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친구에게 무슨 책을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페이퍼를 쓴 적이 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오늘 호련님께서 자그마치 20종의 책을 골라주셨다!! 아아, 역시 호련님. 어쩜 그렇게 다종다양한 멋진 책들을 골라주셨는지..
댓글로 묻어두기에는 너무 아까워 리스트로 남겨본다. 호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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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부르의 저주'는 어떨런지요? 랜달 개릿이 그리 지명도가 있는 작가는 아니지만 책 내용은 매우 재미있으니까요. == 다아시경 시리즈 너무너무 재미있죠? 겨우 30페이지짜리 단편 하나 끼워넣어 새 책을 펴낸 건 용서할 수 없지만요. ㅠㅠ 빨리 다아시경 시리즈 전편이 번역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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