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보신의 필요를 느꼈다.
쌓여가는 레포트에, 얼마남지 않은 시험까지...
젖먹던 힘까지 내기 위해 내가 선택한 건 "치킨" 한마리!!
아까운 용돈 퍼부었건만 느끼해서 몇 조각 못 먹었다 ㅜㅜ
아~그래도 간만에 기름기를 먹어줬으니 열심히 힘내서 해야겠다.
가을은 누가 뭐라 말해도 독서의 계절!
이 아름다운 계절...나도 저 여인네처럼 우아하게 앉아 책을 읽고 싶어라~~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