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분 마음챙김
앉고, 침묵하고, 지켜보고, 그리고 관여하지 마세요.
서서히, 명상의 체험은 저절로 일어날 것입니다.
Sit down, shut up, watch, and don‘t get involved.
Gradually, the meditation experiencewill open up all by itself. -259쪽


2. 몸에 좋다는 건 다 해보기로 했다.

1) 점심 시간 뒷뜰에서 접지(=맨발걷기, 어싱)
플라시보 효과인지 몰라도 몸이 산뜻해짐!

2) 좋은 음식만 먹기
저녁으로 시레기를 퍼먹음.

3) 10시 이전에 잠들기
지금이 몇시지? 하, 이것만 못지켰네!

4) 좌선
일상에서의 명상만 열심히 했는데 다시 좌선 시작!

사진1 맨발걷기
사진2 맨발로 걸으며 만난 고양이
사진3 전철에 따라 탄 벌(?) 노란 옷이라..ㅋㅋ
사진4 매일 독보적 스탬프 성공인데 어제 실패라 그 전에 찍어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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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1-12-30 07:15   좋아요 2 | URL
툐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미리 인사 전합니다^^
바쁘신 일 정리 잘하시고, 붕붕이 타고 얼른 날아오셔요~
모쪼록 건강 챙기기는 필수입니다^^

얄라알라 2021-12-24 12:1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으앙 툐툐님 드디어 오셨다!!!!!!! 으앙!!! 넘 반가우십니다!!!!걱정했잖아요!!!!!!!

scott 2022-01-01 00: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울 툐툐님 여전히 맨발

방학 잘 보내고 계신지 궁금!
2022년 새해 복 주머니
놓고 가여
\│ /

.*˝ ☆˝*.

( + 福 + )
˝*****˝
새해 복 마뉘 ^ㅅ^

mini74 2022-01-01 00:2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보고싶습니다 ~ *^^* 2022년 새해 더 행복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

서니데이 2022-01-01 00:4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붕붕툐툐님, 2022년 임인년 새해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돌이 2022-01-03 02: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툐툐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래도록 소식이 없어서 궁금해서 들렀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빨랑 빨랑 돌아오세요. ^^

2022-02-25 14: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얄라알라 2022-05-01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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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행일기(10)
절반의 성공? 그냥 성공!!!
드디어! 20km넘는 산행을 했다!
이 동네에선 꽤나 유명한 광청종주.
광교산-청계산 종주로 봉우리 8개를 찍는 코스.
신분당선 광교산역에서 양재화물터미널까지 내려오는 24km가 좀 넘는 코스다.
지리산 종주나 설악산을 가기 전 연습 코스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나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나 없나 궁금해서 참여했는데, 역시 끝까지는 못했으나 첨으로 20km를 넘게 산행해서 완전 신남!!

얼어죽을까봐 경량패딩 입었는데 새벽에 나설 때부터 날이 푹했다. 시작하자마자 벗어서 옆구리에 끼었더니-배낭이 쪼마난데 다 먹을 걸로 꽉 차 있어서- 벙주님이 가방에 넣으라고, 자리가 없다고 하자 본인 엄청 큰 백팩에 넣어주심~ㅎㅎ
문제는 중탈할 때 암 생각없이 그냥 내려왔다는 거!! 놀라서 연락을 드렸고, 중탈했으나, 양재역에서 만나 뒷풀이는 함께 하게 되었다~ㅋㅋㅋㅋㅋ
근데 뒷풀이도 잼났으니까 두루 좋은 산행이었다.

사실 컨디션만 좋았음 완주 하는건데~ 막 이래~ㅋㅋㅋㅋ
전날 설치면서 4시간 자고-너무 설렜나?ㅋ- 그 전에 빨리 걷겠다고 출근길에 걸은 후 무릎 상태도 메롱이었고 근데도! 20km 넘게 탔음 진짜 대만족!!
속도도 최고 속도였다~ㅎㅎ
체력이 약하고, 지구력이 없는 건 알아줘야 한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오늘 근육통도 거의 없다시피함~ 신기방기한 내 몸~ 헤헷~~
여러분 산 타세요~ 정말 건강해집니다~~
맨발교에서 산행교로 전업!
만물의 해결이 산에 있습니다, 여러분~~
-20km기념 최초 얼굴공개!! 사진 찍어서 마스크 벗은 겁니다, 여러분~ 산행에서도 마스크 필수!!ㅎㅎ-

2. 1분 마음챙김

당신이 건강한 상태에 있을 때에는,
의식적으로 통증이나 질병이 없음을 생각하지 않는 한건강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When you‘re in constant good health,
you tend not to appreciate itunless you consciously reflect on the absence of pain or illness.
-2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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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11-15 23:48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실물 인증 사진!

하늘 빛 닮은 미소

헬멧 벗고!
미인 인증!(ฅ•ω•ฅ)💗

툐툐님 이제 인왕🌲 까지!

붕붕툐툐 2021-11-16 22:57   좋아요 3 | URL
헬멧벗고~ㅋㅋㅋㅋㅋㅋ
하늘색 모자가 다 한거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mini74 2021-11-15 23:2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아니 교주님 마음이 이리 왔다갔다 가벼우니 더 존경하게 되옵니다 ㅎㅎ 산행교 ! 뭐든 다 하십시오 툐툐님 *^^* 20키로 대단! 축하드려요 ~~

붕붕툐툐 2021-11-16 22:58   좋아요 3 | URL
가볍교를 만들까요?ㅎㅎ인생 뭐 별거 없습니다~ 가볍게 사십시오!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잠자냥 2021-11-15 23:4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쌤~ 증말 대단하세요~ 전 어제 24킬로미터 자전거 탔는뎅 20킬로미터 산행이라니 ㄷㄷ

붕붕툐툐 2021-11-16 22:59   좋아요 4 | URL
자냥이도 어른이 되면 자전거도 40km타고, 산행도 20km할 수 있단다. 쿨럭!ㅋㅋ

잠자냥 2021-11-17 08:29   좋아요 0 | URL
쌤 전 벌써 어른인가효! 저 하루 80킬로 타고 춘천 다녀온 적 있는데요. ㅋㅋㅋㅋ

새파랑 2021-11-15 23:47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와우 어제는 맨발, 오늘은 산행~! 다음번엔 맨발로 산행 도전인가요? 😁 툐툐님 프로필 사진과 실물사진과 싱크로율 90퍼센트~!! 완전 멋져요 ^^

붕붕툐툐 2021-11-16 23:00   좋아요 4 | URL
ㅋㅋㅋㅋ그쵸? 프로필은 제 잘나온 증명 사진입니다~ㅋㅋㅋㅋ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미미 2021-11-15 23:5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꺄!! 툐툐님 얼굴공개까지!!!! ♡(๑>ᴗ<๑)♡웃는모습 사랑스러워요!! 20키로👍👍
산행교! 그저 따를뿐ㅋㅋㅋㅋ

붕붕툐툐 2021-11-16 23:01   좋아요 4 | URL
ㅋㅋㅋ산행교 교주께서 말씀하신다~ 미미는 12km에 도전하여라~~~~~😁😁😁

행복한책읽기 2021-11-16 00:28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아니. 교주님!!!! 왕 멋지십니다. 20km!!! 이거 아무나 완주할 수 없다지요. 웃는 모습, 상상 그대로의 툐툐님이에요.^^

붕붕툐툐 2021-11-16 23:02   좋아요 3 | URL
아니, 등르신 행복한책읽기님께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채찍질이 필요합니다!ㅋㅋㅋㅋㅋ 그래야 등르신과 함산을 한 번 하지요~ㅎㅎㅎㅎㅎ

페넬로페 2021-11-16 00:52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툐툐님의 실물 영접~~
웃는 모습이 넘 선하고 좋아요^^
웃을때 예쁜 얼굴이 젤 부러워요~~
산행과 명상 덕분에 너무 멋져 지는것 아닌가요!

붕붕툐툐 2021-11-16 23:02   좋아요 4 | URL
ㅎㅎㅎ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 좋은데, 페넬로페님은 인자한 미소 날려주실 거 같아용~😍😍

책읽는나무 2021-11-16 06:4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20키로 대단하십니다^^
툐툐쌤!! 산을 타서 산공기 마시면 미인이 되는 건가요? 매일 명상을 해야 미인이 되는 건가요??비결 좀~^^

얄라알라 2021-11-16 19:16   좋아요 4 | URL
글쵸? 책읽는나무님.
툐툐님, 글읽으며 상상은 했지만 미소미인, 피부미인, 명상으로 잡티라고는 없는 미소와 피부^^

붕붕툐툐 2021-11-16 23:04   좋아요 4 | URL
악! 아닙니다~ 멀리서 찍어서 그런겁니다~ 피부는 정말 안 좋습니다~ㅎㅎㅎ
앞으로는 멀리서만 찍어야겠습니다!
책읽는나무님, 얄라알라북사랑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단발머리 2021-11-16 09: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하루에 3,000걸음이 목표인 1인입니다. 20킬로미터가 감이 안 와서 그냥 상상할뿐!!!
토토님 실사판 인증! 이게 웬 떡입니까!
아름다운 모습에 하트뿅뿅 날립니다! 😍😍😍

붕붕툐툐 2021-11-16 23:05   좋아요 3 | URL
아이쿵~ 단발머리님의 하트뿅뿅은 툐툐가 어깨춤을 추게 만드네용!!
하루에 3000보 도저언!!! 시작은 다 그렇게!!ㅎㅎㅎ

다락방 2021-11-16 09:54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아니, 툐툐님 모습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저 역시도 하트 날립니다. 산행 글만으로도 이미 씐났는데 웃는 툐툐님이라니. 아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

붕붕툐툐 2021-11-16 23:05   좋아요 4 | URL
팬미팅 하는 겁니꽈?ㅎㅎㅎㅎㅎㅎㅎ

라파엘 2021-11-16 11:03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무언가를 배우거나 깨달았을 때 머리속에만 두지 않고 바로바로 실천해나가시는 툐툐님 진짜 멋지세요!! 늘 실천하며 성장하시는 툐툐님을 저도 본받아야겠어요~ 👍👍

붕붕툐툐 2021-11-16 23:06   좋아요 3 | URL
걍 재밌어서 하는 거예요~ 연구하시는 라파엘님이 더 대단하십니당!!!!😍😍👍👍

페크pek0501 2021-11-16 12:4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우리는 늘 최악의 경우를 상상해 보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다시 깨달음을 얻습니다. ^^

붕붕툐툐 2021-11-16 23:06   좋아요 2 | URL
맞습니다~ 작은게 정말 소중한 거죠!!

서니데이 2021-11-16 18:0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주말에 날씨가 조금 덜 추웠어요.
산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거리가 상당히 멀어보이는데, 월요일에 힘들진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붕붕툐툐님, 좋은 하루 되세요.^^

붕붕툐툐 2021-11-16 23:07   좋아요 4 | URL
네네~ 근육통도 없었어요! 너무 신기하게도요!! 나름 따뜻한 주말이었어요~ 서니데이님, 굿밤입니다!!

얄라알라 2021-11-16 19:15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평지 20km도, 응에? 싶은데
설악산행 연습하는 산길을 20km 게다가 일행과 함께 움직이셨으니 더더욱 의미깊은 산행이었을 것 같아요. 와!!!! 멋진 툐툐님^^ 다음 산행기도 기대합니다.

붕붕툐툐 2021-11-16 23:08   좋아요 3 | URL
ㅎㅎㅎ저도 첫 도전이라, 완주는 아니었지만 20km에 의의를 두었어요!^^ 북사랑님 응원 감사드려요!!😍

독서괭 2021-11-17 12: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와 툐툐님 환한 미소가 너무 보기 좋네요! 20키로 돌파라니 멋져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집뒤 착한 산이라도 열심히 가야하는데.. ㅠㅠ

붕붕툐툐 2021-11-17 12:31   좋아요 2 | URL
착한 산 꾸준히 가시면 완전 좋죵!!^^ 축하 감사해용!!😄

하나의책장 2021-11-19 15: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맞네요! 어마어마한 등산후기!
우와, 20km 넘는 산행이라니^^
전... 정말 못할 것 같은데ㅎㅎ
웃는 모습 예쁘신 툐툐님, 너무 멋지신 거 아닌가요오 ♥.♥

감은빛 2021-11-23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킬로미터 넘는 산행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제게 산행은 한 서너시간 산에 다녀와서 대여섯시간 술 마시는 일이죠. 산행 모임 이름도 뒷풀이 하는 산행모임이라고 뒷산. 애초에 동네 뒷산 같이 가자고 만든 거라는데, 산행보다 뒷풀이가 더 중심이라서 해석을 바꿨어요. ㅎㅎ
 

평소 꾸준한 읽기와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을 드러내 플친님의 선택을 받은 툐툐. 후훗~(앗, 잘난 척 죄송! 잘나진 않고 척만 하는 거니 이해해주시리라 믿음ㅋㅋ)

그래서 정말 벼르고 별렸던 책 「침묵의 봄」을 읽게 되었다. 일단 전반부인 9장까지의 기록을 남겨본다. 처음에는 발제 위주로 하다가 그만 둬서 발제는 7장까지 있고, 나머지는 전반부 총평(?)이다.ㅋㅋ

1장. 그 유명한 ‘침묵의 봄‘ 시작(두둥!).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존재는 가능할까. 살충제로 죽어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마오쩌둥이 참새 박멸하라고 해서 굶어 죽은 사람이 4천만 명이라고 한 역사가 떠올랐다. 이렇게 한 종의 파괴는 어마무시한 결과를 가져온다.

2장. 농약 살포의 문제점. ‘하지 말자는 건 아니다.‘라는 말.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 걸까?

3장 정말 사람들이 방사능에는 예민할까?(일본 식품 등)
현재 농약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기사화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잘못 마시고 죽은 예 등은 있지만 그냥 사용함으로 인해 죽은 예는 없는데..
촌에서 자란 친구 말이 농민들이 농약 그냥 막 섞어서 쓰고 있다고.. 우리 농업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4장. 지하수 오염은 진짜 심각. 우리가 먹는 물. 현재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문제가 아닐까?

5장, 6장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제초제-공생식물 죽음-공생동물의 죽음-황폐화
잡초도 함께 심으면 좋은 역할을 한다-인간 중심적 사고의 폐해다. 잡초라 이름 붙이니 진짜 쓸모없는 풀인 거 같지만 실상은 생태계의 일원이다.

7장 자연방재도 있잖아!
비용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드디어 침묵의 봄을 반절 읽었다. 역시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침묵의 봄은 환경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명저가 아닌가. 언젠가 한 번은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읽게 되어 일단 너무나 기쁘다.

헌데, 책 내용은 그다지 감동(?)적이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이 책이 나온 해는 1962년도이고, 그래서 자료들이 다 1940년대, 1950년대 이야기들이다. 그러니까 이 책을 1960년대에 읽은 독자와 2021년에 읽은 독자는 느끼는 것이 다를 수밖에 없을 거 같다. 1960년대에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정말 금방 온 생태계가 없어지고 전 인류에 멸망이 닥칠 것처럼 느껴져서 공포감이 들었을 거 같다. 그리고 뭔가를 실천하려고 엄청 노력했겠지.... 그러나, 이 책이 쓰여지고도 50년이 훌쩍 지났지만, 생태계에 일어난 일들이 나의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 거다. 도시에서 성장했기에 들은 새소리라고는 참새, 까치, 까마귀가 다 였던 거 같고, 그건 어려서나 지금이나 거의 동일했기에 농약 등 각종 화학약품으로 새가 사라진다는 개념이 와닿지 않았다.
농촌에서는 농약 등 화학제품을 많이 사용하겠지만, 여전히 마트에는 식품들이 널려있어 손쉽게 먹을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에 매우 동의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내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서 유기농 제품으로 식생활을 영위하고 있음에도, 이 책이 약간 올드 패션처럼 느껴진 건 사실이다.
지금은 기후변화가 더 우리 코 앞에 다가온 대재앙처럼 느껴진다. 동물들도 화학약품으로 인한 죽음보다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로 인한 죽음이 더 많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건 순전히 매체에서 무엇을 더 부각시키느냐의 차이일 거다. 그래서 매스컴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 매스컴 밖 진실을 찾기에는 너무 큰 노력이 필요하고, 나는 환경을 사랑한다지만 그런 노력을 기울일 여력이라고는 없는 소기민이기 때문이다. 다음 부분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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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11-15 20:4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책을 반족씩 나눌순 없지만 ㅎㅎ 같은 시간에 같은 책을 같이 읽고 감상을 나누는 모습 참 보기좋아요 *^^* 툐툐님 깔끔한 요약도 좋아요. 👍

붕붕툐툐 2021-11-15 23:03   좋아요 3 | URL
ㅋㅋ감사합니다~ 요약이 아니라 발제를 하고 싶었던 건데 요약이 되었네요!ㅎㅎ 힘입어 10장부터도 한줄 요약 해볼게요!ㅎㅎ

프레이야 2021-11-15 21:04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같이 읽기 하시네요. 간택되셨군요. 홧팅!!
일단 요약 잘 읽을게요. 이 책 전에 읽다가 덮어둔 거라 언젠가 다시 펼쳐야지 하고 있어요.

붕붕툐툐 2021-11-15 23:03   좋아요 3 | URL
그쵸~ 저도 몇번 들어다놨다 한 책이라.. 같이 읽으니 읽혀서 좋아요!ㅎㅎ프레이야님은 제 요약만 읽으세요! ㅋㅋㅋㅋㅋ

프레이야 2021-11-15 23:08   좋아요 3 | URL
호호~ 숟가락만 얹어서 갈게요 그럼ㅎㅎ 이 무슨 횡재인가요

붕붕툐툐 2021-11-15 23:11   좋아요 4 | URL
아이콩! 이리 기뻐해주시니 감사해요~ 좀 버릇 없었나 했는데!ㅎㅎ 제가 후반부 최선을 다해 요약해 볼게요!(불끈!)

독서괭 2021-11-15 21:1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는 과학분야 책을 통 안 읽다가 이 책을 읽었는데 별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오래된 책이라 시의성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읽을 가치가 있는 훌륭한 책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절반도 홧팅입니다~!

고양이라디오 2021-11-15 21:54   좋아요 6 | URL
같은 고양이과라 더 반갑네요ㅎ 독서괭님 댓글 좋아요~ㅎ

붕붕툐툐 2021-11-15 23:06   좋아요 6 | URL
고양이 두 분 나란히 계시니 보기 좋네용!ㅎㅎㅎㅎㅎ
독서괭님 맞아요~ 시의성이 너무 아쉬웠던 한편으로는 그래서 지금의 위기도 괜찮은 건가 싶은 안도가 드는 부작용이~ㅎㅎㅎㅎㅎ 다 읽고 총평해볼게요~ 홧팅 감사해용!!^^

독서괭 2021-11-16 01:35   좋아요 2 | URL
앗 고양이라디오님 반갑습니다 ㅋㅋㅋ

미미 2021-11-15 21:2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여기 북플 자체도 그렇고 함께 읽기 넘 좋죠~^^*♡ 책읽는 사람도 좋은데 같이 읽으면 감동도 배움도 배가 되는듯 해요. 저도 읽어보고 싶던 책😁

고양이라디오 2021-11-15 21:54   좋아요 4 | URL
미미님도 읽어보고 싶던 책인 줄 알았으면 같이 읽자고 말씀드려 볼 껄 그랬네요ㅠㅠ


붕붕툐툐 2021-11-15 23:08   좋아요 5 | URL
미미님~ 맞아요~ 북플 자체가 거대한 함께 읽기의 장인 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이공간~ 미미님이 계시니까요~💜

ㅎㅎ고라님 세 번째 책은 미미님 외 플친님 다수를 영입(?)합시다! 이랬는데 막 나는 빠져있는 거 아님?ㅋㅋㅋㅋㅋ

고양이라디오 2021-11-15 21: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각 장 요약하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했어요ㅎ 요약 좋아요ㅎㅎㅎ

책 내용 그다지 감동적이지 않았다는 말씀도 공감이 가요ㅎ 솔직한 리뷰 좋아요^^ 독서괭님 말씀처럼 시의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죠ㅎ 저는 함께 읽기 아니었으면 다른 책 읽느라 9장 까지 못 읽었을 꺼예요ㅎ

그래도 반 읽으니 뿌듯하네요. 나머지 부분도 천천히 함께 읽어보아요^^b

붕붕툐툐 2021-11-15 23:09   좋아요 5 | URL
저도요~ 반 읽으니 너무 좋아요! 초반에 우다다 읽고 탁 덮어놓고 다른 책 읽었는데 다시 먼지 털고 읽을게요!! 고라님 감사합니당!!ㅎㅎ

행복한책읽기 2021-11-16 00: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동참하고 싶었건만. 결국 시간을 쪼개지 못했어요. 저 책도 읽다 만 책에 등록돼 있습니다만^^;;

붕붕툐툐 2021-11-16 07:23   좋아요 2 | URL
앗!! 담엔 정식으로(?) 함께 해용!! 헤헷~ 읽다만 책 파이팅!!^^

2021-11-16 1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16 19: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 등산일기는 내일 올립니다. 제가 오늘 어머어머한 산행을 했는데! 궁금하라고 내일 올림~ㅋ(사실 그냥 뻗고 싶어서~ㅎㅎ)

맨발로 걸으면 모든 고통을 끝낼 수 있습니다. 믿슙니까? ㅎㅎㅎㅎ 아, 맨발교 교주 재미들림..ㅋㅋㅋ

명상은 결국 고통을 끝내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다 나온 거니까! 난 이걸 성공할 수 있다!ㅎㅎ

참된 믿음은 고통을 끝낼 수 있다는 믿음이고,
이것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Real faith is faith in the end of suffering and faith that this can be achieved.
- P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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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1-11-14 22:4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어마무시한 등산 후기 기대하겠습니다!ㅎ 편히 쉬십시요!

붕붕툐툐 2021-11-15 18:29   좋아요 2 | URL
안 어마어마한데.. 후회가 쬐금 되네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막시무스님도 굿저녁!!ㅎㅎ

새파랑 2021-11-14 23:0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맨발, 오늘은 등산~! 전문 걷기의 달인 툐툐님~!!
툐툐님은 이미 명상의 달인~!!

붕붕툐툐 2021-11-15 18:30   좋아요 2 | URL
저 달인 너무 많은데욤?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ㅎㅎ

mini74 2021-11-15 00:1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믿습니다 !!! 근데 넘 궁금해요. 맨발교 경전 만들어야 하나 얼릉 올랴주세요 ㅎㅎ 무지 피곤하시겠어요. 푹 주무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툐툐님 *^^*

scott 2021-11-15 00:29   좋아요 3 | URL
맨발!툐툐님의 👣교 경전 저도 찬성 합니다!^^

붕붕툐툐 2021-11-15 18:30   좋아요 2 | URL
맨발교 경전은 ‘맨발‘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발에는 모든 우주가 있기 때문이죠!ㅋㅋㅋㅋㅋㅋ(확실히 재미들림~ㅋㅋ)

mini74 2021-11-15 18:34   좋아요 1 | URL
역쉬!! 교주님이시옵니다. ㅎㅎ

scott 2021-11-15 00: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혹쉬! 맨발 산행중에 로또를 발견 🖐^^

산행 후 떡만두국 드셨을것 같습니다

툐툐님의 1분 산행기 기대 합니다 !^^

붕붕툐툐 2021-11-15 18:31   좋아요 2 | URL
ㅎㅎㅎㅎ조금 긴 산행을 했어욤~ㅎㅎ 저에겐 로또보다 더 소즁~(로또는 안 맞으니까요~ㅋㅋㅋㅋ)
기대해 주셔서 감사해용!😍

하나의책장 2021-11-15 00:3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마어마한! 등산 후기라니!
이렇게 여운을 남겨주시니 너무 궁금해요>.<

붕붕툐툐 2021-11-15 18:31   좋아요 2 | URL
하나의 책장님 고맙기도 하여라~ 궁금해 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그레이스 2021-11-15 14:5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궁금해요~

붕붕툐툐 2021-11-15 18:32   좋아요 3 | URL
그레이스님 궁금해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2021-11-15 18: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15 2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11-15 2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1. 하루 1분 마음챙김

자아감각의 소멸은 우리가 말하는 아낫따,
즉 무아를 의미합니다.
The vanishing of the sense of self is what we mean by anattā, non-self. 256쪽

오늘은 명상 전문 용어가 나왔네요~ 아낫따..
저도 잘 모릅니다ㅋ
그러나 무아가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합니다.
이건 어쩌면 또다른 자기애착인 거 같아 늘 경계합니다.

2. 맨발 걷기 1일차
동네 친구분과 함께 맨발 걷기를 하면 고운 흙이 있는 곳만 계속 돌까 생각했다. 헌데 친구분이 날도 춥고 귀찮다며 자신은 동참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만 맨발로 걸었다. 그러다보니 산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고, 걷다 보니 우리 뒷산은 참 돌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래도 낙엽이 깔려 있어 한참 걷다가 도저히 안 되겠는 시점에서 다시 신발을 신었다. 지나가던 등산객 할아버지께서 ˝어이구~ 맨발로 걸으려고? 여기는 다쳐 안돼~˝라며 웃으며 지나가셨는데, 진짜 귀여운 애들 장난 보는 거 같이 웃으셔서 기분이 오묘했다.ㅋㅋㅋ
1일 차의 소감 : 흙이 고운 곳을 더 찾아보자.
1일 차 효능 : 발바닥 간지러움.(좋은 현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ㅋㅋㅋㅋㅋ)

추신: 사진은 맨발로 한참 걸은 후라 발가락이 좀 얼었는지 빨갛다. 왜 난 이 책을 초겨울에 읽어가지고~ 으이그~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맨발걷기하면 수족냉증 없어질 거니까, 한겨울에도 맨발로 막 걸을 수 있는 인간이 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3. 인생 붕어빵집 발견
나는 밀가루를 좋아한다. 가끔 짜장면도 당기고, 파스타, 피자도 당기고, 빵도 사랑한다. 헌데 밀가루 음식은 나에게 독이다. 몸으로 느낄 정도니 말이다. 그래서 짜장면이 먹고 싶을 땐, 쌀 짜장라면을(이거 맛있어요, 여러분~ㅎㅎ), 피자도 59쌀피자를, 빵도 쌀식빵을 먹는다. 암튼 그래서 붕어빵을 좋아함에도 동네 붕어빵 한 번 먹고 위가 뒤집어진 이후로 아주 조심스러웠는데, 오늘 중앙시장을 무심코 지나가는데, 여기 붕어빵이 제일 맛있어~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와~ 카사바 붕어빵이 뙇!!!!!! 이건 꼭 먹어야돼 하면서 살포시 줄을 섰다. 크기는 미니붕어빵보다 더 작은 거 같지만, 4개 천원이라니까 너무 싼 느낌이!! 팥붕과 슈붕을 섞어 샀다. 바삭하니 맛도 맛있고, 속도 안 불편하고 너무 좋았다. 흑흑.. 인생 붕어빵 만난 즐거움.(어제 붕어빵과 호떡에 관한 인생 철학을 담은 ㄱㅈㅈ님 페이퍼와 댓글-핵심은 이게 아니었으나 왜 이게 이렇게 뇌리에 남은 거니? 역시 먹고 싶어서?ㅋㅋㅋ-이 내게 큰 영향을 주었다. 책보다 먹을 거에 영향 받는 나란 인간..크~~~~)

추신 : 붕어빵은 역시 팥이라는 진리를 또 한 번 확인!!ㅎㅎㅎ 슈크림을 너무 싼 걸 써서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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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 2021-11-13 22:45   좋아요 7 | 댓글달기 | URL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발 시리실텐데 괜찮으세요?~
전 오늘 어머님댁에서 어머니, 저, 아내 셋이서 김장을 했습니다. 힘듭니다......

책읽는나무 2021-11-13 23:11   좋아요 6 | URL
최고십니다^^👍👍👍

scott 2021-11-13 23:52   좋아요 5 | URL
100포귀!🥬

꼬난님 멋지집니다!👍👍👍

붕붕툐툐 2021-11-14 22:18   좋아요 4 | URL
ㅋㅋ넹~ 막상 걷기할 땐 발 시리다는 생각 안했는데 양말 신기 전에 찍으려니 저래 발가락이 빨갛더라그요~ 코난님 넘 고생 많으셨어요! 마음은 든든하시죠? 김장김치만 있어도 겨울 반찬 걱정 뚝!!ㅎㅎ

scott 2021-11-13 23:51   좋아요 8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발끝이 빨갛게 11월 맨발 산행은 무리!^^차라리 수족냉증 치료는 쑥찜?발신욕으로!
툐툐님 요즘 호떡 꿀맛입니다^^
산행후 먹방인증 울 툐툐님 인생샷 ^^

붕붕툐툐 2021-11-14 22:20   좋아요 3 | URL
ㅎㅎㅎㅎ넵! 스콧님의 조언을 받아들여 내년 봄부터 시작해야 할까봐요~ㅎㅎ
호떡도 넘나 맛있죠~ 전 담백한 중국호떡 사릉합니다~ㅎㅎ

페넬로페 2021-11-13 23:04   좋아요 8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빨갛게 된 발가락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제가 심한 딸기코 거든요. 추운 겨울에 밖에 나갔다 오면 코 끝이 빨개져요. 툐툐님 발가락이 제 코와 닮았어요^^
저도 밀가루 엄청 좋아해요.
하루 세끼를 다 먹으면 한 끼는 밀가루 먹는것 같아요~~
붕어빵은 팥 들어간게 좋고
호빵도 역시 팥이 좋아요^^

붕붕툐툐 2021-11-14 22:21   좋아요 4 | URL
역쉬 우린 팥파입니다!ㅎㅎ
딸기코와 딸기발가락의 만남이네용~ 페넬로페님과 닮은 구석 있어서 너무 기쁜 툐툐~😍

미미 2021-11-13 23:18   좋아요 8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발도 밑에 붕어들도 앙증맞아 웃음납니다ㅎㅎ
힐링툐툐~꒰⑅ᵕ༚ᵕ꒱♥

붕붕툐툐 2021-11-14 22:22   좋아요 2 | URL
아니 저 발이 255인데 왜 앙증맞게 나온거죵? 제 힐링은 미미님~♡

책읽는나무 2021-11-14 07:11   좋아요 8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요즘 저도 붕어빵~붕어빵~
호떡!!! 호떡 먹고 싶따~~를 계속 생각중였어요.
사 드셨다니 넘 부럽네요????
카사바맛은 어떤 맛일까?넘 부럽네요^^
얼마나 잘 팔렸음 저것밖에 안남았을까요?ㅋㅋ

그나저나 발가락 빨개서 어째요??ㅜㅜ
동상 걸리겠어요😭😭
부드러운 흙부분을 찾으시거나 따뜻한 봄이 올 때 시작하심이???
쑥물이나 녹차같은 걸 풀어서 족욕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scott 2021-11-13 23:53   좋아요 6 | URL
간지럽다고 하시는 거 보니
동상 초기 증세이신것 같습니다

족욕, 저도 강추 !!

붕붕툐툐 2021-11-14 22:24   좋아요 3 | URL
계속 굽고 계셨어요~ㅎㅎ 맛은 비슷한데 훨씬 바삭하고 속이 편안해서 좋았어요(플라시보일 수도~ㅋ)
제 발가락은 이미 동상에 걸렸어요~ㅋㅋㅋㅋㅋ 겨을마다 붓고 가려운데 사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ㅎ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용~ 쑥물이나 녹차 족욕은 꼭 해볼게용!!

스콧님, 감사해용~ 영하도 아닌데 동상이면 진짜 발바닥에 심각하게 혈행이 안되고 있나봐요~ 알려 주셔서 감사해용!!🙆

얄라알라 2021-11-13 23:26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많이 추운 날씨였는데...^^ 그래도 흙의 좋은 기운이 피부로 전해졌을테니 숙면하세요^^

붕붕툐툐 2021-11-14 22:25   좋아요 2 | URL
넹~ 감사해용! 저도 그럴 거라 믿어용!!

잠자냥 2021-11-13 23:48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오 쌤~ 쌀짜장면 있는 줄 첨 알았어요! 카사바 붕어빵도!!? 맛있나요?

야트막한 집 근처 산 산책할 때 맨발로 걷는 분들 있는데 제 눈엔 돌도 나뭇가지도 가끔 보이는 유리병 조각도 참으로 위험해 보이던데, 쌤 조심히 걸으세요~~

붕붕툐툐 2021-11-14 22:26   좋아요 4 | URL
맛있어요! 더 바삭해용!ㅎㅎ
조심히 걷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레삭매냐 2021-11-13 23:5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족이 귀여우십니다.

붕붕툐툐 2021-11-14 22:26   좋아요 3 | URL
제 족이 사진빨을 좀 잘 받습니다!ㅎㅎ

얄라알라 2021-11-14 00:01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근데 ˝아낫따˝는 전문용어라 하셨는데, 너무나 친근해요^^ 앗따,...., 듣고 싶은 대로 듣고 싶어하는 ㅋㅋㅋ

붕붕툐툐 2021-11-14 22:26   좋아요 3 | URL
앗따! 맞네요~ㅎㅎㅎㅎㅎㅎㅎ

mini74 2021-11-14 00:1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원래 추우면 루돌프처럼 코가 빨개지는데 툐툐님은 발이 빨개지셨네요 발 다치신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카사바붕어빵이라니!!! 우리 동네에는 없는데 ㅠㅠ부럽습니다. ㅎㅎ 푹쉬세요 툐툐님 아니 맨발교 교주님 ㅎㅎ

붕붕툐툐 2021-11-14 22:28   좋아요 3 | URL
ㅎㅎㅎ맨발교 교주가 발가락이 빨개서 어쩌죠?ㅎㅎ 다친건 아니고 원래 발가락에 동상 걸려 있어요~ 추을 때만 발현!ㅎㅎ
카사바 붕어빵 드시러 오세용~😁
미니님도 굿잠~~

행복한책읽기 2021-11-14 02: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붕어빵은 팥이죠. 울애들은 슈크림. 지는 무조건 팥!! ^^ 툐툐님 날 더 쌀쌀해지면 맨발 산행 무리겠죠. 근데 화창한 낮에 바위길 맨발 걷기 추천이요. 보드라운 흙길도 발에 감기는 감촉 정말 좋지만 우둘투둘 맨들맨들한 서늘한 바위 감촉 끝내줍니다. 저는 이쪽을 더 선호해요^^ 돌이 자잘한 자갈길은 피하셔야해요. 발바닥 베일 수 있걸랑요. 같이 걸어야 하는디^^;;

붕붕툐툐 2021-11-14 22:29   좋아요 4 | URL
아니 행책님도 이미 맨발교 교인?!?!?!? 맨발 걸을 때 함 불러 주세용~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새파랑 2021-11-14 08:2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발이 춥게 보이는건 제 느낌일까요? 툐툐님 발이 빨개서일까요? 😅
무아지경 툐툐님 매일 인증샷이 기대됩니다!!
붕어빵은 역시 팥 ×2

붕붕툐툐 2021-11-14 22:29   좋아요 5 | URL
ㅋㅋㅋㅋ빨간발가락 전설이 탄생할 거 같습니다~ 오~ 역시 팥붕!!ㅎㅎ

공쟝쟝 2021-11-14 23:4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제가 찾아낸 호떡트럭은 애석하게도 그날 이후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도 가볼거지만... (쩝쩜쩜...) 카사바? 카사바가 뭔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도 팥붕이요. 슈붕은 하나 먹으면 더 안먹고 싶더라구요~!

붕붕툐툐 2021-11-15 18:34   좋아요 1 | URL
요일별로 오시는 걸까요? 1주일은 나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전 기름에 튀기다시피하는 호떡보다 굽는 중국식호떡을 선호해요~ 예전에 대학로에 좋아하던 집 있었는데..ㅠㅠ
아니, 쟝쟝님, 붕어빵은 원래 하나만 먹는 거 아닌가요? 하나 먹으면 더 안 먹고 싶다뇨~ 그럼 붕어빵 몇 개까지 드신다는 거예요?????
-앉은자리에서 3~4개는 거뜬히 먹어내는 툐툐가

그레이스 2021-11-15 14: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붕어빵의 계절이군요^^

붕붕툐툐 2021-11-15 18:35   좋아요 1 | URL
ㅎㅎ너무 좋아용~ 겨울은 나이들수록 별론데, 이런건 참 좋아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