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갈 고무나무 물꽂이한 지 6일째. 뿌리가 나왔다.

 

8일째. 뿌리가 제법 자라났다.

요즘 이녀석 보는 재미로 회사를 다닌다.

 

인터넷으로 산 천리향.

지난 주에 분갈이한 흙이 배수가 잘 되지 않아 원예 상토로 다시 분갈이해주었다.

처음 왔을 때보다는 건강해보이지만 왠지 볼 때마다 조마조마하다. 잘 키우고 싶은데.

올겨울~봄에 또 꽃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씨앗부터 키웠던 라벤더..분갈이를 잘못하여 이 지경까지 왔다.

자식처럼 영양제 먹여가며 튼튼하게 키워냈는데...아. 분갈이 한번에 이렇게...ㅜㅜ

살려낼 테다!!

 

라벤더 두 포기를 합쳐놓았다. 앞의 녀석보다는 아직 상태가 좋지만....

분갈이의 실패가 크다. 아. 분하구나. 폭신폭신한 원예 상토로 덮어주고 분갈이한 날만

물을 듬뿍 주었다.

일주일 정도 두고보고, 영양제 투하를 고민해볼 생각.

 

라벤더 1호와 2호.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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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모질게 토익 Economy 종합서 RC-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김보경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10월
평점 :
판매완료


새것에 가깝다 거짓말하지마세요. 제대로 보고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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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0-11-25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중고상품의 필기상태 때문에 기분상하시게 해 드려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좀더 꼼꼼하게 확인후 등록되었어야했는데,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못했던듯합니다. 중고상품은 알라딘에 팔기상품을 그대로 상태 검수 후 등록하고있는데요
아무래도 알라딘에 판매하셨던 판매자분이 정확한 정보로 알라딘에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했던듯합니다. 죄송합니다.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 못했던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교환해드리면 제일 좋겠지만 중고상품이다보니 재고가없어, 바로 처리해드리지 못하는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받으신 상품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혹여 수령 원치 않으시면 저희가 반품접수처리해드리거나, 상품의 가격조정을 해 드리는것은 어떠신지요.
번거롭더라도 1:1고객상담으로 의견주시면 이 부분 바로 조치하겠습니다.이후에는 이런 불편없도록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상품평이 아닌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1:1 고객상담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중고] 모질게 토익 Economy 종합서 RC-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기
김보경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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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중고지만 제대로 검사하고 파세요. 필기 잔뜩 해놓고 뭐가 새것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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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0-11-25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중고상품의 필기상태 때문에 기분상하시게 해 드려 뭐라고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좀더 꼼꼼하게 확인후 등록되었어야했는데,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못했던듯합니다. 중고상품은 알라딘에 팔기상품을 그대로 상태 검수 후 등록하고있는데요
아무래도 알라딘에 판매하셨던 판매자분이 정확한 정보로 알라딘에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했던듯합니다. 죄송합니다.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 못했던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교환해드리면 제일 좋겠지만 중고상품이다보니 재고가없어, 바로 처리해드리지 못하는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받으신 상품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혹여 수령 원치 않으시면 저희가 반품접수처리해드리거나, 상품의 가격조정을 해 드리는것은 어떠신지요.
번거롭더라도 1:1고객상담으로 의견주시면 이 부분 바로 조치하겠습니다.이후에는 이런 불편없도록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상품평이 아닌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1:1 고객상담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네가 없는 낙원 13
사노 미오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 사는 지구는 생각보다 그리 큰 세상이 아니라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절대로 있을 수 없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이제는 좀 알아줘야할 나이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있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동경은 막을 수가 없는 것이어서 분명 끝까지 다 먹지도 못 할 것을 뻔히 알면서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를 포만감을 주는 영양제를 사는 것처럼, 이렇게, 이런 만화를 읽게 된다. 

 사랑의 콩깍지로 눈알을 코팅한대도 사랑하는 그 사람이 멋있게 보이는 데는 한계가 있는 법이건만, 멋있고 똑똑하고 잘 생기고 쿨하고 거기다 바람도 안 피는 남자와 컨셉은 분명히 '예쁘지 않다'이건만 언제나 그 컨셉을 배반하는 여자...와, 그 여자를 너무 예쁘게 사랑하는....그들 주위의 누군가는 꼭 예술을 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부자이고, 절대 실수로 방구를 뀌는 일도 없고..........
그런 일련의 것들이 너무 재수 없어서 이를 가는 때도 있는데, 어떤 때는 또 그런 것들이 당기기도 하니까. 

 이 만화는 입 맞추는 거 하나도 어찌나 격정적으로 해주시던지, 살다 보니 시작이 좀 어려워 그렇지 일단 트고 나면 무드고 뭐고 애들이 아직 젊어 그런가, 뭐 그리다 보니 그런가, 그런 그런 씬 볼 때마다 성인 영화보는 것보다 더 떨리는 게 어우.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토모에 너....,
아무리 사랑이 우습고 싸구려가 된 세상이라지만, 남의 감정 따위야 돌아볼 여유 없는 세상이라지만, 너 좋다고 했던 사람이 아무리 집 가까이 살기로소니 편하다고 잘 해준다고 그렇게 쉽게 이거저거 도와달라 문자질해대는 거 아니다...그런 건 선수나 하는 거다...선수가 될려면 적어도 순수한 척이나 하지 마시든지! 
뭐, 오히려 이런 면이 현실적인 건가. 비현실 속에 현실이 끼어있으니까 거참, 이질적이시다..못 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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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란 직업에 대해서는 되고 나서 느끼는 것과 되기 전까지 상상했던 것 사이에 차이가 있나요?

 애초에 시작이 일반 문학이 아닌 소위 '소녀문학'이라 불리우는 장르로, 문단의 중심이 아닌 변경이었어요. 그러니 그때는 그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 하고, 그저 이런 건가보다 생각했지요. 막상 일반문학으로 장르를 옮기고 보니, 이렇게나 밥벌이가 안 되는 거였나..라는 생각이..(웃음)
소설 집필만으로 생활하시는 분은 일본에 백 명도 안 될 걸요.


 일반문학으로 자리를 옮길 당시에 일과 병행하겠다는 생각은 없으셨는지요.

 결혼을 한 게(코발트의 일을 시작한 것과) 같은 시기였기 때문에 회사일과 소설, 결혼 세 가지가 겹쳐버렸었지요. 기초체력이 없는 관계로, 뭘 그만둘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생각없이 회사를 택했네요.(웃음)

 실제로 소설가의 길을 가겠다 마음을 정한 것은 소설을 쓰기 시작하시고 3년 정도가 지난 후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때의 심정을 듣고 싶네요.

 그저 밑져야 본전이라는, 갈 수 있는 데까지는 가보자, 뭐 이런. 꽤 심플한 기분이었지요.

 금전적인 면만을 보면 소녀소설쪽이 수입은 더 좋았군요.

 물론이지요. 자꾸 돈 이야기만 하는 건 아닌가 싶은데요. 문장, 특히나 순문학에 몸을 담그고 계신 분들은 금전적인 이야기를 하는 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그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서 어느 쪽이 가늘고 길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했을 때 내린 결론이, 역시 소녀소설이 아닌 일반문학이었다는 거지요.


원문: http://www001.upp.so-net.ne.jp/fumio/waseda_2.html
해석: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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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8-03-05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도 안 되지만...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