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weetmagic > ★멋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방법★


 

 

 


 

 

★멋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10가지 방법★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매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이다.
값진 삶을 살려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어라.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미루지 말라.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웃자.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

6. 말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절대자인 신과도 대화할 수 있다.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자.
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것은 공해다.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말 힘이 생기도록 하는
말을 연습해보자. 그것이 말 잘하는 법이다.

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인생에는 연장전이 없다.
그러나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할 뿐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일이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난다.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8. 자신을 해방시켜라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어렵다,안 된다,힘든다고 하지말라.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으면 너와 내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 가득한 세상을 만들게 된다.
마음을 밝혀라. 그리고 자신을 해방시켜라.

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한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음에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퇴색된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뜨거운 용광로처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지금의 사랑을 불살라 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신장개업하라.

10. 매일 매일 점검하라

생각하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자.
인생의 흑자와 적자를 보살피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 수가 없다.
저녁에 그냥 잠자리에 들지 말라.
자신의 하루를 점검한 다음 눈을 감아라.
나날이 향상하고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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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9-25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기본적인 마인드가 절실한 하루하루다.
매일 되풀이 읽어야지.

panda78 2004-09-26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제목을 보고..
마냥 '소설책 나부랭이'(제 표현 아님)나 보면서 뒹굴거리지 말고 시간을 딱 정해놓고 읽고 나머지 시간에는 일을 해라! 라는 이야긴 줄 알고 뜨끔했사와요..;;

놀자 2004-09-26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더 멋있어 지시려구요? 안되는데...ㅜ.ㅜ 지금두 넘 멋진데..더 멋져지면..
놀자냥이 참 마니 꾸리꾸리 해지잖아요...-0-;;;
그래도~ 방해하지 않을게요~!! ^0^ (뭘? 더 멋져 지는거....;;)


sweetrain 2004-09-26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저는 시간을 정해놓고 서재질을 하자..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아...하긴,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고향 내려간 친구 대신 임시로 일해주고 있는데, 할 일 엄청 없어서, 인터넷 되는 컴이 있다는 게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어룸 2004-09-26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에서 뜨끔*100000000


starrysky 2004-09-26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역시 책을 많이 읽으시니까 저 글귀를 '이제 책 그만 읽어라'로 받아들이시는군요. ㅠㅠ 저건 저처럼 책 안 읽는 인간들한테 '제발 하루 30분이라도 책 좀 읽지~? -_-' 하는 글인데..;;
전 요새 병에 걸렸어요. 츄흑. 책 펴들면 30분도 안 되어 잠들어 버리는 병. 딱 1시간만이라도 집중해서 책 보는 게 소원이라면 믿어지세요? 안 믿어지시죠? 그런 인간 이하의 놈이랑은 더 이상 사귀어줄 수 없으시다고요? 크흐흐흑, 안돼요!!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노력할게요~!!

새벽별님, 역시.. 새벽별님도 판다님이랑 같은 꽈이실 줄 알았어요. 역시 저만 함량 미달 알라디너. 아아, 알라딘도 절 거부하고 저도 알라딘에 어울리지 않는 인간이니 정말 알라딘을 떠나야 하는 것일까요? 여러분, 다음 플래닛에서 만나요~!!! ^^
근데 요새 새벽별님 페이퍼가 많이 뜸한 이유가 역시 구슬 꿰기에 너무나 열중하고 계시기 때문인 거죠? 전 새벽별님이 초보다, 엉터리다, 엄살 떠시는 걸 고대로 믿었다가(제가 좀 순진합니다. 흠흠) 오늘 올라온 사진 보고 냅다 기절해버렸잖아요. 그건 작품이예요, 작품!! 너굴님 공방 여시면 그 옆에서 함께 영엽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

어머머, 놀자님!! 놀자님이 꾸리꾸리하시면 이 세상 모든 인간은 꾸리꾸리꾸리꾸리하게요? ^^
저는 놀자님 수준에 맞게 업그레이드 되려면 훨씬 많이 멋져져야 한다구요. ㅠㅠ 제가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그때까지 부디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
추석에 맛난 거 많이많이 드세요. 드시다 혹시 남는 거 있음 별다방으로 부쳐주시고요~ 호호호.

단비님, 앗, 지금 일하시는 중이세요? 힘드시겠다.. 밤샘 근무는 원래 할 일이 없어도 지치고 피곤하잖아요. 야식이라도 틈틈이 챙겨 드시면서 일하세요. 춥지 않게 문도 꼭꼭 닫고 옷도 따땃하게 입으시고요. ^^
단비님은 서재에서 오래 계시면서 그만큼 글이랑 리뷰도 많이 쓰시니까 괜찮지만, 전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정말 시간만! 오래 보내서 큰일이랍니다. 여기저기 글 읽다가 가끔씩 댓글 하나둘 달다 보면 어느새 4~5시간이 후딱 지나가니 이게 어케 된 일일까요.. 정말 저한테 출입금지령을 내려야 해요..

toofool님, 제가 가장 찔렸던 문구는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여요. 사실 혼자 정해놓은 작업 목표량이 매일매일 있는데 요새는 단 한번도 그걸 지켜본 적이 없거든요. 이러다가 펑크는 그야말로 시간 문제. 그래서 사실 저런 근엄한 경구 별로 안 좋아하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너무너무 필요하기 땜에 갖다가 걸어뒀습니다. 또 비밀 카테고리에 넣어두면 전혀 안 볼 것 같아서 다른 님들께서도 격려 좀 해주십사 하는 의미로다가 공개 카테고리에 올려놨고요. 근데 이걸 보시고 되레 찔리는 분들이 많으시다니..;; 왠지 안심이.. (퍼퍼퍽!)

mira95 2004-09-2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런 글귀만 보면 제가 인생을 헛살고 있는게 아닐까 염려가 된답니다.. 그래서 이런 글은 대체로 안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스타리님께서 써놓으셨으니 ㅡㅡ;;; 암튼 이런 걸 다 지키고 사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저는 그냥 제 자신에 만족하렵니다.. 물론 모든 글귀가 엄청 찔리기는 하지만요..

비로그인 2004-09-26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만 빼고는 제가 지키는건 아무것도 없군요...;;; 이러니까 이러고 살지..에휴--;;

starrysky 2004-09-27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저도 원래는 이런 식으로 저의 부끄러운 부분을 아프게 파헤치는 글들 애써 외면하지만, 현재의 제 모습이 좀 심각한 지경인지라 반성하는 의미로 퍼왔답니다. 미라님 억지로 읽으시게 만들어드려 죄송해요. 히잉. 그러려던 의도는 아니었는데..;;
저도 미라님처럼 저 자신에 만족할 수 있는 경지에 빨리 오르고 싶습니다. 제게 가르침을 내려주시어요!!! ^-^ 집에 잘 가셨나요?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여대생님, 3번을 잘 지키시다니, 느무느무 부러워요!!! 전 3번 때문에 정말 골머리가 아프거든요. 아아, 어떻게 하면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을 수 있나요? 녜? 공고한 의지력과 실행력을 갖지면 되나요? 그건 또 어떻게 해야 갖춰지는 건가요? 저를 님의 제자로 받아주실 생각은.. 물론 없으시겠지요? ㅠㅠ 아아,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심하게 멋지신 여대생님께서 저 위의 거 다 지키시면 너무 멋져버리셔서 곤난합니다. 제가 좀 따라갈 여지를 남겨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