이어서 중딩때 읽다 포기한 「소피의 세계」 다시 도전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새파랑님께서 고전을 읽으시고 거기서 의미를 집어내시는 걸 보면 충분히 기초가 단단하신 분 같은걸요

막시무스 2021-09-19 09:3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김영하 북클럽 추천도서라서 읽다가 어디선가 멈춘지 오래인데, 저도 시몬베유편을 읽고 치열한 삶을 살았구나 생각했었어요!ㅎ <나-시몬 베유>라는 책 도 샀는데 어디서 잠자고 있는지!ㅠ

파이버 2021-09-19 10:46   좋아요 2 | URL
시몬 베유 편까지 읽으셨으면 반 이상 읽으셨네요! 저도 뒷부분에서 한참 밍기적 거리다가 드디어 완독했어요 정말 은근히 진도 안 나가는 책이에요ㅜㅜ

오거서 2021-09-19 09:5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늘 한 개 없어도, 두 개는 안 되나요… 웃자고 하는 말이에요. 딱히 없어도 그럴 수 있구요. 오늘만 사는 게 아니라면… ^^;

파이버 2021-09-19 10:48   좋아요 2 | URL
그쵸 저희에겐 오늘도 내일도 있습니다ㅎㅎㅎ 아직 명절 연휴가 길게 남았어요 너무 좋네요!
오거서님 닉네임 한글로 바꾸셨네요~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딩 2021-09-20 09: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이팅입니다 :-)
길게 생각하고 조금씩 조금씩 읽었던 것 같아요. 물론 관심 가는 철인이 나오면 뚝 갔었거요
좋은 하루 되세요~

파이버 2021-09-20 11:23   좋아요 0 | URL
초딩님께서도 파이팅!하세요~
길게 생각하고 조금씩 하는 것 어떤 일에 적용해도 좋은 말이네요~ 조금씩하다보면 언젠가 도달하겠죠
초딩님께서도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 월요병인지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 점심을 먹으니 한결 나아졌고, 퇴근을 하니 몸이 가벼워졌다ㅎㅎㅎ

원래 잘 운세를 안보는데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 오랜만에 오늘의 운세를 검색했다.
다행히 운이 좋은 편인 것 같다 (❁´▽`❁)*✲
책 속에 재물이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혹시 옛날의 내가 돈이라도 끼워놓았던 것일까?

「단명소녀 투쟁기」를 주말동안 후루룩 읽었다. 표지 소녀가 주인공 수정인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는 더 평범한 인물이 떠올랐다. 표지 인물은 너무 새침한 인상이어서 정이 안간다. 책을 읽기 전 북트레일러를 봐서 그런걸지도…
강아지 ‘내일이‘가 참 귀엽게 나온다.

https://youtu.be/lIYldj6Y4Z0


읽으면서 청소년독자들이 많이 좋아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딱 그 나잇대 감성 같다. 죽기 싫은 수정과 죽고 싶은 이안의 투쟁기. 그 이야기에 내 안에 있던 중학생일 적의 나자신이 조금이나마 공명했으니, 의미있는 주말이었다.

단점이라 한다면 표현과 설정이 흐릿하다는 것이고(추상적이라 느껴졌음) /장점이라고 한다면 흐릿하기에 나의 경험을 끼워넣어 내 입맛대로 상상하여 읽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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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1-09-13 21:0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양띠세요? 양띠생이 노래를 잘 하는데... 전인권도 양띠, 양희은 동생 양희경도 양띠, 음정 박자는 몰라도 목청 하나는 오지게 큰 울 사촌 누님도 양띠, 와우......

파이버 2021-09-13 21:14   좋아요 2 | URL
양띠가 목청이 좋군요! 저도 목청만 큽니다ㅎㅎ 노래는ㅠㅠ...

2021-09-14 15: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13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14 15: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13 2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cott 2021-09-13 21:0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이 운세 글귀 넘 ㅎ 좋습니다 ㅎㅎㅎ
책 속에 재물!
독서하기 좋은 날!
파이버님 가을 운세 대박!(≧∇≦)/

파이버 2021-09-13 21:17   좋아요 3 | URL
scott님께서도 책속에서 재물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붕붕툐툐 2021-09-13 22: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뭐~ 파이버님 양띠세용? 저도 양띠예용!! 구체적인 해는 밝히지 맙시다. 자고로 띠동갑도 동갑이니까요!ㅋㅋㅋㅋㅋㅋ
책 속에 껴놓은 비상금을 찾을 운명이라니 책장 좀 뒤져야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

2021-09-13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파랑 2021-09-13 22:07   좋아요 3 | URL
툐토님은 토끼띠 아닌가요? 😆

scott 2021-09-13 22:08   좋아요 4 | URL
그렇다면 잠들 기전 양한마리 ☝ 세어보다가 잠들면
돈꿈! 돈 벼롹! ㅎ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새파랑 2021-09-13 22: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역시 먹는것보다는 퇴근이 답이죠~!! 책속에 재물이 있다면 혹시 서평 이벤트 당첨 같은게 아닐까요? 😆

파이버 2021-09-13 22:08   좋아요 3 | URL
서평은 요즘 쓴게 없어서 어려울것 같아요ㅎㅎ
남은 2시간동안 두눈 크게 뜨고 재물을 찾아보려합니다ㅎㅎㅎ

초딩 2021-09-14 13: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최고의 운세내요 북플 최적화된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파이버 2021-09-14 16:54   좋아요 1 | URL
초딩님께서도 오늘 최고의 운세이셨길! 좋은 저녁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4 21: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매일 운세 읽다보면 어떻게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요. 그치만 잘 맞지는 않았어요.^^;
파이버님, 좋은 밤 되세요.^^

파이버 2021-09-14 22:54   좋아요 1 | URL
말들이 두리뭉실해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것 같아요ㅎㅎ
서니데이님 댓글을 보고 드디어 근처 홍루이젠 가봤는데 무인매장이라 괜시리 떨리더라고요 ㅎㅎㅎ 신기한 경험이었어용
서니데이님 편안한 밤되세요

얄라알라북사랑 2021-09-14 22: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호! 오늘의 운세가 저렇게 자세하고 구체적이기도 하군요^^ 저는 동쪽에 가면 귀인이 있다. 이런 건줄 알았는데, 책 속에 재물이 있다니! ^^

파이버 2021-09-14 22:55   좋아요 0 | URL
결국 어제 재물은 못 찾았습니다ㅎㅎ 심심할 때 보면 은근 재밌는것 같아요

서니데이 2021-09-15 20: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의 운세도 보셨나요. 오늘도 좋은 일들이 써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버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파이버 2021-09-15 21:05   좋아요 1 | URL
앗 오늘은 운세를 못봤어요ㅎㅎㅎ 그렇지만 좋은 날이었습니다
서니데이님께서도 편안한 저녁 마무리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6 21: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금요일이면 추석연휴 시작이네요.
파이버님, 좋은 밤 되세요.^^

파이버 2021-09-16 21:14   좋아요 1 | URL
네 내일 하루만 더 버티면 됩니다 야호~
서니데이님께서도 풍성한 추석 되세요~♡

서니데이 2021-09-17 20: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파이버님 오늘부터 추석연휴 시작입니다.
즐거운 명절과 좋은 주말 보내세요.^^

파이버 2021-09-18 14:38   좋아요 1 | URL
오늘 연휴 첫날인데 날씨까지 좋네요! 서니데이님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1-09-18 14: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번 가을의 저의 운세가 궁금해요. ^^

파이버 2021-09-18 14:39   좋아요 1 | URL
페크님의 운세는 운수대통일거예요^^!

서니데이 2021-09-18 21: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이버님, 오늘은 추석연휴 첫 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집 정리를 할겸 중고서점에 오랜만에 책을 팔러갔다가 굿즈 구경을 했다. 이단? 독서대가 궁금했는데 그냥 일반 원목독서대밖에 안보였고 북커버 구경하다가 예뻐보이는 것 두개를 집어왔다.(책 크기 고려 안함...) 금속 북마크도 북마크에 쓰기엔 큰돈이지만 너무 귀여워서 또 구입... 책은 안사기로 결심해서 가까스로 참았다! 유리컵도 이전에 놓쳤던(포기했던) 예쁜 것들이 많았는데 잘 참았다. 오늘의 쇼핑은 3개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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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행열반인 2021-09-12 22:1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시험 보러 갈 때 요 예쁜 북커버 가져가면 부정행위입니다! 하고 쫓겨나겠죠…ㅋㅋㅋ

파이버 2021-09-12 22:28   좋아요 4 | URL
앗 🙊그렇겠네요ㅋㅋㅋㅋ저기 있는 것들 대부분이 기억 안납니당ㅋㅋㅋㅋ

얄라알라북사랑 2021-09-14 22:50   좋아요 2 | URL
역쉬~~ 열반인님!
암 생각 없이, 세련된 디쟌! 하며 봤는데 열반인님께서는 상황극을 상상하셨네요.

그러겟네요. cheating 오해받기 딱이네요

얄라알라북사랑 2021-09-14 22:51   좋아요 2 | URL
R1, R2는 또 뭔지?^^‘;;;; 저는 기억이 안나는 정도가 아니라 처음 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scott 2021-09-12 22: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 아인슈타인의 낙서 같은 공식들 북커버!!

제눈엔 드로잉 ,목탄 연필 쥐고 스케치 하고 싶어지는 드롱잉으로 ㅎㅎ

파이버님 시계, 알람 시계까지 !

전 북커버 책 넘길때마다 움직여서
여러개 쳐박템 해버리고
지금은 북파우치로(아이패드도 넣고 다니능 ㅎㅎ) ~

파이버 2021-09-12 22:29   좋아요 3 | URL
북파우치도 있으면 좋아요
책을 가방에 막 넣으니 모서리는 구겨지고 때타고 휘고 난리나더라구요ㅠㅠ
저도 작은책은 파우치에 넣어다닙니다 흙흙

붕붕툐툐 2021-09-12 22: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 파이버님 책을 참으시다닛! 인내력 무엇?? 집 정리 잘 되셨나요? 가까운 곳에 중고서점 있음 넘 좋죵? 저도 급 가고 싶네용~헤헷~^^

파이버 2021-09-12 22:38   좋아요 2 | URL
아주 막 가깝진 않고 전철로 7개역 쯤 됩니다ㅠㅠ 중고책 팔아서 얻는 이익?이랑 차비 계산해서 가요ㅎㅎㅎ 오랜만에 굿즈 구경하니 좋더라구용 온라인쇼핑과는 또 다른 재미가 쏠쏠!

페크(pek0501) 2021-09-12 23: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것 수학 공식 써 있는 것 사려다가 그냥 단색으로 골랐죠. 잘 사셨습니다.
열공할 분위기가 팍팍 풍깁니다. ^^

파이버 2021-09-12 23:15   좋아요 2 | URL
지름은 언제나 옳죠ㅎㅎㅎ 열공은 다음주부터 하는 걸로^^;;;;하겠습니당

그레이스 2021-09-12 23: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북커버에 얽힌 사연이 있는데...
북커버 볼때마다 생각나는...^^

파이버 2021-09-12 23:16   좋아요 3 | URL
앗 북커버에 어떤 사연이 있으셨길래(궁금)

붕붕툐툐 2021-09-12 23:19   좋아요 2 | URL
앗! 공개해주실 수 있다면 공개 부탁드려요!! 그레이스님 사연 저도 궁금해요!!ㅎㅎ

그레이스 2021-09-12 23:33   좋아요 3 | URL
남펀이 선물한 북커버를 두바이 경유할때 비행기에 두고 내렸어요
알았을때는 인천공항에서! 분실물찾는 서류작성해서 보냈으나 실패! 결국 똑같은 북커버 남편 모르게 사고, 안에 있던 도서관 책 물어주고 ㅠ
아직 남편은 몰라요 ^!~
비밀이예요.

파이버 2021-09-12 23:35   좋아요 2 | URL
아…ㅠㅠ 진짜 당황하셨겠어요... 버스에 두고 내려도 아찔한데 비행기에 ㄷㄷ😱 엄청 마음 졸이셨겠네요ㅠㅠ

붕붕툐툐 2021-09-13 08:14   좋아요 2 | URL
악!! 근데 북커버 선물하는 남편분 완전 스윗하심!
그런건 비밀이죠~ㅎㅎㅎ

새파랑 2021-09-12 23:1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북커버가... 이과적이네요 ^^
저는 북마크 자주 잃어버려서 싼 종이 북마크 씁니다. 그래서 막써요 😆

파이버 2021-09-12 23:18   좋아요 2 | URL
아주 먼 옛날에 과학을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지나간 짝사랑(성적이 안나왔기 때문ㅠ) 같은 느낌입니당...
저도 막상 북마크는 그냥 영수증이나 아무 포스트잇 껴놓아요ㅎㅎㅎㅎ

얄라알라북사랑 2021-09-14 22:52   좋아요 2 | URL
이과적 북커버^^

서니데이 2021-09-13 18: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북커버 하나는 수학, 하나는 과학인 거네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둘 다 수학처럼 보여요.
(잘 몰라서.^^)
파이버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파이버 2021-09-13 18:17   좋아요 2 | URL
과학의 언어는 수학이니 서니데이님께서 바르게 보신겁니다ㅎㅎ
서니데이님께서도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