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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홀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방 말고 그냥 햇살 잘 들어오고, 따뜻하고 편안한...

그런 분위기 있는 곳.

차도 마시고, 책도 보고, 슬쩍 잠도 자고.

그렇게 홀로 있을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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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서재 하나를 꼭 만들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다.

편안히 휴식도 취할 수 있고,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이 존재하는...

작더라도 나만을 위한 그런 공간이 있으면 한다.

그래도 역시 크면 클수록 더 좋을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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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 가구들은 볼때마다 멋지다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고풍스럽고 단아한 멋이 있다.

이런 가구들로 방 한쪽을 꾸미는 것도

참 옛스러워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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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중가인 2006-05-07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것들은 다 중국풍 엔틱인가요? 좋아요 >므<
특히 마지막 콘솔은 모던한곳에 놔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어릿광대 2006-05-07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게 좋지 않아요? 친구들이 다소 노친네 취향이라 하지만 제 맘에 드는데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언젠가 작은 서재를 만들때 저런거 하나 놓고 싶어요.
 







 

이런 주방이라면 식사 시간이 즐겁다 못해 기다려질 것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마구마구 생길 것 같지 않은가!

더불어 무언가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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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중가인 2006-05-0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마지막사진 뭔가 언밸런스하면서도
타일색이 너무 멋져요 >므<

어릿광대 2006-05-05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바일라님 왠지 처음뵙는 분같은. 원래 주방은 파란색보다 주황색 계통이 좋대요. 식욕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그러나 전 파란색이 너무 좋은데..
 





 

이런 욕실이라면 하루에 몇 번이라도 목욕하겠다.

워낙에 우리집 욕실은 좁아서 참 부럽다.

특히 욕조의 경우 이건 반신욕도 즐기기가 힘들다.

그래서인지 나중엔 꼭 저런 욕실을 갖고 말리라.

그러나 솔직히 두번째 것은 왠지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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