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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해서 더욱 마음에 든 제품들.

일명 '투명 모니터' 와 '투명 토스트기' 다.

'투명 모니터' 는 따로 바탕화면이 필요 없을 것 같다.

'토스터기' 는 익는 정도를 알 수 있으니까 태워 먹을 일도 별로 없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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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5-14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니터는 투명 모니터 아니라, 한때 유행했던 투명모니터인척 사진 올렸던 그거 같은데요 ^^

어릿광대 2006-05-14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음...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내요. 하긴 진짜로 이런게 있다면 시판이..^^;
 
 전출처 : merryticket > 이쁘기도 하구나, 너~ 케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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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별별 아이디어 상품이 나오는 건 알았지만

이런 것까지 나올 줄이야!

컵라면이 잘 익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뚜껑에

조리시간까지 알 수 있는 모래시계도 있다.

거기다 귀여운 돼지 캐릭터로 보는 재미도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 삼조의 효과이긴 한데 저걸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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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부족하다 보니 자꾸 이런 쪽으로 눈이 쏠린다.

위에 건 장식품이나 다른 걸 놓아도 좋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다만 책을 가로로 놓아야 한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아래 건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든다.

벽 한면에 다는 것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공간 활용면에서나

인테리어 측면에서나 멋있을 것 같다.

나름대로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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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6-05-07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네요. 한 벽면을 쓰면서도 책을 많이 꽂을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책이 적절하게 있으신 분들에게 멋있는 연출이 되겠어요.

어릿광대 2006-05-0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그게 좀 걸립니다. 차라리 책방처럼 이중 책장을 들여놓는게 비좁아도 더 나은 방법일지도.^^;
 





 

위에는 초콜릿 조명, 아래는 자전거 조명.

이젠 조명도 하나의 조형예술이 되어가나 보다.

이런 조명 하나 우리집에 달아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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