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각오를 다지는 뜻에서 고른 서재 이미지.
이만하면 내 마음을 어느정도 표현했을려나?!
여자가 칼을 뽑았으면 하다 못해 칼이라도 갈아야지.(어따 쓰려고 ^^;;)
한달에 한번은 꼭 서재 이미지를 바꾸기로 결심했었는데
이제야 열두번째라니...
정말 많이 쉬긴 쉬었구나.
새해, 새롭게 임하는 마음으로 서재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지금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모습이 바로 저 겁니다.
그러나 올해도, 아니 내년에도...
저런 모습은 꿈속에서나 가능할 듯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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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셔요..^^
일상적인 여성의 모습을 잘 그리는 분이다.
사람도 모델처럼 예쁘고, 소품들도 아기자기 하게 귀엽고.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