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들을 한번 보라!

마치 꽃을 수호하는 정령들을 보는 것 같지 않은가...

그림도 예쁘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판타지 풍이라 더욱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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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스트들을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 머리속에는

' 브라이스 인형 ' 이 떠오른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눈이 꼭 닮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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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소녀의 귀여운 모습에 반해버린 일러스트.

너무 귀여워서 처음 본 순간 꼭 깨물어주고 싶었었다.

그런데 왜 자꾸만 별 상관없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 떠오른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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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들은 모두 일본의 십이국기 팬사이트에서 찾은 것.

가장 좋아하는 십이국기 팬아트 중 하나다.

순서대로 살펴보면 경주종, 안주종, 대주종, 범주종 이라고 보면 된다.

동양 판타지인 십이국기를 이만큼 잘 표현한 것도 드물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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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이틀에 걸려 내린 눈에 약속이 전부 취소되어 버렸다. ㅜㅜ

아르바이트도 구하고,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 영화를 보려 했건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꿋꿋하게 쏟아 붓는 눈에 이제는 화가 난다.

소나기는 좋아하지만 함박눈은 싫어하는 나로서 겨울은 그야말로 암흑의 계절이다.

내리는 눈을 보는거야 좋지만 맞으라고 하면 차가워서 무척 싫어한다.

게다가 눈이 녹을 때 그 질퍽거리는 느낌은 최악이 아닐 수 없다.

눈으로 인한 피해 또한 만만치 않다는 뉴스까지 접하고 보니 더욱 좋지 않다. 

아, 이제는 제발 그만 좀 내렸으면...그게 힘들다면 당분간만이라도 내리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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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16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