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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토트 > 이벤트합니다. ^^

이벤트합니다. ^^

며칠전 이벤트 이관왕도 했고, 더운날씨 좀 식혀볼까는 생각도 들고, 고민해봤자 다른분들처럼 특별한 이벤트도 못할거 같고 해서  다른 분 서재 기웃대면서 힌트를 얻어서 얼른 이벤트 해볼까 합니다. ^^

상품은 당.연.히. 보석함입니다.
만약, 보석함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에게는 2만원 상당의 책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훌륭하진 않지만, 보석함 만드느라 시간도, 노력도, 돈도, 정성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
그래서 받아서 다른데 주실분 말고 직접 사용하실 분이 받으셨으면 좋겠고 저와 평소에 인사나누던 분들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벤트는 저에게 엽서를 보내주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보는 토트는 어떤 사람인것 같다. 토트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뭐.. 이런 내용을 엽서처럼 써 주시면 됩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딱히 형식은 없습니다. 자유롭게 하세요.^^)

당첨자는 아무래도 제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되겠지만, 댓글이나 추천수도 고려하겠습니다.
참, 그런데 책을 받으실 분도 계실테니 몇 분께 드리겠다고 확실히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맘 먹고 만든 것이니까 최대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한은 일주일이면 되겠죠? 담주 목요일까지 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실거죠?
참여가 저조하면 소심한 저, 이벤트 또 못할지도 모릅니다. ^^;;
참!!! 그리고 보석함 받으시면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셔야 합니다.ㅋㅋ

 

참2!!! 엽서는 이벤트 폴더에 써주시구요. 책 받고 싶으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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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퍼온글] 급급급----22222 이벤트 합니다.

22222 다가오는 줄도 몰랐는데 지금 보니 22201 이군요.

4322201

 

21분 모십니다.

22222 잡으신 분중에서 10번째 (2를 다섯 더하니) 분께

만원 상당의 책 한 권 드립니다.

혹은 다른 걸로 받고 싶다 하시면 다른 걸로도 가능합니다.

죄송죄송. 한 분만 드려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중복 인정 안합니다.. 설마 토욜 저녁이라고 열 분이 안되실라나???

 

 

참, 수정합니다.
일분 안에 열분이 안되면 중복 인정합니다. 대신 22번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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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퍼온글] [이벤트] 컴백기념! 숨어있는 명품 서재 찾기 이벤트~~

알라디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미 여러분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을 지도 모를 '서림',  반년만에 인사드립니다. 잠시 못볼 것이라는 작별인사도 못하고 그동안 눈길조차 안줬던 점 사과드려요. 저도 이렇게 오랜 기간 서재를 비울 줄 알았나요? 뭐.

아무튼 그동안 주인없는 서재에 끈질기게 찾아주셔서 방명록이나 페이퍼에 글 남기신 분, 소리소문없이 서재 방문자 카운트 늘려주신 분(하루에 꼭 두 세분은 들르시더라고요.. 신기~~) 모두 감사드립니다. 답변 없어서 괘씸하셨죠? 맘껏 미워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만^^

저는 그냥 그냥 살았습니다. 특별히 일이 터졌다거나 더 바빠진 것도 아니고, 다 핑계죠 뭐..  정말 바쁘고 치열하게 사시면서 알라딘생활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고 반성했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기로요..

컴백 기념으로 사고 하나 쳐야겠단 일념으로 이벤트에 몰두했어요. 지난번 google earth 사진 알아맞추기 이벤트, 저희 딸 돌기념 삼행시 짓기 이벤트 등으로 여러분께 잠시나마 머리아픔과 더불어 잔재미를 선사했던 저로서는 이벤트 하나라도 그냥 막무가내로 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엔 뭔가 의미를 찾아보자고 해서 만든 이벤트는 짜잔~~

숨은 서재 찾기 이벤트입니다. 이벤트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이벤트 : 숨어있는 명품서재를 추천해 주세요>

1. 알라딘엔 남모를 고수들이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수라고 해서 엄청난 학문적 지식으로 무장한 글만 써야 한다는 법은 없고요,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글들을 남기는 사람들이 모두 고수입니다. 유명한 알라디너는 아니지만 충분히 여러분의 마음에 드시는 서재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2. 시상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제가 이미 즐겨찾기를 하지 않은 분이시면 좋습니다. (그만큼 덜 유명한 사람이면 좋겠죠?) 참고로 저는 이미 100분 정도를 즐겨찾기 했답니다. (저를 즐찾한 사람보다 훨 많죠.)  알려진 고수 외의 참신한 서재를 소개해 주세요. 그렇지만, 이미 즐찾을 했던 서재라도 제가 몰랐던 면을 부각시켜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만드시면 좋은 점수 땁니다.

2) 제가 보기에 멋진 서재이면 더욱 좋습니다. 음, 아무래도 주관이 섞여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제가  한눈에 맘에 드는 서재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재요? 멋들어진 리뷰가 있으면 좋고, 일상의 느낀점을 잘 표현한 사랑스런 페이퍼들이 있고, 재미있다면 더더욱 좋고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 분이라면 점수를 더 따겠죠? ㅎㅎ 결국은 제가 즐찾할만한 분이란 거죠.

3) 얼마나 잘 소개해주시느냐도 좋은 점수를 얻습니다. 최소한 왜 이 서재를 추천하는지는 써주셔야겠지요? 서재  주인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정성들여 만든 서재 소개글은 점수를 많이 얻습니다.

기준이 매우 주관적이라 판정에 불만을 느끼실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원래 이벤트란게 주인장 맘대로 아닙니까? ^^

3. 참여방법

제 서재의 <알라디너와 왕래하기> 페이퍼에 간단히 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너무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서). 그렇지만 내가 왜 이 서재를 추천하는지는 꼭 알려주세요. 추천 서재에 대한 진한 애정이 묻어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기한은 8월 13일까지. 다음주 월요일에 발표합니다.

4. 선물

위의 세 기준을 적용하여 제 맘대로 순위를 선정해서 두 분께 조촐한 선물을 드립니다.

으뜸상 (1명) : 2만원 상당의 책 또는 상품권

버금상 (1명) : 2만원 상당의 책 또는 상품권 (으뜸과 버금이 선물은 같답니다.)

 

* 마지막 뽀너스로 새 아바타 이미지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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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해적오리 > [이벤트] 해적님 탄신일 맞이 이벤트

음 제 생일을 맞이하여 이벤트 아이디어를 주세요라고 페퍼를 올렸건만 만두언니가 책이나 골라 이러질 않나 아무도 이벤트 관련 아이디어를 안주셔서요...

그냥 고전적인 방법으로 캡쳐 벤트를 할려고 합니다.

제 생일 날짜를 응용하여 8989를 8번째, 9번째 잡아 주시는 분께 각각 만원 상당의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숫자에서 짐작하셨듯이 저는 89년(믿거나 말거나) 8월 9일 생입니다. 말복날인지 말복 전날인지 암튼 더울때 태어나서 울 엄마 무지 고생시켰으리라 짐작합니다.

아직 시간이 좀 있는듯 하오니 잊지 말고 가끔씩 찾아주세요.

임박할 때 한번 더 공지는 하겠사오나 관심 가져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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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퍼온글] 오랜만에 퀴즈 한번 할까요? ^^;;; 이름 알아맞추기 이벤트!!!

오랜만에 퀴즈 한번 할까요? ^^;;;

 

문제는 아래의 사진이나 그림들을 보고 어떤 철학자인지 맞추시는 거예요.

 

1등에게는 1만 5천원 이하의 상품을,

2등에게는 1만 2천원 이하의 책,

3등에게는 1만원 이하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기한은 내일(5월 29일) 자정까지.

많이 참가해주세요. :-)

 

1.



너무 쉬운가?? -_-;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평생을 살았던 이 독일 철학자는?

 

2.


음, 이건 약간 어려울 듯 ... ^^;;

결혼하지 않은 철학자, "이것이냐 저것이냐" ...

3.



헉! 이렇게 쉬울수가 ...

독일 출신의 사상가, 혁명가  ...

20세기를 좌지우지했던 유령 ...

4.



이것도 너무 쉽잖아~~~

독신으로 살다가 말년에 정신병에 걸려 정신요양소에서 생을 마감했던 철학자!

작년에 우리나라에 [전집]이 나왔죠. (이런 결정적인 힌트를 ... )

5.



약간 어려운 ... ^^;

4번 철학자의 청년기 철학적 스승에 해당하는 인물 ...

6.



이것도 약간 어려울 듯 ... ㅎㅎ 이미지하고 사상하고 그야말로 딱 들어맞는 사람 ...

마르크스를 "책상물림"이라고 놀렸던 이 사람은??

7.



이건 쉽죠?? 올해가 탄생 100주년인 사람!(헉, 이런 힌트를 ...)

8.



이건 너무 쉽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고??

9.



이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 "자연으로 돌아가라"???

10.


푸하하하핫!!! 어려울 듯 ... 이렇게 캐리커처를 하다니 ...

11.



이것도 약간 어렵긴 한데, 흠 ...

들고 있는 책이 힌트!

프랑스의 철학자, 지난 1990년에  사망했죠.

12.


크흐흐흐흐! 이건 좀 어려운 듯 ...

같은 사람을 두고 이렇게 초상이 다를 수가 ...

(뭔가 악마적인 분위기가 ... -_-)

 

 

 * 번호별로 자신이 생각하는 철학자 이름을 대시면 됩니다.

 주인장 보기로 댓글을 남겨야 하는 건 아시죠?? ^^;;

 그럼 한번 시작해보죠!!

(어렵다고 하셔서 힌트를 약간 보충했음 ... ^o^)

 5번 철학자 힌트도 약간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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