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weetmagic > ★멋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방법★


 

 

 


 

 

★멋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방법★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매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이다.
값진 삶을 살려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어라.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미루지 말라.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웃자.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

6. 말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절대자인 신과도 대화할 수 있다.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자.
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것은 공해다.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말 힘이 생기도록 하는
말을 연습해보자. 그것이 말 잘하는 법이다.

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인생에는 연장전이 없다.
그러나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할 뿐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일이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난다.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8. 자신을 해방시켜라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어렵다,안 된다,힘든다고 하지말라.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으면 너와 내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 가득한 세상을 만들게 된다.
마음을 밝혀라. 그리고 자신을 해방시켜라.

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한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음에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퇴색된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뜨거운 용광로처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지금의 사랑을 불살라 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신장개업하라.

10. 매일 매일 점검하라

생각하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자.
인생의 흑자와 적자를 보살피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 수가 없다.
저녁에 그냥 잠자리에 들지 말라.
자신의 하루를 점검한 다음 눈을 감아라.
나날이 향상하고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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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9-25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기본적인 마인드가 절실한 하루하루다.
매일 되풀이 읽어야지.

panda78 2004-09-26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제목을 보고..
마냥 '소설책 나부랭이'(제 표현 아님)나 보면서 뒹굴거리지 말고 시간을 딱 정해놓고 읽고 나머지 시간에는 일을 해라! 라는 이야긴 줄 알고 뜨끔했사와요..;;

놀자 2004-09-26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더 멋있어 지시려구요? 안되는데...ㅜ.ㅜ 지금두 넘 멋진데..더 멋져지면..
놀자냥이 참 마니 꾸리꾸리 해지잖아요...-0-;;;
그래도~ 방해하지 않을게요~!! ^0^ (뭘? 더 멋져 지는거....;;)


sweetrain 2004-09-26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저는 시간을 정해놓고 서재질을 하자..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아...하긴,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고향 내려간 친구 대신 임시로 일해주고 있는데, 할 일 엄청 없어서, 인터넷 되는 컴이 있다는 게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어룸 2004-09-26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에서 뜨끔*100000000


starrysky 2004-09-26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역시 책을 많이 읽으시니까 저 글귀를 '이제 책 그만 읽어라'로 받아들이시는군요. ㅠㅠ 저건 저처럼 책 안 읽는 인간들한테 '제발 하루 30분이라도 책 좀 읽지~? -_-' 하는 글인데..;;
전 요새 병에 걸렸어요. 츄흑. 책 펴들면 30분도 안 되어 잠들어 버리는 병. 딱 1시간만이라도 집중해서 책 보는 게 소원이라면 믿어지세요? 안 믿어지시죠? 그런 인간 이하의 놈이랑은 더 이상 사귀어줄 수 없으시다고요? 크흐흐흑, 안돼요!!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노력할게요~!!

새벽별님, 역시.. 새벽별님도 판다님이랑 같은 꽈이실 줄 알았어요. 역시 저만 함량 미달 알라디너. 아아, 알라딘도 절 거부하고 저도 알라딘에 어울리지 않는 인간이니 정말 알라딘을 떠나야 하는 것일까요? 여러분, 다음 플래닛에서 만나요~!!! ^^
근데 요새 새벽별님 페이퍼가 많이 뜸한 이유가 역시 구슬 꿰기에 너무나 열중하고 계시기 때문인 거죠? 전 새벽별님이 초보다, 엉터리다, 엄살 떠시는 걸 고대로 믿었다가(제가 좀 순진합니다. 흠흠) 오늘 올라온 사진 보고 냅다 기절해버렸잖아요. 그건 작품이예요, 작품!! 너굴님 공방 여시면 그 옆에서 함께 영엽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어머머, 놀자님!! 놀자님이 꾸리꾸리하시면 이 세상 모든 인간은 꾸리꾸리꾸리꾸리하게요? ^^
저는 놀자님 수준에 맞게 업그레이드 되려면 훨씬 많이 멋져져야 한다구요. ㅠㅠ 제가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그때까지 부디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
추석에 맛난 거 많이많이 드세요. 드시다 혹시 남는 거 있음 별다방으로 부쳐주시고요~ 호호호.

단비님, 앗, 지금 일하시는 중이세요? 힘드시겠다.. 밤샘 근무는 원래 할 일이 없어도 지치고 피곤하잖아요. 야식이라도 틈틈이 챙겨 드시면서 일하세요. 춥지 않게 문도 꼭꼭 닫고 옷도 따땃하게 입으시고요. ^^
단비님은 서재에서 오래 계시면서 그만큼 글이랑 리뷰도 많이 쓰시니까 괜찮지만, 전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정말 시간만! 오래 보내서 큰일이랍니다. 여기저기 글 읽다가 가끔씩 댓글 하나둘 달다 보면 어느새 4~5시간이 후딱 지나가니 이게 어케 된 일일까요.. 정말 저한테 출입금지령을 내려야 해요..

toofool님, 제가 가장 찔렸던 문구는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여요. 사실 혼자 정해놓은 작업 목표량이 매일매일 있는데 요새는 단 한번도 그걸 지켜본 적이 없거든요. 이러다가 펑크는 그야말로 시간 문제. 그래서 사실 저런 근엄한 경구 별로 안 좋아하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너무너무 필요하기 땜에 갖다가 걸어뒀습니다. 또 비밀 카테고리에 넣어두면 전혀 안 볼 것 같아서 다른 님들께서도 격려 좀 해주십사 하는 의미로다가 공개 카테고리에 올려놨고요. 근데 이걸 보시고 되레 찔리는 분들이 많으시다니..;; 왠지 안심이.. (퍼퍼퍽!)

mira95 2004-09-2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런 글귀만 보면 제가 인생을 헛살고 있는게 아닐까 염려가 된답니다.. 그래서 이런 글은 대체로 안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스타리님께서 써놓으셨으니 ㅡㅡ;;; 암튼 이런 걸 다 지키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저는 그냥 제 자신에 만족하렵니다.. 물론 모든 글귀가 엄청 찔리기는 하지만요..

비로그인 2004-09-26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만 빼고는 제가 지키는건 아무것도 없군요...;;; 이러니까 이러고 살지..에휴--;;

starrysky 2004-09-27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저도 원래는 이런 식으로 저의 부끄러운 부분을 아프게 파헤치는 글들 애써 외면하지만, 현재의 제 모습이 좀 심각한 지경인지라 반성하는 의미로 퍼왔답니다. 미라님 억지로 읽으시게 만들어드려 죄송해요. 히잉. 그러려던 의도는 아니었는데..;;
저도 미라님처럼 저 자신에 만족할 수 있는 경지에 빨리 오르고 싶습니다. 제게 가르침을 내려주시어요!!! ^-^ 집에 잘 가셨나요?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여대생님, 3번을 잘 지키시다니, 느무느무 부러워요!!! 전 3번 때문에 정말 골머리가 아프거든요. 아아, 어떻게 하면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을 수 있나요? 녜? 공고한 의지력과 실행력을 갖지면 되나요? 그건 또 어떻게 해야 갖춰지는 건가요? 저를 님의 제자로 받아주실 생각은.. 물론 없으시겠지요? ㅠㅠ 아아,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심하게 멋지신 여대생님께서 저 위의 거 다 지키시면 너무 멋져버리셔서 곤난합니다. 제가 좀 따라갈 여지를 남겨주셔요. ^^
 

아아, 이런 글 이제 서재에 안 올리려 그랬는데 화딱지 나서 못 살겠다.
주문한 책이 알라딘 창고에서 또 증발해 버렸다.
지난 수요일, 즉 15일 0시에 주문한 책이 현재 시간 23일을 지나 24일로 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출고작업중'이시다. 지금껏 누누히 말했다시피 부디 환경을 생각해서 포장은 적당히만 해달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장장 8일에 걸쳐 정성껏 포장중인 건가?
발송예정일은 엄연히 9월 16일이었는데..

물론 중간에서 내가 잘못한 일이 있었다. 지난주에 집이 비어서 20일(월) 이후에 배송해달라고 부탁했으니까. 근데 혹시 고객센터에서 10월 20일 이후로 알아들은 걸까? 음, 그럴 수도 있겠군. 그럼 최소한 10월 20일까지는 기다렸다가 항의 서한을 보내야 예의에 맞는 건가? 그런가 보군.
갈대님 페이퍼에 이에 관련된 댓글 올렸는데 다른 님들께서 동정해주시는 걸 보니, 울컥 눈물이 난다. (뻥!)

혹시 책 1권만 주문했다고 삐졌나?
그래도 9월달 들어서 총주문액이 11`12만원 가량은 되는 것 같은데 가끔 이런 짓 한다고 화내면 곤난하지. 게다가 이벤트 도서라서 앞뒤 생각할 것 없이 무조건 주문 버튼을 눌러버린 걸. 그래그래, 이벤트에 눈 먼 내가 나빴다 치자. 그래도 책은 좀 보내줘보지?

쓸수록 더 열받는군. 그만 써야겠다.
어쨌든 알라딘 창고에서 4차원의 결계로 빠져들어가 영영 '발송준비중'인 내 책들을 찾기 위해 요술차 마술봉 딱부리라도 불러내고 싶은 심정이다. 된장!


2004년 9월 15일 수요일
오전 12:37:46
2004년 9월 16일 목요일
001-A387321965
출고작업중
8,100 원 (상품가격 : 8,100원 , 배송료 : 0원 , 선물포장료 : 0원 )
LAST
이시다 이라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1권
(준비된 수량 1권)
가격 : 8,100원
마일리지 : 8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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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9-24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_ㅜ
작가정신에서 출판되었었군요, Last가..
별총총님, 부디 작가정신으로 참으셔요...흙흙
(대체 뭔소리래 ㅜ_ㅜ)

superfrog 2004-09-2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오지로 오구로한테 술대접 받고 있는 걸거에요!!^^

Laika 2004-09-24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날짜 맞춰서 "옛다 추석선물이다" .....짠~~ 하고 배달해주려나?
에고고...너무 열받으시겠네요...

마태우스 2004-09-24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안녕하세요? 이런 야밤에 만나는 거 오랜만이네요. 대주주로써 백방으로 알아본 결과 20일 이후에 보내달라는 것은 주문일로부터 20일 이후에 보내달라는 것으로 접수가 되었습니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고요, 해당자에게는 엄중한 경고와 함께 문책을 했으니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starrysky 2004-09-24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그러게.. 뭔 소리래.. (아일랜드 버전인가요? ^^;)
추석이 다가와 사과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멍든사과님까지 신변의 위협을 느끼시나 보아요. 되도록 멍자국이 잘 보이도록 베스트 포즈를 취하고 다니셔요. 아니면 우리 국이 같은 봐디가드를 하나 채용하시든가.. 캬, 생각만 해도 좋네. ^^

금붕어님, 스타리란 애한테 가서 구석에 처박혀 먼지만 폭폭 쌓이다 잊혀지더라도 너무 설워 말고 살아라.. 하고 위로주 한 잔 얻어 먹는 중인 걸까요?
아무리 명절이라지만 너무 술을 많이 마시는 건 나빠요~ -o- 대충 마시고 얼렁얼렁 집으로 돌아오랏!

라이카님, 소문에 의하면 'LAST'는 명절에 읽기에는 상당히 찹찹한 소설이라던데.. 저런 걸 추석 선물로 보내주려는 알라딘의 의도는 뭘까요? 이거 먹고 떨어져라? ㅠㅠ 나빠요~ 알라딘 나빠요~
여행..이 아니라 출장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빨리 짐 싸셔야 되잖아요. ^^ 라이카님의 멋진 여행 후기가 벌써부터 두근두근 기다려져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요!!!

마태님, 정말 오랜만에 실시간(?)으로 뵙네요. 제가 요새 약간 야화로서의 의무에 소홀하다 보니.. 죄송합니다. ^^
아하~ 주문일로부터 20일 이후였군요. 그럼 10월 20일이 아니라 10월 5일까지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그 말씀 들으니 훨씬훨씬 안심이 됩니다. 쿄쿄. 근데 뭐 이 정도 일로 경고&문책까지 하고 그러셔요(워낙 일상다반사라..). 고생하는 분들께 떡값 넉넉히 드리면서 부디 담부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만을 당부해 주셔요. 감사합니당. ^-^

sweetrain 2004-09-24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주문한 상품만 오고 거기 이벤트로 딸린 증정품은 안 왔더이다...정말 적립금으로 시킨다고 이래도 되는 것인지...아무튼 열 받아요. 우라질.ㅠ.ㅠ

balmas 2004-09-24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별총총님,
대신 추천 하나 해드릴게요.^^

starrysky 2004-09-24 0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단비님. 항의하셨어요? 적립금으로 샀다고 해서 증정품을 안 준다는 건 말도 안 되죠. 적립금도 현금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인데 말이어요. 당장 메일이나 전화로 항의하고 보내달라고 하세요.

balmas님, 안녕하셔요.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시죠? ^^
말씀은 너무너무 감사하오나, 이런 글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balmas님의 위엄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요? 앗, 벌써 눌러주셨넹~ 헤헤, 그럼 어쩔 수 없네요. 감사히 넙죽 받겠습니다!! (뻔뻔)
알라딘, 봐요봐요. 이런 글에 추천도 해주시잖아요. 내 LAST랑 4teen 얼렁 죠요!! -0-

soyo12 2004-09-24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평소에는 참 운이 없는데 알라딘에 대해서는 운이 좋나봐요.
전 이런 불상사가 아직 한번도 안 걸렸어요. 그래서 좋아요. 아니면 주문하고 잊어버리는 제 병 때문인 지도. ^.~

놀자 2004-09-24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19일에 책 주문을 했는데..아직까지 안와서 막막 열내고 있었는데..저보다 더 화딱지가 나신 스타리님이 있네요...진짜진짜 요즘 알라딘...너무너무 느려졌어요...상품준비완료에서 출고작업중으로 넘어가는 것이 퍽 느려지고 출고작업중에서 출고완료가 되는 것도 무진장~ 느려졌어요......나는 출고완료가 되어도..제주도라 몇일 걸리는데..ㅜ.ㅜ
요즘 정말 답답하게 만들어요~ 글서 요즘 잠시 여행보내둔 드러운 성격이 막 다시 돌아와 이리저리 활보하고 다닙죠...ㅋㅋ

starrysky 2004-09-24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yo12님, 부러워요~ 자기랑 상성이 맞는 온라인 쇼핑몰이 확실히 있나 봐요. 전 은근히 모닝365랑 잘 맞더라구요. 책은 알라딘에서 더 많이 사지만 모닝 365에서 주문하면 거의 문제 없이 배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뻐라 해주거든요. ^^
저도 이번에는 마음을 비우고 오든지 말든지~ 하려고 했었는데 아까 갑자기 불쑥 화딱지가 나버렸어요. 사실 요즘 알라딘의 배째라 버전 '(무조건) 추석 이후에 배송됩니다' 때문에도 좀 그랬거든요. 추석이라 여기저기 책선물 했는데 알라딘이 배송 문제로 이렇게 날 물 먹이니 전부 교보에 가서 해버렸죠 뭐. 잘했죠? ^^

놀자님, 19일이면 이것도 벌써 닷새나 지난 거네요. 아무리 추석이라 물류 정체가 심각하다고는 하지만 너무해요. 알라딘만 혼자 추석인가? 다른 사이트들은 죄다 이번주에 주문해도 빨리빨리 잘만 갖다주던데 말여요. 이렇게 개선의 여지가 안 보이면 고객들 전부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요? 저만 해도 벌써 교보로 맘이 돌아서고 있다구요. -_-
그리고 맞아요. 출고작업중이면 금세 출고완료로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 거기서 3~4일씩 머물러 있는 경우도 왕왕 있죠? 포장도 제대로 안 해서 책 찌그러뜨려 보내면서 도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아, 이 글은 정말 쓰면 쓸수록, 댓글을 달면 달수록 열이 치받는군요.
놀자님도 제주도에 사시는군요. 서재에 제주도 분들이 꽤 많이 계시네요. 제주도면 배송료도 따로 받지 않던가요? 놀자님과 제가 드러운 성질 모두 드러내서 한 판 들어엎을까요?? 히히.

플레져 2004-09-24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내일 알라딘 램프의 지니가 슝~ 하고 배달올지도 모르잖아요. ^^
(부디부디...그렇게 되기를...!!)
지니도 추석 명절 세러 가기전에 얼른 스타리님 품에 안겨야 할텐뎅.
근데 무슨 책을 그리 많이 사셨나용 ^^
뜬금없이 목록이 궁금하여요...큭.

starrysky 2004-09-24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그 알라딘의 지니가 슝~ 날아오다가 이렇게 자기 욕해놓은 거 보고는 삐져서 되돌아가면서 책은 한강에 퐁당 던져버리지 않을까요? ^^;; (찔리는 게 많은가 보군. -_-)
이번달에 산 책은 제 책이 아니라 대부분 다른 분들께 선물하려고 산 책들이여요. 워낙 죄 짓고 산 게 많아 이리저리 갚아야 하거든요. ^^ 그리고 제 주제에 명절 선물로 갈비짝을 보낼 수도 없고 굴비 궤짝을 보내기도 뭣하고, 책이 제일 만만하잖아요. 근데 아직도 신세갚음을 다 못해서 큰일입니다. 이러다가 해 넘기는 불상사가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 또 걱정이여요.

sweetrain 2004-09-24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지난번에 알라딘에서 시켰다가 헤어젤 터져서 오구요...헹궈 트리트먼트 3일날 주문한거 13일날 받고요..ㅠ.ㅠ 아무튼 최근 3번 주문에서 제대로 온 게 없어요. 흑.

불량 2004-09-24 0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항의 게시판 하나 만들어달라고 해야겠네요. 이렇게 쌓인 감정을 다들 구석진 곳에서 홀로 풀고 계시니.. 훌쩍.. 리플리플마다 알알이 배여있는 이 한(恨)들을 어이할까요..(안 만들어 주겠죠?) 알라딘 나빠요~ ㅠ.ㅠ 스타리님.. 버티셔야 합니다!! 쟁취! 으샤~으샤

starrysky 2004-09-24 0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님, 그러고 보니 전에 불량유전자님께서도 헤어젤 시켰는데 터져서 오는 바람에 교환하신 적이 있으셨거든요.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바꿔달라고 하세요. 증거자료(?) 같은 거 첨부하시면 더 좋고요. 바꿔드릴 겁니다. 근데 화장품 배송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가 봐요. 이제 화장품은 배송료도 따로 받는다 했으니 더 신경을 써줘야 할 텐데 말입니다. 쩝.

불량유전자님, 그런 항의 게시판 만들었다가는 아마 알라딘이 펑~ 터져버리지 않을까요? 키득키득. 저처럼 쌓이고 쌓인 사람이 어디 한두 분이어야 말이지요. 불량유전자님도 예전에 많이 당해보셔서 아시죠, 이 기분? 훌쩍. 그래도 꿋꿋이 이겨내렵니다. 으샤~ 으샤~
난 돈을 냈다 이거야. 내 책을 달라 이거야. 흥!

넘치는사랑으로. 2004-09-24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오지로와 오구로가 날라다 줄거예요. 아직 술독에 빠져서 날개가 힘이 없어요. ㅋㅋㅋ부디 작가정신으로다가 (멍든솨과님 메롱) 참으시와요.
아이구 읽지도 못하고 꽂혀 있는 저것들이 먼저 스타리님한테 가야되는건데 헤헤헤헤헤
부글부글 끊어 오르면 병나요,^^^^^

니르바나 2004-09-24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온라인으로 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교보문고싸이트와 인터파크, 알라딘을 열어서 먼저 가격을 비교합니다.
가정 우선해서 고려하는 것은 가난한 書生의 호주머니 사정이니까 책의 가격입니다.
책값을 살펴보면 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 인터파크 2, 교보문고 3, 알라딘 순입니다.
책값이 똑같으면 어디에서 구입할까요?
1, 교보문고 2, 인터파크 (알라딘은 제외합니다. 이유는 아래에)
위에서 고려한 것은 책의 상태입니다.
교보문고는 책의 보관상태가 가장 양호하고, 포장, 배송시간도 빠릅니다.
인터파크는 가격 경쟁력은 있지만 전집을 주문해도 박스를 없애고 포장하면서 책이 일부 훼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라딘 보다는 책의 상태가 양호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집의 경우 왠만하면 교보에서 주문합니다.
알라딘에서는 하드커버 책이라도 1~2년이 지나면 어김없이 책때가 묻어있어 책 전문 온라인서점이라는 것을 무색케합니다. 배송시간도 결코 빠르지 않고요. 또 외서도 많지 않구요.
알라딘의 자랑은 그야말로 이 서재들 뿐이지요.

2004-09-24 1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09-24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저런... 저는 스따리님보다 쬐끔 전에 주문했는데 벌써 받아서 읽은 지 오래...
일요일 밤에 주문한 것도 어제 다 왔는데... 알라딘아... 마이 달링 스따리님한테 왜 그러니...쯔쯔..

明卵 2004-09-24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알라딘 나빠요-ㅁ-!!
저는 최근에 물랑루즈CD2 주문했다가 기다림끝에, '없으니 딴데 알아보지?'라는 메일을 받았어요. 포노에서 주문했죠 결국.

비로그인 2004-09-24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음반은 Y모 사이트 보다 알라딘에서 주문하는게 상태가 더 좋던데...-_-;;

panda78 2004-09-2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404
음하하하하! 1등!


starrysky 2004-09-2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나요오~ ^^
오지로와 오구로가 날라다주는 책이라니 기대 만빵이어요. 부디 술에 취해서 엉뚱한 집에다 던져놓는 일만은 없길 바랄 뿐입니다. 전 불행히도 작가정신은 없고 투철한 소비자정신뿐인지라 안타깝네요. ㅠㅠ 작가정신이 쪼매만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길길이 뛰지 않았을 텐데 말여요.
타리님, 추석 때 일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맛난 음식 많이 드시면서 푹 쉬실 수 있길 바랍니다!! ^-^

니르바나님 안녕하셔요? 처음 뵙습니다. 꾸벅~ ^^
교보와 인터파크, 알라딘을 조목조목 비교분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 인터파크는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사정을 잘 몰랐거든요. 전 인터넷 서점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알라딘을 애용했었기에 그만큼 정과 신뢰가 깊었는데 요새 갈수록 점점 흔들리고 있습니다. 반면 교보는 처음 온라인 쇼핑몰을 개장했을 때 가격도 너무 비싸고 배송도 오래 걸리고, 보내주는 책들도 어디 지방 서점에서 돌고 돌다가 반품 처리된 책을 보내주곤 해서(대구 'XX 서점' 부산 'OO 서점' 등의 도장이 찍혀 있는 책이 오곤 했지요) 엄청 미워했거든요. 근데 갈수록 정신을 차려서 서버도 개편하고 여러가지 서비스도 좋아지더라구요. 확실히 자본력이 있어서 그런 건지..
그래도 어지간만 하면 알라딘을 계속 이용해 주자 라는 마음이었는데 갈수록 실망 실망 대실망이여요. 니르바나님의 조언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

속삭여주신 님!! 말씀하신 책은 아직 출간 준비중이랍니다. 왜냐하면 그 저자가 굉장히 굉장히 겔름뱅이거든요. 호호. 그러니까 그 책은 나오면 꼬옥 선물해 드리도록 하고요, 우선은 제가 말씀드렸던 그 아이들 보내드려도 되겠지요? 부디 거절하지 말아주셔요. 전 답례가 너무 늦어져서 죄송스런 맘뿐인데 거절하시거나 하면 더 슬퍼진답니다. ㅠㅠ
길고 긴 추석 연휴, 고생스럽지 않고 즐겁게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사랑해요 님~ ^-^

starrysky 2004-09-25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께서 일요일에 주문한 책들도 벌써 받으셨다는 말씀에 기쁘고 부럽고 막막 그래요. 흑.
방금 전에도 '주문/배송 현황' 들어가 봤는데 여전히 '출고작업중'이시더군요. 그래요, 연휴 내내 쭉- 작업하시라구요. 언제까지 그러나 함 두고 봅시다. 흥!!
근데 제 책도 제 책이지만 다른 님들께 보내드리려고 주문한 책들도 계속 정체되어 있어서 속이 상해요. 아흐아흐, 저 정말 확 배신 때려버릴까요?

명란님!! 아니 님도 최근에 한 방 먹으셨군요. 한참 기다리게 해놓고는 '없으니 딴 데 알아보지'~??!! 아, 또 푸파푸파 머리에서 김이 뿜어져 나옵니다.
사실 저도 방금 전에 알라딘에서 멜을 받았는데, 선물용으로 주문한 책 가운데 3권이 없다는 거여요. 아직 '딴 데 알아봐라'까지는 아니지만 준비 기간이 3~4일 더 걸리는데 취소할래 말래 라는 것이 상당히 불안찝찝합니다. 이거 취소하고 딴 데서 주문했어야 하는 걸까요? 이러다가 연휴 지난 담에 '딴 데 알아보지' 멜이 오면 전 어쩌죠? -_- 아, 추석을 이렇게 찜찜하게 맞이해야 하다니.. 느무 싫군요.
명란님은 간만에 긴 휴일을 맞으셨으니 좀 자주 뵐 수 있을라나요? 자주 봐요 우리!! ^^

평범한여대생님, 남겨주신 댓글을 통해 님께서 Y모 사이트에서 받으신 아픔이 절절이 배어나오는 듯합니다. 크흑. 걔네는 또 어떤 만행을 저질렀나요? 뽀개진 CD 케이스를 보내줬나요? (저는 전에 알라딘에서 샀던 CD 3장이 몽창 뽀개져서 온 적이 있었지요. 뿌드득)
CD는 워낙 여기저기서 사는지라 어디가 젤 좋은지는 잘 구분이 안 가는데, 아무래도 브로마이드 같은 것 하나까지도 정성스레 말아서 배송해주는 데가 좋지요. 그런 면에서 생각해보니 음반도 역시 핫트랙스가 제일 잘해줬던 것 같군요. 알라딘이나 예스, 모닝 등등은 구깃구깃 접어서 보내줬고 오이나 튜브 같은 데는 브로마이드 박스 값을 따로 받았던 것 같아요. -_-

판다님, 땡쿠 떙쿠!!! >_<
제가 내일 판다님 서재의 11111을 잡아보도록 꼬옥 노력하겠사와요!!! 감사해요. 쪼옥~ ^-^

2004-09-25 0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rysky 2004-09-25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 사랑하는 님.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제가 고집을 피우면 그 또한 폐가 될 것 같네요. (아웅아웅, 또 실패야. 바보 스타리. ㅠ_ㅠ)
이번의 실패를 언젠가는 꼬옥 만회하겠습니다. 그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책을 기다리느니.. 크흑. ^^;
일단 딜! 이라고 외치겠습니다. 괜히 실행도 못 할 거 부담만 드리고 신경 쓰이게 만들어서 정말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제 마음은 아시죠? ^^* (또 쓸데없이 예쁜척)

panda78 2004-09-25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음.... 취소할래 말래 메일은 상당히 불길한 전조인데.... 취소 안하면 며칠 뒤에.. 찾아봐도 없더라, 돈은 돌려줄게 메일이 온다. 가 정해진 과정인 거 같더라구요. 취소할래 말래 메일뒤에 책이 온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 ;;
연휴지나서 모든 책이 무사히 다 잘 오기만을 바랍니다, 우리 스따리님. 에고...

2004-09-25 14: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rysky 2004-09-26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취소할래 말래 메일이 예의상 보내오는 메일이 아니라, 불길한 앞날을 예고하는 전조 같은 건가요? (당황) 전 그런 줄도 모르고 암 생각 없이 '준비된 것만 미리 받으시겠습니까?'에도 '아니오' 해버렸는데.. 그냥 먼저 보내달라고 했어야 하나요? 하앙, 이제 토욜도 다 지났으니 어차피 담주 목욜까지는 꼼짝도 못하겠네요.
근데 그 취소할래 메일이 온 주문이 다른 분께 보내드리겠다 약조한 책들인지라 참 막막하네요. 제 책이면 그냥 취소하고 다른 데서 사면 되지만, 보내드리겠노라 약속해놓고 너무 오랫동안 배송이 안 되면 그쪽에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ㅠㅠ 아아, 정말 남의 인간관계까지 망쳐놓는 나쁜 알라딘이여요.

속삭여주신 님, 그렇게 친절히 말씀해주시니 저는 점점 더 몸둘 바를 모르겠사와요.
아잉, 이렇게 자꾸 저를 반하게 만드시면 어쩝니까? 정말 님이 사시는 도시로 원정 스토킹을 떠나버릴지도 모른다구요! (무서우시죠? 쿄쿄) 언젠가 진짜루 만나서 스타리와 함께 하는 맛집 기행 내지는 서점 습격 같은 거 꼬옥 해요, 우리. ^^
명절 잘 보내시고 멋지고 재미난 명절 풍경을 담은 글과 함께 돌아와 주셔요!!

새벽별님, 알라딘 좀 때려주세요. 흑흑. (이왕이면 있는 힘껏 쎄게요!!)
열흘 전에 주문한 책은 결계에 빠졌어, 또 다시 주문한 책은 없으니까 취소할래 말래 협박이야.. 아아 정말 이 사태를 어쩌면 조으까요? 기냥 제가 알라딘 창고로 쳐들어가서 제 책들을 구해내오는 게 좋지 않을까요? 으음.. 바로 오늘을 위해 제가 괴도 루팡을 읽고 읽고 또 읽었던 것 아닌가 하는 강렬한 느낌이 옵니다. 명절 동안은 신문도 안 나오니까 인터넷 호외에 '책 창고 털던 복면 여인 붙잡히다!'란 제목이 안 뜨는지 잘 봐주세요.
담주 목, 금, 토까지 안 오면 정말 이판사판입니다요. 연휴 동안 마니마니 먹고 최대한 힘을 길러놔야겠어요. (핑계 좋다) 와구와구. 냠냠. 쩝쩝.

明卵 2004-09-26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이렇게 이렇게 없거든? 좀 기다릴래, 아님 그냥 화끈하게 취소할래?'가 바로, '딴 데 가서 알아보련?'의 바로 앞 단계랍니다. 이만큼 기다렸는데 오기로라도 기다리겠다!는 생각에 기다려보겠다고 체크했는데 며칠 지나니 또 메일이 오더라구요. '찾아봤는데 영 없더라고~ 딴 데서 사줘잉~'... 배신감ㅜㅜ
글쎄요, 긴 휴일을 맞긴 맞았지만, 10월 6, 7, 8일이 중간고사인지라 잘 모르겠어요^^ 아, 추석연휴동안은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야 하건만, 이런 일정을 잡다니요! 학교란 인성교육의 장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지금 공부 정말 안 하고 있습니다;; 내신에 안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뭐랄까 기운이 쪽 빠져버렸어요;;;)

starrysky 2004-09-27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윽, 판다님과 새벽별님에 이어 명란님의 말씀까지 듣고 나니 이젠 정말 포기해야겠군요. 연휴 동안 얌전히 딴 서점 알아봐야겠습니다. 잉잉. 가만히 앉아 있다가 '딴 데 알아봐' 메일 받으면 정말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아요.
10월 6일이면 담주부터네요? 으아아, 너무해. 정말 학교들은 왜 그런 식으로 시간표를 짜는 건지 원.. 선생님들이야 미리 시험 문제 내놓고 명절 즐기신 후에 편하게 시험 감독 하시면 물론 좋으시겠지만 학생들은 어쩌라는 건지.. 게다가 내신에 안 들어가는 시험공부라니 맥이 빠지실 만도 합니다. 그럼그럼, 우리 공부하지 말고 놀아요!! >_< (잘~ 한다, 스타리. -_-;;;)

ceylontea 2004-09-28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째우째... 추석연휴 끝나면 전화 해보세요.

starrysky 2004-09-28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화 안 하고 끝까지 눈 부릅뜨고 있어볼까.. 했는데 그건 너무 음침한 짓거리일까요? -_-;; (제가 원래 좀 많이 음침해요..;;)
아아, 왜 알라딘은 조용히 살고픈 저를 괴롭히는 건지요.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생뚱맞기는)
실론티님, 갑자기 님처럼 따끈하고 향기로운 실론티가 마시고 싶어요. ^-^
 

최근 금융기관의 명의로 e-Mail을 보내 고객이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하여 개인 신상 정보를 빼내는 ‘피싱(phising)’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므로 고객님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사기수법은 고객에게 은행이나 유명 쇼핑몰 사이트의 로고 등을 포함한 e-Mail을 보내 로고 등을 클릭하면 자신들이 작성한 가짜 웹사이트(은행이나 쇼핑몰처럼 꾸며진 가짜 웹사이트)로 연결이 되도록 하여 고객이 아이디, 패스워드, 카드정보 등을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빼내기 때문에 이러한 e-Mail에 대해 유의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여 고객님의 금융정보 (계좌번호, 카드번호, 주민등록번호, 각종 금융 관련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는 e-Mail을 받았을 때는 절대 해당정보를 입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인터넷을 통한 전자금융거래시에는 사전에 아래의 전자금융 10계명을 잘 읽어보시고 이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제3자가 쉽게 추측할 수 있는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예) 주민등록번호, 생일날짜, 전화번호, 차량번호, 연속숫자 등 
전자금융거래 비밀번호와 계좌비밀번호를 반드시 다르게 사용하십시오.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하고, 특히 비밀번호가 노출되었다고 의심되는 경우 
  빠른 시간 내에 금융회사앞 통보 및 변경 조치하십시오.
  예) 전자금융거래를 담당하던 종업원이 퇴직한 경우 비밀번호 등을 변경하십시오.
공인인증서를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지 마십시오.
  예) IC카드, USB 저장장치 등에 저장
전자금융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수첩, 지갑 등에 기록하지 마십시오.
전자금융거래를 절대로 타인에게 위탁하거나 관련 정보를 알려 주지 마십시오.
  예1) 현금인출 또는 자금이체를 친구 및 동료에게 부탁하지 마십시오.
예2) 사적 금전차입시 전자금융거래 정보를 타인에게 알려 주지 마십시오.
전자금융거래 이용내역을 본인에게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십시오.
  예) 전자금융거래 내역을 본인의 핸드폰 등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등을 적극 이용     
PC방 등 개방된 컴퓨터는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고, 사용한 경우에는
  반드시 로그아웃 하시고 관련 정보를 삭제하십시오.
전자금융거래의 1회 이체한도 및 일일이체한도를 적절히 설정하십시오.
인터넷 금융거래에 이용되는 PC에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실행함으로써
  해킹 등의 보안침해 사고에 대비하십시오.


방금 모 은행에서 보내준 메일인데요, 며칠 전에 느티나무님 서재에서 본 페이퍼 생각도 나고 해서 옮겨봤습니다. 요새 이런 사고가 너무너무 빈번하잖아요. 많지도 않은 돈이지만 그래도 지켜야죠. ㅠㅠ
근데 위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일 가운데 꽤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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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1 0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 공인인증서, 하드에 저장하면 뭔가 위험한가요? @ㅡ@ 바꿔야 되는건가.... ? 아우..

starrysky 2004-09-21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공인인증서를 하드에 저장하면 왜 위험한지.. 인터넷 선으로 파고 들어와서 정보를 캐내가는 걸까요?? 요새는 하두 무시무시한 기술들이 많아놔서 원..
우리 전문가를 초빙해서 궁금증을 풀어봅시다. 이 넓디넓은 알라딘 서재에 틀림없이 관련 전문가가 계실 거예요. ^^

瑚璉 2004-09-21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도어로 다른 사람 컴퓨터의 원격조종이 가능해지니까 인증서 빼가는 거야 일도 아니겠지요. 얼마 더 있으면 인터넷 선에 연결이 안되어 있어도, 전원라인을 통한 인터넷 연결이 된다는데 점점 더 보안 문제에 신경이 쓰입니다.

superfrog 2004-09-21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공인인증서 하드에 저장하면 안되는 거에요??@@ 호련님, 백도어는 또 뭔가요..ㅠ.ㅜ 흐이..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하는 건 정말이지 불가능한 일이에요. 몇 개 안되는 비밀번호와 아이디 외우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아, 스타리님 정보 감사합니다..^^

starrysky 2004-09-21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련님, 저도 어디선가 그 얘기를 줏어듣고 더 두려워하고 있답니다. 인터넷 선을 빼놔도 보안에 도움이 안 된다니.. 무지한 저는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패닉패닉 상태여요!! @_@

금붕어님, 저 공인인증서 하드에 저장하지 말라는 부분이 가장 맘에 걸리죠? 근데 IC 카드는 뭔가요? 난 USB 저장장치도 없는데.. ㅠㅠ 그리고 비밀번호를 바꾼다는 건 아예 그 계좌 사용을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구요. 맨날 쓰는 비밀번호도 까먹는 판에 새로운 비밀번호라니.. 증권회사 언니랑 전화로 실랑이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요. (제 비밀번호가 s로 시작하는 거 맞나요? 네? 아니라고요? 이상하다 맞는데.. -_-a 그, 그럼 혹시 숫자로 시작하던가요..;;;??) 흑흑.

새벽별님, 혹시 공인인증서 보관 문제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 떠오르시면 살짝 귀뜸해 주셔요. 전 인증서 무료 사용 기간을 최대한 늘리는 것만 아둥바둥 신경썼지 보관이니 저장이니 하는 건 정말 하나두 모른다구요!! 으어으어.

털짱 2004-09-21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튼 30만원 이하로만 사면 괜찮지 않을까요?

2004-09-21 2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rysky 2004-09-22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그 30만원 이하 구매시에는 인증 방식을 다르게 하는 것도 9월부터 바뀐다고 들었어요. 거기에 관해서도 얼마 전에 메일을 받았는데 그건 삭제해 버려서 올려드릴 수가 없네요. 하여튼 앞으로는 구매 액수에 상관없이 무조건 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게 요지였습니다. 그러니 결국.. 인증서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털짱님, 사랑해요!! (매우 뜬금없..;; 하지만 진심이라구요!! >_<)

속삭여주신 님, 제 마음을 받아주시니 저야말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덩말루 기뻐요!! ^-^
님께서 말씀하신 기회는 담번 이벤트 때.. 헤헤.

2004-09-22 0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4-09-22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몇가지 하고 있군요.. ㅠ.ㅜ인터넷 거래 편한만큼... 주의해야 할 사항도 많네요.

미네르바 2004-09-22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이 글을 읽으니 괜히 겁이 나네요. 얼마 안되는 돈 확실히 지켜야겠죠.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편한 만큼 주의할 일도 참 많네요.

starrysky 2004-09-22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 님, 오늘 주문했는데 아무래도 추석 이후가 될 것 같네요. 님께서 힘든 명절이라 하시니 벌써 눈물이 앞을 가려요. ㅠㅠ 부디 일 조금만 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는 명절이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어요. 달님달님한테 소원도 많이 비셔요!! ^-^

실론티님, 전 인터넷 뱅킹도 암 생각 없이 막 쓰고, 온라인 쇼핑 중독이고 하니까 맘만 먹으면 제 신용정보쯤 얼마든지 뺴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디 운 나쁘게 걸려들지 않기만을 빌고 또 빌 뿐이죠. ㅠㅠ 그래도 예전보다 신용카드 갯수도 줄이고 그랬으니까 쫌 낫지 않을까요?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미네르바님, 오랜만에 뵈어요!! ^^
요새는 은행을 절대 믿을 수 없는 세상이잖아요. 은행 관계자들이 수십 수백억원을 꿀꺽 하는 건 다반사고 '사소한' 실수라는 계좌 이체며 인터넷 뱅킹 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말여요. 돈을 다 빼다가 땅 속에 파묻어둘 수도 없고 이를 어쩌면 좋죠? 흑.

2004-09-23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9-23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rysky 2004-09-23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맘 같아서는 지기님께 부탁드려서 카운트 싹 밀고 다시 할 수 있게 해달라 그랬음 좋겠사와요. 어후어후, 내가 미쳐요 정말~!!
살짝 들어와서 축하 인사만 드리고 갈라 그랬는데(낼 아침까지 일해야 되거덩요) 열불이 나서 계속 씩씩대면서 헤매다니고 있네요. 푸파푸파~ 마음을 가라앉혀야지요. 푸파푸파~
맘 다치신 분들께 뭔가 좋은 위로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이어요. 정말 기쁜 날이었는데 말여요..

panda78 2004-09-2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으으음.. 마음 가라앉히구, 자자 열심히 일 하는 거에요, 우리 오늘 밤은 공부와 일 열심히 해 보아요. ^ㅡ^;;;
진/우맘님께 내일 우리 모두 잘 말씀드리면 ... 조금은 나아지시겠죠.. 처음 보실 때.. 그떄가 걱정입니다만.. 쩝. ;;
어쨌든 우리 이뿌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스따리님? 자자. 심호흡을 하고 찬물 한 사발 드시고, 일 하세요. 일. ^^ 알라뷰- 알라뷰-

sweetrain 2004-09-23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정말 은행을 못 믿을 세상이어요.으흑. (국민은행 카드 이중결제돼서 졸지에 신용불량 되었던 생각만 하면 쓰벌..ㅠ.ㅠ저 지금 그것때문에 신용도 낮아서 어디 가서 대출도 못받는다죠. 내 신용도 올려놔아아..ㅠ.ㅠ) 정말...진/우맘님 서재...뒤늦게 들어가 봤는데, 이벤트가 원래 좋은 의도로 좋은 마음으로 시작된 건데..아무래도 상품이 걸리고 액수가 좀 크니까..사람들이 예민해졌나봐요..진/우맘님이 나중에 보시면 맘 상해하실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후우...

불량 2004-09-2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모든 곳의 비번이 동일한 인간.... 바꾸라는 건 무리에요.. ㅠ.ㅠ

starrysky 2004-09-24 0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그래도 현명하신 진/우맘님께서 좋게좋게 잘 넘기신 것 같긴 한데 속 좁은 저는 계속 씁쓸하네요.. 이런 일의 재발을 막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알라딘 서재는 너무 서재인들끼리의 자정 작용만을 바라는 것 같아 가끔 아쉽기도 합니다. 쩝.
근데 판다님, 오늘 하루 종일 못 뵌 것 같아요. 바뿌신가요? 드뎌 열혈공부 모드?? 오오, 방해하면 제가 나쁜 넘이겠죠? 하지만 노라죠~ 라고 칭얼대고 싶군요. 헤헤.

단비님, 그런 썩어빠진 XX 같은 은행이 있나!! 그걸 가만 두셨어요??!! 가서 들이엎어 버리시죠!! 이상하게 국민은행이 그런 사고가 특히 많은 것 같이 느껴지는 건 제 편견일까요? 전 예전부터 국민은행 카드에 데어서 거래를 끊었습니다만, 요새도 계속 피해자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할튼 은행 내부에서도 온갖 말 못할 일들이 많으니까요. -_-++

불량유전자님, 전 비번 1개는 너무 심한 것 같아 간신히 간신히 2개를 만들었는데요, 그 2개를 종종 헷갈려 버려서 은행 창구 앞에서 뭉크의 절규를 하곤 한답니다. ㅠ_ㅠ 도로 하나로 확 합쳐버려도 될까요?

sweetrain 2004-09-24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흐흐흑...정말 어제 대출 받을려다가 또 그것땜에 빠꾸당하니까 열이 받칠대로 받더라고요. 아니, 건실한 사람을 순식간에 불량자로 만들어도 되냐고욧!! 아 정말 제게 졸지에 빚을 줬던 저의 국민카듭니다...ㅠ.ㅠ

2005-08-22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07 0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친구에게 책선물을 하고 싶다.

근데.. 도대체 무슨 책을 안 읽었고 어떤 책을 안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취향은 나랑 똑같다. 어떤 부분에서는 무서울 만큼 똑같다.
단, 내공의 차이는 엄청나다.
나보다 5배 정도 책을 많이 사고 20배 정도 많이 읽는 녀석인지라..

내가 재미있게 읽은 책들, 읽어보고 싶다고 여긴 책을 고를 수는 없다.
이미 옛날에 끝냈을 테니까..
5개 국어 정도를 할 줄 알지만 그렇다고 원서를 골라주기에는 내 지식이 너무 딸린다.
나온 지 며칠 안 된 따끈따끈한 신간을 사주기에는 검증이 안 되어 불안하다.
(형편없는 책 사줬다가는 평생 책잡힐 거다)
인기는 많지만 어설픈 책을 사줬다간 박박 찢어버릴지도..

아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새벽부터 계속 고민하면서 인터넷 서점을 죄 돌아다녀봐도 답이 없다.
'무슨 책 사줄까?'라고 물어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니 답답해 미치겠다. 어흐어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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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0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와- 정말 놀라운 친구분... 으음.. 드릴 말이 없네요....;;;
(히히히- 결국 뵙고 갑니다, 스따리님- ^ㅡㅡㅡㅡ^)

비로그인 2004-09-20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대단한 친구분을 두셨네요... 선물하고 싶어도 뭘 선물해야 좋을지 몰라 난감한... 그렇다고 도서상품권을 안겨주기도 쩌비...;;;

starrysky 2004-09-20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그러고 사라지지 마시고, 뭘 선물하면 좋을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제발요~~ 아, 머리가 깨질 것 같으어요~ 엉엉.
그리고 판다님도 저보다 20~30배 많은 책을 읽으시면서 새삼 감탄하시기는.. ^^
요새 정말 뵙기가 힘드네요. 제가 알라딘에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아졌나 봐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평범한여대생님도 너무너무 오랜만에 뵈어요!! 와락~ 그동안 잘 지내셨죠? 부뷔부뷔~ (오랜만에 만나서 별 쇼를 다합니다요;;) 정말 반가워서 그래요. ^^
도서상품권이나 알라딘상품권은 안 되고요, 책을 보내줘야만 해요. 겨우 책선물 하나 고르면서 꼭 무슨 어마어마한 시험대에라도 올라선 듯한 기분이라니.. 참 묘하게 껄쩍지근하구만요. 흐흐.
평범한여대생님, 제가 자주 못 찾아뵈어도 식사 잘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고, 공부 열심히 하셔요. 아자!! ^-^

panda78 2004-09-20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스따리님, 과찬의 말씀은 접어 주시고요. - _ -''''' 아 땀나..
그런데 정말 엔간한 책들은 다 읽으셨을 테니, 책 고르기가 참 난감하네요. 책 안읽는 사람에게 책 선물하는 것보다, 책 많이 읽는 사람에게 책 선물하는게 이백오십배는 더 어려운 것 같아요,그죠?

마냐 2004-09-20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취향을 다소 벗어난 책. 혹은 보편적으로 따뜻한 책. 에이고 어렵네요...

로드무비 2004-09-20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 돈 주고는 안 사볼 책이 좋은데... 만화, 만화가 좋잖아요.
그리고 스타리 스카이님, 그 친구 알라딘에 서재 만들게 유인하시면 안돼요?
너무 존경스러워서 한번 먼 빛으로나마 보고 싶네요.^^

진/우맘 2004-09-20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걍, 알라딘 상품권을 선물하심이....^^:;;;

진/우맘 2004-09-20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면 최최최최신작이요. 방금 출간된 따끈따끈한 것!!! 미처 사서 읽지 못했을 책 중에 골라주세요. 알라딘 검색 기능 중에 <출간일 순으로> 뭐, 그런 기능도 있지 않던가요?^^

水巖 2004-09-20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로드무비님 말씀대로 알라딘 서재에 유인 ? 하시고 알라디너를 만든다.
2. 알라디너가 되면 당연히 보관함이 만들어질테고 거기서 골라서 사준다.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려나 ...
starry sky님, 요사이 茶 잘 팔립니까 ? 바쁘시더라도 가끔은 ...

瑚璉 2004-09-2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찰이 제일입니다 (-.-;).

아영엄마 2004-09-20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5개국어를 할 줄 아는... 거기다 우리 스타리님보다 책을 더 많이 보시는 분이 계시다니!!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더니.. 저는 그냥 존경만 하고 갈래요.

부리 2004-09-20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다른 건 몰라도 그 친구분이 화낼만한 책은 알고 있어요. <대통령과 기생충>이라고 알라딘 계신 분이 쓰신 거예요. 아마 두들겨 맞을지도 몰라요^^

어룸 2004-09-20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 세상엔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너무 많다니깐요!!!
음...그냥 스타리님이 젤 좋아하시는 책 선물하시는건 어떨까요? 있는 책 선물 받아도 그 느낌이 다르니...에궁 역시 전 안되겠어요~ 죄송해유~저도 그냥 존경만 할래요...^^;;;;;;;;;;;;;;;

털짱 2004-09-20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의 서재에서 리뷰를 훔쳐읽다보니 읽고 싶은 책이 마구 생기던데 스타리님에게도 도움이 될까요..?

놀자 2004-09-20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도 책 많이보시는 분인데..(맞죠? 맞는거 같은데...+_+) 그보다 20배면....-_-;;;;; 정말 대단하고 부럽네요...전 제주변 사람들이 나보다 안 읽는 녀석들 천지라(전 만화책 보느라.;; 일반책은 한달에 대충 8권정도 봐요..)..아무거나 내가 잼있게 본거 사주는데...참 맘편하게 책고름....님은 대단한 친구분을 두셨네요...배울것도 많겠어요.....^-^ 전 스타리님에게 많이 배워야지...흐흐..결론적으로 주절만 하다 도움 못되는 리플만 달다 사라집니다..그리고 오랜만에 뵙는듯 해요~~~~~^0^

mira95 2004-09-20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사셨어요? 스타리님 .. 아직 안 사셨으면 친구분께 물어보시는 게... 아님 깜짝 선물이라면 어쩔 수 없구요...

groove 2004-09-20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생각에는요.. 문화상품권이 와따일듯.

starrysky 2004-09-21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맞아요. 책을 별로 안 읽는 사람한테는 기본적으로 권해줄 만한 책을 몇 권 알고 있으니까 쉽게 해결할 수 있는데 너무 많이 읽어제끼는 사람한테 책선물을 하려는 건 지나친 만용인 것 같아요. 그래도 결심했으니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정말 이 쌀쌀한 날씨에 땀이 흐를 만큼 어려운 일이로군요. ㅠㅠ
나 판다님한테도 맨날 직접 물어보잖아요. 이런 나를 불쌍히 여겨서 앞으로도 대답 꼬박꼬박 잘 해주셔야 해요. 히힛.

마냐님, 취향을 다소 벗어난 책..은 좀 모험이겠지만 그래도 해볼 만할 것 같아요. 근데 보편적으로 따뜻한 책은 아마 두드러기를 일으키지 않을까 싶은..;; 제가 좀 그런데 그 친구도 저랑 성격이 비슷하거든요. 물론 전 따땃한 얘기를 읽고 실컷 울고 난 후에 두드러기가 생긴다는 차이점이 있지만요. (근데 이왕이면 책 제목을 딱 집어서 말씀해 주시지. 엉엉)

로드무비님, 걔는 만화책도 저보다 더 많이 보거든요. 그래서 정말정말 난감합니다.
만나서 가끔 책 얘기를 하는데(왜 가끔이냐면 제 내공이 너무너무 딸려서 걔랑 책 얘기 하고 싶지 않아요. 아니, 얘기가 이어지지를 않아요. ㅠㅠ) 그때 튀어나오는 제목 10개 가운데 8~9개는 제가 모르는 것들이지요. 정말 좌절스럽습니다. 마시던 커피잔에 코를 박아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어서 기냥 담배만 뻑뻑 피우지요.
걔가 혹시라도 알라딘에 들어와서 이런 얄팍함으로 감히 서재를 운영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본다면 전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 거여요. 흑흑.

진/우맘님, 제가 받을 선물이라면 저도 당근 알라딘 상품권을 고를 겁니다. 전 상품권 무지 좋아해요. ^^ 근데 실체가 있는 책을 손에 쥐어주고 싶은 거라서요..
최최최신간은 검증이 안 되어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개중 좋은 해결책이겠지요? 사실 '가르강튀아' 다시 나온 걸 보고 좋아서 그거 사줄까.. 했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 걔는 벌써 읽었더라구요. 것두 아마 원서로.. 또 좌절.. ㅠㅠ

starrysky 2004-09-21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꾸벅~ ^^
제가 요새 많이 게을러져서 별다방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먼지가 폭폭 쌓여 차 드시러 오시는 손님들도 뜸하시네요. 가을맞이 대청소라도 신나게 한 후에 재정비를 좀 해야겠어요.
제 친구 중에는 알라디너가 없어서 좀 아쉬워요. 친구끼리 선후배끼리 알라딘에서 더 친분 도탑게 쌓으시는 거 보면 참 부럽던데.. 그리고 서로 페이퍼 내용 읽어보면 요새 관심사나 갖고 싶은 책 정보도 저절로 알게 되고 그렇잖아요. 이런 초라한 서재 뵈주기는 많이 부끄럽지만 한번 꼬셔볼까요? 헤헤. ^^

호련님, 저도 현찰과 상품권이 젤 좋습니다!!!! 하지만.. 친구 사이에 현찰이라니요. 철푸덕!
저희 아빠는 명절 같은 때 도서상품권을 많이 주시는데, 현찰로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쩝.

아영어머님, 전 책 별로 안 읽어요. 그러니까 저의 20배라는 수치가 나올 수 있겠지요. ^^;
하지만 5개 국어 구사는 정말 제가 그놈한테서 제일 부러운 부분입니다. 어학 재능이란 확실히 타고나는 건가 보다란 생각도 들고요.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살긴 했지만 그래도 3개 언어 정도는 철 든 다음에 자기가 선택해서 배운 건데, 습득 속도가 장난이 아니어요. 같이 일본어 배우기 시작했는데 전 영원한 초초초급 인생인 반면 걘 몇 달만에 네이티브 됐거든요. ㅠ_ㅠ 어후, 이 아이 얘기는 하면 할수록 가슴에 비수입니다. 그만해야지..;;

크하하하, 부리님. 정말 그 책 사주면 두들겨 맞을까요? 한번 시도나 해볼까요??
아아, 마태님이 이 댓글 보시면 정말 저랑 부리님이랑 맞을지도 몰라요. ^^;; 오랜만에 뵙는 부리님 덕분에 이 밤중에 너무나 즐겁게 웃고 있습니다. 담에 마태님께서 사인해주신 책 들고 나가서 자랑할래요~ 내용도 슬쩍 보여주고, 맘에 들어하면 당장 뛰어가서 사주겠습니다!!

starrysky 2004-09-21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fool님, 맞아요. 알라딘 서재에만 해도 갖고 있는 모든 존경을 다 갖다바쳐도 모자란 분들이 얼마나 많으십니까!! 물론 toofool님도 거기에 해당되시지요!! 제 친구는.. 존경하기에는 배알이 튀들리니까 그냥 샘만 낼래요. ^^
갖고 있는 책이라도 선물 받으면 느낌이 좀 다를라나요? 음.. 저같은 경우는 있는 책 또 받으니까 좀 난감하던데. 물론 둘 중에서 선물 받은 걸 훨씬 아끼게 되긴 하지만요. 이런 경우 그 아이의 반응은 어떨까에 대해서도 한참 고민해 봤는데, 결론적으로 잘 모르겠어요. 히히.

털짱님, 저도 마냐님과 그밖의 모든 글 잘 쓰시는 님들 리뷰를 죄다 훑으면서 이거다!! 싶은 책을 찾고 있거든요. 사실 마냐님께서 리뷰 쓰신 책들 가운데 상당수는 이미 제 보관함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제 보관함부터 뒤져봤지요. 그랬더니 이 바보같은 스타리가 자기 책 사는 줄로 착각하고 신나게 이것저것 장바구니로 옮기고 앉아 있더군요. -_-;;; 어흐어흐, 내가 미쵸..
그래서 어떻게 됐냐구요? 친구 책은 일단 좀더 생각하자고 맘 먹은 후, 제 책만 질렀습니다. ( - -)

새벽별님!!! 너무너무X100 오랜만이어요!! ㅠ_ㅠ 그동안 뭐하고 지내셨어요?? 제가 낮이고 밤이고 님 서재 앞에 쭈그리고 앉아 흙장난하며 기다렸건만 어디에서도 님의 발자취는 느껴지지 않고, 결국 뜨지 않는 새벽별을 기다리다가 해뜰녘에 홀로 쓸쓸히 돌아올 떄의 그 기분을 아시나요~ 크흐흐흑.
수시 끝나 한가하다 하시던 그 말씀은 정녕 거짓이셨나요~ 우린 결국 겨울방학까지 기다려야만 다시금 화려한 야화로 부활할 수 있는 건가요? 밀키님의 잠적은 하루하루 길어지기만 하고, 판다님은 책 읽고 공부하시느라 정신 없으시고, 스타리는 놀러다니느라 바쁘고..;;
그래두 너무너무 그리우니까 우리 하루에 한번씩은 꼬옥 만나요. 녜?? 약속!! ^-^

따우님, 오오 저 지금 감격+감동했어요!! 왜냐믄 따우님이 딱 집어 제목을 말씀해주신 유일한 분이시라구요!! (부리님 빼고.. 흐흐) 마리 다리외세크의 "암퇘지"는 저랑 그 친구랑 둘 다 읽었는데 "유령들의 탄생"은 저 안 읽었거든요. 그 친구는 읽었는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번 슬쩍 떠봐야겠어요. 호호. 따우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니 분명 멋진 책일 거라 믿습니다!!
많이 바쁘신데 이렇게 책 추천도 해주시고 정말정말 감사해요 따우님. 제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아시죠? >_<

starrysky 2004-09-21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요. 제가 요새 많이 게을러져서 전만큼 활발하게 서재 나들이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놀자님 서재나 다른 분들 서재에 댓글도 못 남기고.. 정말정말 죄송해요. ㅠㅠ
사실 저 책 별로 많이 안 읽어요. 놀자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느무 부끄럽네요. 히히. (제발 책 좀 읽어라. 퍽!!) 저는 위에서 말한 저 친구 덕분에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답니다. 대학 졸업한 후로 책을 거의 안 읽고 살았는데 저 친구가 저한테 굉장히 큰 자극을 줬거든요. 그리고 제가 쟤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어떻게든 약간이라도 수준을 맞추려고 발버둥을 친 덕분에 그래도 이제 웬만큼 사람 구실은 하게 되었습지요. 하핫. (앗, 아니라구요? 아직 사람 되려면 멀었다구요? ㅠ_ㅠ 더 노력할게요) 저런 자극이 되어주는 친구가 곁에 있는 건 참 좋은 일이어요. 저 친구는 정신적인 면에서 자극을 주고, 또 육체적인 면에서 자극을 주는(운동해서 건강하게 살라고) 친구도 있어 참 행복하답니다. ^-^

미라님~ 아직 책 못 골랐어요. 벌써 사흘째랍니다. 아, 이제 막 지칠라 그래요. 서점들을 하도 많이 돌아다녔더니 그 대문의 선전 문구며 팝업들이 눈앞에서 막 어른거리고.. 사이트 구조도 그쪽 담당자보다 제가 이제 더 잘 알 것 같아요. 흐흐.
결국 물어보고 사주는 게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긴 한데, 물어봤다가는 단칼에 거절당할 테니까 몰래 해주려고 하거든요. 주소도 어렵게 입수해서 의기양양해 있었건만, 책 고르는 건 더 힘드네요. 에효효. 이렇게 미적거리다가 추석 지나서 배송되면 안 되는데 큰일이여요.

groove님, 문화상품권이나 알라딘상품권으로 해줄 수 있으면 저도 참 좋겠어요. ㅠㅠ 근데 여태까지 친구들 선물을 그런 상품권으로 때운 역사가 너무 길어서 이번만은 정성을 들인 티를 좀 내고 싶거든요. 근데.. 그게 참으로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님들께 민폐까지 끼치고 말이어요. ^^ 함께 생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04-09-21 0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rysky 2004-09-21 0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해요 판다님. 흑흑.
페이퍼가 좀 이상해서 수정하느라고 딴 카테고리로 옮겼었어요. 죄송죄송. ㅠ_ㅠ

starrysky 2004-09-21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유령들의 탄생"은 좀더 어렵군요. 전 사실 "암퇘지"도 신선하긴 헀지만 받아들이기에 버거웠거든요. 고민을 좀더 해보겠습니다. ^^
"가르강튀아"는 제가 위에 진/우맘님 댓글에도 써놨듯이, 이거 선물해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친구가 그 책에 대해 저한테 침 튀기며 설명해주고 전 멍~하니 듣던 기억이 떠올라서요. ㅠ_ㅠ 저 책은 아무래도 제가 사서 봐야 되겠어요. ^^

ceylontea 2004-09-2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마냐님 의견에 일부 동의..
취향에서 벗어난 책.. 그렇다고 따땃한 책 말구요... 그런 책이 좋을 것 같아요..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우리 스타리님 취향은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난 스타리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일까요? 흑흑...
님.. 언제 일 좀 한가해지시면.. 낮에 점심이라도 같이 하게... 제 사무실 근처로 한번 오시면 어때요?

瑚璉 2004-09-22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비주, 숨겨진 우리 술을 찾아서'는 어떨까요? 저도 사 볼까 하는 책인데요, 신간이라 보셨을 가능성도 적습니다.

2) '트리스트럼 샌디'는 어떨런지요? 차알스 램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일부러 찾아보셨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고려대상에 넣을 만 합니다.

3) '셰르부르의 저주'는 어떨런지요? 랜달 개릿이 그리 지명도가 있는 작가는 아니지만 책 내용은 매우 재미있으니까요.

4) '공상비과학대전'은 어떨까요? 대개 진지한 책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런 부분에 헛점이 있으니 그 틈을 노리는 겁니다!

5) '러시아 인형'은 어떨까요? 까사레스도 그리 많이 소개된 작가는 아니니까 보르헤스를 싫어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먹힐 것 같습니다만...

6) '마쿠라노소시'는 어떨까요? 5개 국어를 하신다니 읽으셨을 가능성이 크지만 '요번에 번역이 잘 되었던데'라고 하시면서 떠미는 겁니다 (-.-;).

7) '근역서화징'은 어떨까요? '한 권 정도 갖춰 두려무나'하고 점잖게 말하며 선물하기 좋습니다. 다만 출혈이 좀 심한게 단점이고 한국회화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으악'이겠지요.

8) '중국회화사 3천년'은 어떨까요? 어차피 근역서화징도 나온 마당에 고가의 책으로 밀어 붙이는 겁니다!

9)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그는 누구인가'는 어떨까요?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좋은 조건이라고 봅니다 (상대적이라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주세요).

10) '한국의료개혁 2010'은 어떨까요? 민감한 주제인데 일목요연하게 논점을 정리하기에는 이만한 책이 없다고 봅니다.

11) '사브리나 시리즈-전 3권'은 어떨까요? 그런데 친구분이 여자분이신가요? 남자분이시라면 비장의 무기인데...

12) '순전한 기독교'는 어떨까요? 기독교인이시라면 읽으셨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렇지 않다면 권장해 드릴만한 책인데요.

13) '신 궁궐기행'은 어떨까요? 도판도 충실하고 내용도 좋습니다. 나온지도 얼마 안되는 책이라 도움이 될 듯 한데요.

14) '한국의 전통문양'은 어떨까요? 대원사 책으로 문양에 관심이 있는 분께는 좋은 선택이 되리라 믿습니다만...

15) '아이누의 구비서사시'는 어떨까요? 5개 국어를 하셔도 설마 아이누 어는 못하시지 않을까요?

16) '안자춘추'는 어떨까요? 동문선의 완역상주한전대계 시리즈 중에서 '설원'과 이 책이 제일 낫습니다.

17) '분서'는 어떨까요? 근래 한길사에서 완역해서 나왔습니다. 예전의 판본들은 완역이 아니라서 친구분이 전에 보셨더라도 도움이 될텐데요.

18) '더 파이팅'은 어떨까요? 친구분이 만화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니 십중팔구는 보셨겠지만, 보시는 것과 소장하는 것은 500광년 정도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권수와 가격의 압박이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발자크의 '풍류해학담'이나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르쥬락그'를 구할 수 있다면 이렇게 복잡한 고민을 안해도 될텐데 말이지요 (-.-;).

starrysky 2004-09-22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제 취향은요.. 대따 유치하기 때문에 남사스러워 말씀을 못 드리겠사와요. 호호.
어렸을 때부터 SF 좋아했구요, 안 무서운 추리물도 좋아하구요, 일본&프랑스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이지요. 그리고 역사에 관한 책들은 시대를 안 가리고 다 좋아해요. 근데.. 국사는 안 좋아하고 다른 나라 역사를 좋아해서 문제라면 문제지요..;;
저도 실론티님 직접 뵙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얘기 나누고 싶은데, 워낙에 라이프스타일이 일반인들과 다른 폐인+자폐 모드이다 보니 사람 만나기도 쉽지가 않은 거 있죠. 너무 슬퍼용. ㅠ_ㅠ 실론티님 바쁜 일 얼른 끝나셔서 서재에서라도 자주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

호, 호련님!! 아아, 이런 멋진 추천목록이라니요!!! 이거 리스트로 만드셔도 너무너무 근사하겠어요. 정말 감격에 감동에 놀라움에.. 뭐라 말씀을 못 드릴 정도네요. ㅠㅠ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아, 이 보답을 어떻게 해야 할는지..
추천해주신 책 가운데 제가 좋아하는 책도 많으니까 친구 취향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호련님의 독서의 폭과 깊이는 정말 제가 감히 추측조차 할 수 없을 정도임을 새삼 느낍니다. 제가 이 댓글 잘 보관해뒀다가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그래도 되지요??
저도 발자크 전집 제대로 된 거 하나 나와줬으면.. 하고 바라는데 당장은 무리일까요?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을 읽고 그 속물 아저씨가 너무 좋아졌단 말이죠. 헤헤. ^^a '시라노 드 베르주락'도 너무너무 멋진 선택이여요!!!

비발~* 2004-09-2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할까요? 만약 아랍어가 그 5개국어안에 안들어가면 아랍어교본을 사주면 어떨까요? 특기도 살리고 공부도 하고... 스와힐리어가 안들어가면 스와힐리어교본을..,=3=3=3;;

starrysky 2004-09-22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심하게 멋진 추천도서들이죠?
저야말로 죽기 전에 저 책들을 다 읽어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ㅠ_ㅠ 노력할게요!!!

비발님, 흐흐. 저 옛날에 에스페란토어 배운다고 교재 사달라고 떼쓰던 생각이 나는군요. 결국 배웠냐고요? 아뇨~ 책 표지만 열심히 구경했지요. 책들은 여전히 책장 어딘가에 꽂혀 있구요.
스와힐리어는 모르겠는데 아랍어는 배워둘만 할 것 같아요. 얘가 특히 고대 페르시아에 관심이 많으니까 비슷하지 않을까요? 다른가요? (뭘 알아야 말이지..;;;)
 
 전출처 : 레이저쳇쳇 > 34일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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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9-14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가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으아아악!! 야옹아!! 냥이야!! 나비야!! ㅠ___ㅠ

나이 스물이 넘어서까지 사람 이외의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를 절대 못 만졌는데, 어느날 나는 진화(?)했다. 갑자기 강아지를 만질 수 있게 되었고 어느 순간 절대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고양이 털 만지기에도 성공!!
그리고 지금은.. 고양이 한 마리 키우고 싶어 환장한 인간이 되었다. 아아, 신비로운 생물. +_+

nugool 2004-09-14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아악~~~ 너무 예뻐요!!! 어쩜 좋아... 저 녀석이 정말 살아 있는 녀석입니까!!!!

미완성 2004-09-14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처럼 티없이 맑고 순수하군요.
인형같은 외모까지, 판박이예요 아주.
험험.

soyo12 2004-09-14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실뭉치 같아요. ^.~

starrysky 2004-09-14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apis님, 정말 살아 있는 생명체라고는 믿기지가 않죠?? 우우, 사진 들여다볼 때마다 미치겠어요. 빨리 사진 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꺼내는 초능력이라도 익혀야지 원..;;
mingming님네 미묘 삐삐 이후로 최고최강으로 제 맘을 흔들어놓은 녀석입니다. 저 녀석 주인장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ㅠㅠ

사과님, 한동안 약간 사과님답지 않게 정상적으로 행동하시더니 이제 원래대로 돌아오셨군요. 케케.
반갑습니다. 역시 사과님은 이런 모습이라야 해요!! ^^b
맞아요. 님처럼 티없이 맑고 순수하죠. 게다가 님을 닮아 살결도 뽀얗고 털에서 윤기도 흘러요.
누구라도 한 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그대!!! >_< 냐옹냐옹~

soyo12님, 저런 털실뭉치가 지금 제 곁에 있어서 책상 위에서 이리 굴렸다 저리 굴렸다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럼 저 녀석은 또르르 굴러가다가 멈춰서는 눈을 살폿 뜨고 보석 같은 파아란 눈으로 저를 샐곰 쳐다보면서 앞발을 살짝 들어올려 냐아~ 하고 작게 우는 거예요. 그럼 저는 부르르~ 환희와 감동의 몸서리를 치면서 녀석을 꼬옥꼬옥 안아주겠죠!! 우오오~ (아아, 진짜 저 고양이 갖구 싶어요. ㅠㅠ)

panda78 2004-09-14 0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르르 굴러가다가 앞발을 살짝 올려 냐아? 후훗- 스따리님 희망사항이죠? 내 생각엔 눈 뜨자마자 할퀼 거 같은데- 큭큭. ^m^
(뭐, 냥이의 미모와 나쁜 성격은 비례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
근데 진짜 나란히 모은 앞발이랑 분홍색 코는 참 사랑스럽군요. 흐흐

깍두기 2004-09-14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내숭스러운 표정이라니, 우리집 두딸들도 고양이를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기르지는 못하고 저도 고양이 사진 모으는 카테고리나 하나 만들까봐요^^
예전에 우리집에서 고양이를 한마리 키웠는데 이름이 <또록이>였죠. 무진장 귀여웠던 그놈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거봉포도 굴리고 노는게 취미였는데....

starrysky 2004-09-14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무, 물론 희망사항이죠. 할퀴는 건 시러요. 느무 아파요. ^^ (사실 할퀴어본 적은 없지만..) 기스님이 그러셨죠? 냥이가 이쁠수록 성격이 드럽다고.. 아마 너무 오냐오냐 해줘서 그럴 거예요. 하지만 저렇게 이쁜 생물을 어찌 야단치며 키울 수 있곘어요. 뭐든 오냐오냐, 어구 내 새끼~ 하면서 키워야죠. 흐흐.
앞으로 저 네이버 블로그를 이웃으로 등록해놓고 매일매일 12번씩 들어가야겠어요!! ^^

깍두기님, 냥이들은 원래 좀 내숭을 떨어야 이쁜 거죠? 헤벌레~ 하며 사람 좋다고 막 달려드는 냥이는 아직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요. ^^ 해송이랑 소현이도 고양이 좋아하면 한 마리 기르게 해주시지.. 털 때문에 그러세요? 아님 알레르기? 하긴 그 날리는 털 청소할 생각하면 저도 까마득하기는 합니다만..;; 저희는 엄마아빠가 동물을 너무너무 싫어하셔서 강아쥐 한마리 키워본 적이 없어요. ㅠㅠ
거봉포도를 굴리며 노는 고양이라니, 상상만 해도 기절할 만큼 이쁩니다!! >_< 얼마나 눈이 또록또록했으면 이름까지 '또록이'. 혹시 사진 남아 있는 거 있으심 좀 올려주시어요!! ^^

starrysky 2004-09-1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너무 예쁘죠, 너무 예쁘죠!!?? 꺄악~ 볼 때마다 비명이 절로 나와요. >_< 특히 위의 사진!
갓 태어난 강아지 사진도 너무너무 예쁘겠어요. 아아, 아가 동물들은 왜 이렇게 사람 맘을 뒤흔들어놓는 건지.. 생존을 위한 유전적인 모습이라지만, 이건 정말 심하게 사랑스럽잖아욧!!

아아, 새벽별님은 오늘도 별다방을 가장 먼저 빛내주시는군요. 이 쌓이고 쌓인 은혜를 다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언젠가는 꼬옥!!! 불끈!

불량 2004-09-16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저 발을 만져보고 싶어요~~ 일루와 냥이야~~ ^◇^

starrysky 2004-09-16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쉿~ 아주아주 조심해서 만지셔야 해요. 저렇게 이쁜 척하고 있다가 순간 괴물대변신을 해서 확- 할켜버릴 수도 있거덩요. ^-^ 그래두 저렇게 귀여운 냥이가 할퀴면 좀 덜 아플지도..;;

털짱 2004-09-20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절 닮았어요. =3=3=3

starrysky 2004-09-20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털이 많은 점이 털짱님을 닮았다고 생각해요.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