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무지 거창한데, 그냥 지금까지 접한 만화 중 내가 많이 좋아했고, 나한테 영향을 많이 끼친 만화들의 목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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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되고 싶어? 1
강경옥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11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4년 05월 14일에 저장
절판
제목이 끝장 유치하지 않은가? 나도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혀를 끌끌 차며(중학생 때;) 뭐 이런 만화가.. 했었는데 일단 손에 집어든 후로 내 인생의 만화 1호가 되어버렸다. 나는 강경옥은 만화가가 아니라 시인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녀의 만화 컷마다 들어찬 언어는 때로는 시, 때로는 수필, 그리고 때로는 한 편의 논문이 되기도 한다. 요새 그녀의 작품을 볼 수 없어 그저 슬플 뿐이다.
북해의 별 11- 완결
김혜린 지음 / 팀매니아 / 1996년 3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4년 05월 15일에 저장
절판
'북해의 별'을 아는가? '불의 검'은? '테르미도르'는? 모른다고? 그렇다면 김혜린에 대해 해줄 수 있는 말이 별로 없다. 그저 직접 눈으로 가슴으로 접해보라는 말밖에는. 내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아라크노아' 후편이 계속 나와주었으면 하지만 '불의 검'도 거의 중단된 이 시점에 너무 과한 욕심인 듯하다.
맛의 달인 87
카리야 테츠 글,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4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4년 05월 21일에 저장

요리만화의 최고봉이라고 감히 칭하고 싶다. 먹는 걸 좋아하고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 관련 책을 특히 좋아해서 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책을 보는 편이지만 이만큼 공이 많이 들어가고 객관적이면서 감동적이기까지 한 책은 드물다. 앞으로도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 부디 200권, 300권 계속 나와주기를..
내 남자친구 이야기 1- 애장판
야자와 아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8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2004년 05월 15일에 저장
절판
이 만화를 읽고 나서 난 '개날라리'가 되기로 결심했었다. -_-;; 화끈하고 화려하게 한번 살아보고자 했던 거다. 그래서 한동안 요상한 옷차림에 장신구들을 치렁치렁 매달고 서울 시내 온갖 나이트니 클럽을 헤집으며 새벽녘까지 음주가무를 즐겼다. 그렇게 노는 게 나로서는 나름대로 '개날라리'가 되는 길이었던 거다. 도대체 왜 이걸 읽고 그런 쪽으로 빠졌는지는 도대체가 참.. 어쨌든 한동안이나마 내 삶을 바꿨던 책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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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vs. 남자로 편을 가르는 건 정말 싫다. 하지만 그들 사이의 차이점은 너무나 극명하다. 그래서 결국 이런 리스트가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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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 지음, 공경희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4년 05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동생이 이 책을 읽고 그랬다. "우리집 밥상도 개혁되어야 한다"고. 그 말에 찬성할 수 없기에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부터 우리 밥상은 달라졌다. 헬렌 니어링이기에 차릴 수 있었던 정말 소박한 밥상. 그리고 맛나 보이는 밥상. (사실 밥이 절대 아닌데 '밥'상이라니까 너무 토속적으로 번역한 느낌이 나긴 한다)
솔로몬의 노래
토니 모리슨 지음, 김선형 옮김 / 들녘 / 2004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4년 05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학교 다닐 때 한 학기 내내 토니 모리슨만 읽은 적이 있다. 아직 국내에서 생소하던 그녀라 번역본은 고사하고 원서 구하기도 힘들어, 어렵게 구한 원서를 친구들끼리 돌려보던 그때. 가장 좋아했던 책이 바로 이 새로 번역 출간된 'Song of Solomon'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여서가 아니라, 그저 한번씩만이라도 그녀의 세계를 접해보길 권하고 싶다.
반지의 비밀
엘리스 피터스 지음, 손성경 옮김 / 북하우스 / 2000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2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4년 05월 14일에 저장

캐드펠을 몰랐다면 지난 2~3년간의 생활은 참 많이 허전했겠지.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의 캐드펠 수사님을 창조해 준 그녀에게 만세 삼창!
어둠의 왼손
어슐러 K. 르 귄 지음, 서정록 옮김 / 시공사 / 2002년 9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4년 05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어슐러 르 귄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처음 알게 된 책. 나의 사랑스러운 가이드가 소개해줬고 덕분에 르 귄이라는 거장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 그녀가 있어 SF계가 더욱 좋다. 부디 노벨문학상도 거머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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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출출함이 느껴지지만 뭔가를 먹기에는 너무 늦었을 때,
한참 어려운 책을 읽다가 슬슬 피곤해져서 잠들기 전까지 가볍게 읽을거리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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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 73
카리야 테츠 글,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3년 12월 31일에 저장
구판절판
내가 사모으는 만화책 중에서 가장 긴 시리즈. (현재 87권째. 언제나 끝날지 절대 모름)
근사한 먹거리 이야기도 좋지만, 그보다 늘 잔잔한 감동이 있는 사람 이야기가 많아서 좋다.
Anne 1- 만남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4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2003년 12월 31일에 저장
구판절판
국민학교(나는 국민학교 세대) 때부터 너무나 좋아하던 앤 시리즈는 오늘날까지도 나와 함께 하고 있다. 완역판으로 새로 나온 버전이 옛날 어렸을 때 읽던 버전보다 조금 맘에 안 들지만, 곧 정이 들겠지.
앤 시리즈의 최고판은 뭐니뭐니 해도 1권인 Anne of Green Gables~! (저 '만남'이란 제목은 도대체 뭔가..)
펜끝으로 훔쳐본 세상
세노 갓파 지음, 박국영 옮김 / 서해문집 / 1999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3년 12월 31일에 저장
품절
읽어본 사람만이 안다. 이 책이 얼마나 대단한 책인지는..
내가 추천 또는 선물해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세노 갓파의 팬이 되었다.
그의 더 많은 책을 기다리고 있는데..
서양골동양과자점 4- 완결
요시나가 후미 지음, 장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3년 12월 31일에 저장
절판
음, 이 책은 설명이 필요없겠지?
내 동생은 제목을 여전히 '서양골-동양과자점'이라고 읽는다. -_-
Antique 같은 과자점이 근처에 있다면 현재 나의 몸무게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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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지난 지가 언젠데 제목에 '크리스마스'가 들어가냐.. -_-;
그래도 간만에 들어온 알라딘에 또 근황보고를 슬슬 해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들고(이젠 글 하나 올리고 2달씩 잠적하는 게 일상생활화 된 줄 아시면 어케;), 올해 안에 달력에 밑줄 하나라도 더 그어야 덜 민망할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돌아온 게 15일인가 16일이었는데(굉장히 옛날 같은;) 그 이후 단 하루도 제대로 집에 붙어 있었던 날이 없었던 것 같다. 때가 때이기도 하고, 2~3달 가까이 친구들을 못 만나는 바람에 챙겨주지 못한 생일도 한꺼번에 다 챙겨야 하고(내 생일 때 받은 게 워낙 많으므로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절대 그냥은 못 넘어간다), 돈 번다고; 몇 달씩 잠적을 했으면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그 돈을 다 풀어야 마땅하다는 협박도 심심치 않게 들어오고 해서 정말 일어나자마자 뛰쳐나가 놀다가 신새벽에 기어들어와 제대로 씻지도 않고 퍼져 자다가 눈 뜨자마자 또 나가고 하는 매우 바람직한 보름을 보냈다. 그래도 하나 다행인 건 내 주변에는 술 많이 마시는 인간들이 이제 거의 없어서(왕년에는 무진장 많았지만 다들 몸 버리고 돈 버린 후에 이젠 정신들 좀 차렸다) 맛난 것만 골고루 먹으며 즐기는 더더욱 바람직한 시간이었다는 것.

그리고 24일부터는 급기야 아예 집을 나가서 친구네 집에서 합숙을 시작했다. 내가 사랑해마지 않는 그녀는 24일부터 휴가를 받아놓고 2달치 분량의 토니 녹화 비디오를 산처럼 쌓아놓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음하하하~
크리스마스라고 연인이니 뭐니 알콩달콩 짝짜꿍 하는 것들 하나도 필요없어! 우리 귀여운 토니 얼굴만 보고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지는 걸~ ^^ 라며 의기투합한 그녀들은 24일 점심 무렵부터 27일 새벽(그녀의 출근 3시간 전)까지 내리 비디오를 돌려댔다. 음식 솜씨까지 훈늉해 버리신 그녀는 자기가 봤던 부분이 나오면 그 사이에 슬쩍 부엌으로 가서 근사한 맘마와 군것질거리를 만들어 TV 보느라 넋이 나간 스타리의 코 앞에 들어밀어줬고, 게으르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스타리는 정말 손 하나 까딱 않고 주는 밥을 홀랑홀랑 잘도 받아 먹었다는!! (내가 그 친구였음 너 같은 애 절대 가만 안 뒀어!)

물론 사흘 내내 침침하게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었던 건 아니고, 24일 저녁에는 우리 토니 공연 보러 롯데월드에도 갔었다. (히힛) 아, 이게 도대체 얼마만의 놀이동산 나들이고 얼마만에 실제로 보는 우리 애기 얼굴이던가.. 사람이 느무 많고 또 그런 데 별로 안 좋아해서 공연만 살짝 보고 오기는 했지만 그 덕분에 코에 바람도 좀 집어넣고(바람 쐬다가 얼어죽을 뻔하기는 했지만) 맛난 것도 먹고..
어쨌든 결론은 크리스마스를 토니와 함께! 였다는 말씀. (흐흐) 아, 물론 우리 엄마한테는 절대 비밀이다. 친구들이랑 스키장 간다고 뻥치고 합숙에 들어간 거였으니까. 만약 들켰다가는 사흘 내내 보고도 반 정도밖에 못 본 바람에 한 보따리 싸들고 온 비됴 테잎을 불싸질러 버리시겠지..;;

이렇게 보람찬 사흘을 보내고 어제 그제는 또 송년회인지 망년회인지를 하고 오늘 내일 모레도 또 하실 예정이다. 주말부터는 아마 신년회를 핑계로 같은 멤버들과 한 싸이클 더 돌겠지. (징한 것들)
따라서! 당분간 또 안 보이더라도 걱정 마시길.. 어디선가 와구와구 맛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테니까..

* 사흘 동안 뉴스도 드라마도 안 보고 비디오 삼매경에만 빠져 있는 바람에 동남아시아에 난리가 난 것도 월요일 오후 늦게서야 알았다. 부랴부랴 그쪽 지역에 사는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가 안 되서 가슴이 덜컥!! 걔네 엄마 댁으로 걸어보니 다행히 무사하다고.. 아, 정말 순간적으로 너무 놀랬다. ㅠㅠ

** 알라딘은 여전히 날 거부한다. 꼴랑 요거 쓰는 데 2번이나 날라갔다. 어흑어흑.
그래도 꾸욱 참고 또 쓰는 스타리!! 와~ 성격 진짜 좋아졌다~ ^^
사실 그 사이에 글은 안 써도 다른 서재에 댓글 남기려는 시도는 몇 번 했는데 계속 서버 에러가 어쩌구 그러면서 홀라당 날아가 버려서.. ㅠㅠ 이번에도 안 올라가면 이젠 정말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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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12-29 0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느라 뜸하셨구먼요! ㅡ _-

판다는 이불로 굴을 만들어 그 속에서 꼼짝도 않고 있는데.



흐흐- 올해 마저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고 행복한 2005년 맞으셔야 해요, 스따아리님----


starrysky 2004-12-29 0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판다님 이 시간까지!! 공부하고 계셨군요!! +_+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공부하느라 바쁘신 판다님께 감히 노느라 바쁜 스타리가 주름을 잡았사옵니다. ㅠㅠ 허나, 저도 1월 초반만 지나면 겨울잠을 잘 예정이니까 우리 굴과 굴을 잇는 통로를 하나 파서 자주자주 만나용~ ^^

판다님도 행복하고 행복하고 또 행복한, 그래서 늘 하늘을 폴폴 날아다닐 것 같은 그런 기분 좋은 2005년 맞으셔요! 따랑해요~ ^-^


panda78 2004-12-29 0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ㅡㅡㅡ^ 저도요, 저도요- 부비쟉 부비쟉-

공부하느라 바쁜.... 쿨럭. 외면.

Laika 2004-12-29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게 뉘신지? 누구시죠?

^^ 반갑습니다. 스타리님.....

건강하신거죠? 많이 많이 추워요... 옷 많이 껴입고 다니세요....해피 뉴이어~~

▶◀소굼 2004-12-29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핑을 보는데 낯익은 그러나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닉네임이...스타리님!!

반갑습니다~ 다들 굴을 마련하시는 군요;;ㅎㅎ

하얀마녀 2004-12-29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바람직한 연말을 보내고 계시군요. 전 그런 의미에선 매우 불성실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흐흐흐흐.

반딧불,, 2004-12-29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직하군요.

저도 거의 그러고 있다지요.

날이면 날마다 바쁘옵니다.

우리 2004년을 멋지게 장식하고,,희망하고 보람찬 새해를 만들어 보아요@@

자..홧팅!!

ceylontea 2004-12-29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스타리님.. 그렇게 즐거운 시간 가운데 우리를 잊지 않고 이렇게 근황을 알려주는 페이퍼도 써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맛난 것 골고루 먹고 스타리님이 좋아하시는 토니 비됴랑 공연도 보셨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연말과 새해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chika 2004-12-29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니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라니요...^^

마태우스 2004-12-29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보내셨으면 좋은 거죠. 전 소식이 뜸하시기에 회사에서 또 님을 괴롭히냐 했답니다

明卵 2004-12-2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진정 행복한 크리스트마스!!^^ (임형주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브뤼티쉬~ 악센트를 섞어서. 호호) 아, 좋아하는 사람 얼굴을 티비화면 가득 보면서 사흘을 지내셨다니, 얼마나 기쁘셨을까! 게다가 실물도 보고^^ 계속 날라갔다곤 하지만, 여전히 글에서 사랑이 기쁨이 뚝뚝 묻어납니다.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

LAYLA 2004-12-29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요즘 토니씨가 좀 많이 나오드라구요 어제도 상상플러스에 나오던데 ㅎㅎ 예전과 달리 좀 편하게 방송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2004-12-30 0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rain 2004-12-30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흑...

sweetrain 2005-01-01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톼리님 스톼리님 스위뚜레인의 스톼리님, 우어 우어 우어어....ㅠ.ㅠ

어룸 2005-01-09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863

^^


2005-01-19 1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5-01-20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지가 있다니 반가워서 한달음에......
마지막으로 스토아정글만 가보고 일하려고요.^^;;;
알라딘 서재 중독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아예 방에 안 들어와야 되는데......
스타리스카이님, 아무튼 오늘밤엔 한눈팔지 말고 일 열심히 해보자고요. 불끈=3

2005-01-21 0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LAYLA 2005-01-22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8010

8이 두개......^^


2005-01-23 2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털짱 2005-02-0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스타리님의 서재엔 북적북적 인기만발이네요.^^
보고 싶었어요, 다정한 스타리님.

어룸 2005-04-08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9086

에엣!! 간만에 1등좀 해볼랬는데...누굽니까?!! -_-++


panda78 2005-05-17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요, 별 다방에 어울리는 그림. ^^

Heavenly Tea (딱! 아닙니까? ^^) ----- sandra kuck


2005-08-17 0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17 0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8-22 2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11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12 1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9-13 2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27 0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水巖 2005-11-01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스트의 달인

스타리의 별다방-☆★☆
닉네임 : starry sky(mail), 마이리스트 : 18

생크림에 별가루 듬뿍 뿌려 반짝반짝 빛나는 까페모카
혜성 꼬리에서 얻은 불씨로 오래오래 은근히 달인 전통차
차가운 토성의 얼음가루에 묻어 꽁꽁 얼려온 아이스크림

단골 고객께는 특별 할인 서비스 있음!
10번 방문하시면 1번은 공짜!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2006-02-15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15 19: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25 16: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25 16: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27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28 0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14 2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15 1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3-16 1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7-23 0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와우~ 느무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민망민망~ 뻘쭘뻘쭘~
괜스레 혼자 얼굴도 빨개지고 식은땀도 나고 머리끝도 쭈뼛쭈뼛.
알라딘은 뭐가 이렇게 달라진 건지 괜히 아무거나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아 당황스럽고,
조기 바로 밑에 있는 자그마치 2달 전 날짜의 "컴백 예고"도 절 째려보고..;;
이래저래 지은 죄가 너무 많은가 봅니다. ^^

다들 안녕하셨지요?
여전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책도 많이 읽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저도 드디어 오랜 잠수를 끝내고 알라딘에 다시 발을 디뎠습니다.
일 때문에 장기 출장 비스무레한 걸 다녀왔는데
그 기간 내내 옆에 감시인 비스므리끄리한 애들;이 붙어 있는 바람에 딴짓을 못했어요. ㅠㅠ
이제 드디어 해방되어 간만에 해후한 제 침대에서 18시간 동안 뻗어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v
걱정하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말씀 드리고 떠났어야 하는데, 11월 초에 들어와본 알라딘이 영 상태가 안 좋더라구요.
서버 에러 나서 아예 접속도 안 되고, 글 하나 올리면 갑자기 10개로 불어나는 쇼를 부리는 등..
해서 인사도 못 드리고 1달 넘게 알라딘에 또 못 들어왔네요.
이제 건강하게 살아 돌아왔으니 예전처럼 같이 노라주세요~ ^O^
사실 매년 이맘때는 겨울잠을 자는 시기이긴 하지만,
올해는 가을부터 너무 못 놀고 혹사만 당한 관계로 겨울잠 자러 들어가는 시기를 좀 미뤘습니다.
먼지 낀 별다방 청소하는 데만도 내년 봄까지 걸릴 것 같은 걸요. ^^;

그리고, 제가 없는 새에 선물까지 챙겨 보내주신 많은 분들,
우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인사 드리는 걸 용서해 주세요. ㅠㅠ
주인 없는 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선물 상자들에 정말 너무 감격해 버렸습니다.
따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또오.. 곧 복수전에도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히죽.

2달만에 쓰는 글인데도 횡설수설하는 건 여전하군요.
달라진 알라딘에 적응도 하고, 정든 옛 서재와 새로운 서재들도 다 찾아다니려면
앞으로 몇날몇밤은 또 꼴딱 새야겠습니다.
그러니 장황한 다녀왔습니다.. 인사는 이쯤 마치고 님들 서재에서 뵐게요!!
정말정말 느무느무 반가워요!!!! >_< 와락!! 꼬옥!! 부빗부빗!! 쪼오오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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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1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4-12-18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ㄱ...... 스타리님 댓글을 보노라니...눈물이 다 납니다.ㅠㅠ

마냐 2004-12-19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진/우맘님께 공감합니다. 이토록 세심하고 따뜻한 댓글에 몇시간씩 아낌없이 스따리님께..머리를 숙입니다. 오오오.

미완성 2004-12-19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총총님의 이 따뜻하고도 사랑스런 댓글을 다시 보는 순간..울컥하며, 추천을 누르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흙흙..

이 많은 분 중에 추천한 사람은 오로지 저뿐인 사실, 꼭 기억해주셔요 흙흙

mira95 2004-12-19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유전자는 요즘 인터넷을 끊고 자중한다는 소문이 ㅋㅋㅋ 이건 농담이고, 그냥 알라딘에 발걸음을 안하고 있나봐요..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까요?

Laika 2004-12-19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저 댓글 읽어내려오다가 밤샐것 같아요...반갑습니다.^^

starrysky 2004-12-20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요새 털짱님은 계속 바쁘신가 봐요. 털짱님 서재에도 들러봤지만 왠지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것이 비운지 오래되신 듯.. 그래도 간간이 남겨주신 근황들 읽고 왔습니다. 멋진 서재 리뷰도 읽고 왔지요. ^^


깍두기님, 네, 제 댓글은 정말이지 여전히 길기만 하고 영양가가 없사옵니다. 올 겨울엔 댓글에도 영양보충을 좀 시켜줘야..;; (뭔말이래)


속삭여주신 님.. ㅠ_ㅠ 제가 그리로 당장 달려갈라 구랬는데 걔네가 절 튕겨내는 거 있죠. 우왕~ ㅠㅠ 옛날 아이디가 로긴이 안돼서 새로 아이디까지 만들었는데도 안 들어가져요. 흑.. 내일 그쪽 고객센터에 전화해볼라구요. 제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꼬옥 찾아갈 테니까 기다려주세요!!!!


진/우맘님, 저도 눈물이 납니다. 너무 길어서 읽다 졸다 하품하는 바람에.. ㅠㅠ 님도 그래서 우신 거죠? 흑.


따우님, 앙~ 따우님은 기말페이퍼 잠수셨구만요. 음, 그렇게 이유 있는 잠수는 괜찮죠. 암요~ 이제 방학도 하셨겠다, 따우님이랑 저랑 다시 부엉이족 싸이클로 지낼 수 있겠군요. 야밤에 자주 뵈요!! ^^


마냐님, 세심하거나 따뜻하지는 않지만 몇 시간을 들인 건 맞군요. 헤헤. 아, 부끄러워랑../// 알라딘의 점검시간 압박에 쫓겨 허겁지겁 쓰느라 너무 엉망이여요. 따뜻한 환영인사에 보다 정중히 인사드렸어야 하는 건데.. 히잉.


사과님~ 아, 이 얼마만에 맛보는 달콤한 추천의 맛이란 말입니까. 게다가 사과님의 아리따운 손이 눌러주신 추천이니 그 달콤함에 아삭함까지.. 절대 잊지 않겠사와요. 흙흙.


미라님, 불량유전자님 많이 바쁘신 거여요? 지난 가을에 이사하신 이후로 거의 못 뵌 것 같아 소식이 많이많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최유기 사신 거 불량유전자님 선물 맞죠? 맞다면 저도 생일(생신?) 축하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 ^^


라이카님~ 너무너무, 정말 말도 못하게 반가워요!!! >_< 제가 딱 라이카님께서 유럽 여행 다녀오신 여행기까지 읽고 그 이후로 알라딘에 걸음을 못하게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전 그 시점부터 다시 복습 들어가야 한답니다. ^^ 영차영차 갈 길이 멀지만 다정하신 라이카님이 서재에 소곤소곤 풀어놓으신 얘기들,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아 다아 읽을 거예요!!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o^


sweetrain 2004-12-20 0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우어 우어 우어어~~~! 이러시면 제가 안 돌아올 수 없다는 거 아닙니까ㅡ.ㅡ 책임지세욧!!! 별다방 토피 넛 라떼...우어 우어 우어어 부비부비 츄루룹 휘적휘적~~!

책읽는나무 2004-12-20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내글을 어디다 적어야하는겐지.....

내가 스톼리님의 페이퍼 새글쓰기를 누를려다 참았어요..ㅡ.ㅡ;;

역시 스톼리언니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군요!

내가 잠수타다가 돌아오니 열댓명뿐이었는데...님은 댓글 65개..거기다 추천까지!

어쨌든..평소에 다 사람들 유대관계를 돈독히 다듬어 놓으신 결과라고 봅니다..^^

이젠 별다방 다시 신장개업하시는건가요?..^^

어룸 2004-12-23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후로 또 감감무소식...ㅠ.ㅠ 흑,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흥!!!
17647 ←의리의 1등놀이^^;;;;;;;;;;;;;;;


불량 2004-12-28 0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씨익~ ^_______________^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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