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닉네임이 어릿광대가 아닌가...

그래서 한번 검색해 찾아보니 이런 노래가 있더라.

이 노래 정말 좋다.

한편의 음울한 동화를 듣고 있는 듯 하다.

마치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드러내는 가사 또한

최고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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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과 그 외의 것들이 등장한다.

마치 한 권의 동화책 삽화를 보고 있는 듯...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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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과 함께 독특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카타야마 와카코 그림.

매력이 넘치는 이미지들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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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온 양장노트는 쫌 실망스러워도 역시 책은 참 예쁘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잠시 잊고 먼저 이 책을 보고 있다.

비록 몇 장 안 읽었지만...

전편만큼 재미있고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는 중!!

오늘과 내일은 이 책에 푹 빠져 지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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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이틀전 받은 책쿠폰과 마일리지를 합쳐 인정사정 없이 지른책.

이제까지 온 택배 중 가장 큰 박스에 담아서 보내왔다.

비록 만화책들이 태반을 차지해도 권수가 가장 많긴 했다.

데스노트 세트를 본 뺀쭉이 왈!

뺀쭉: 이건 왜 고무줄로 묶었데??

나: 세트란 거 표시할려고..

뺀쭉: (신의아이 세트 가리키며) 이거처럼 하면 되잖아.

나: 귀찮았나 봐.

뺀쭉: 다들 너 같이 살면 우리나라 출판업계 망해.

이렇게 시덥지 않은 말을 하며 정리하는데 책이 이상하게 전부 차갑다.

냉동창고에서 막 꺼낸 것처럼...

어쨌든 그득한 책을 보니 당분간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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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1-1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전 첫개시도 못했어요.ㅎㅎ

어릿광대 2006-01-13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시해보세요...무척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