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잘 만들어진 한편의 광고를 보는 듯한 일러스트.
굉장히 감각적이고 심플한 느낌 때문에 아끼는 일러스트다.
무엇보다도 각각으로 두는 것보다 연결시키면 더더욱 멋지다는 사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