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 리뷰로 덜컥 알마 출판사 이벤트에 당첨되었었다.
실은 그 전에 먼저 한강의 <소년이 온다> 리뷰로 창비 출판사 이벤트에도 당첨이 되었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 안 보내길래 포기하고 있었건만
어느날 불쑥 창비 '럭키 박스'가 도착했다.
네 권의 책이 들어 있네요.
성석제 <투명인간>을 제외하고 아직 읽지 않은 책. 잘 읽겠습니다.
고마워요 한강, 고마워요 창비, 고마워요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