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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시리즈] 로 너무나 유명한 심승현님의 신작이다.

전작이 카툰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파스텔 톤의 삽화와 짧고도 아름다운 동화가 어울어졌다.

그래서인지 전작보다 훨씬 마음에 든다.

감각적이고 따뜻한 특유의 캐릭터와 은은한 파스텔 톤의 색체가 어울어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참 눈이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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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드라마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만 얼핏 포장하고 있는 사이로 보인 제목이 마음에 들어 찾아봤더니 이해인님의 시집이다.

원래 이해인님을 좋아했던 터라 더욱 관심이 생겼다.

하여간 나의 책 고르는 취향은 참으로 독특하기 짝이 없다.

주로 이해인님의 자연시 위주로 쓴 책이라는데 꼭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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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본소설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한작가에게 빠진건 요시모토 바나나 이후론 처음인 듯.

가네시로 가즈키... 정말 좋다.

앞으로 어떤 작품을 쓸지 관심이 가는 작가기도 하고.

이중에 읽은 건 단 2권뿐이지만 좋은 건 좋은거다.

전권 구입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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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아하는 일본 작가가 아님에도, 정작 읽은 책이라곤 단 2권이면서 (이유가 뭘까?)

그가 신작을 냈다고 하면 자연히 관심이 생긴다. (대체 왜??)

물론 읽을 생각을 하진 않지만. ^^;

그래도 왠지 이번 것만은 자꾸 끌리고 읽고 싶다.

제목 때문에? 아님 표지의 영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았는데 나쁘진 않을 듯.

기회가 된다면(도서관에 있을려나) 한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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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에 도전했다 떨어진 뼈 아픈(?) 기억이 있다.

물만두님의 리뷰를 보고 더욱 읽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겼다.

도서관에서 찾아봤으나 없더라.

그렇다면 사볼까 했는데 자금이 그렇게 여의친 않다.

일단 도서관에 구입 신청을 요구해보고 결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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