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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회복 - 의식은 어떻게 몸과 마음의 고통을 이기는가 ㅣ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박윤정 옮김 / 판미동 / 2016년 1월
평점 :
두려움이라는 장의 근원은 나다
저자는 감정이란 실상 사랑과 두려움, 이 두 가지라고 한다. 삶에서 보이지도 느끼지도 않는 두려움이란 존재를 스스로 만들어서 괴로운 느낌에 갇혀 살았던 것 같다. 그렇다면 두려움의 장에서 벗어나 사랑의 의식수준으로 가는 어렵지 않은 기법이란 무엇일까? 명상? 도를 닦기?... 보통사람은 쉽지 않지 않다. 내 생각에 가장 간단한 방법은 예술로 체험하기가 아닐까 한다. 글쓰기. 일기쓰기. 연극. 그림그리기 등. 두려움의 장을 나 아닌 제3자의 눈으로 한발짝 떨어져 바라보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특징짓는 것은 두려움이라는 에너지 장이다. 두려움의 ‘대상‘은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생각에서 눈을 돌려 느낌을 바라보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사실은 느낌이 생겨나는 곳이 에너지 장이므로, 느낌 저변의 에너지 장을 바라보고 다루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그러면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두려움을 직접 다루는 법도 깨닫기 시작한다. 어렵지 않은 기법들에 익숙해지면 사실 두려움은 아주 간단하게 다룰 수 있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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