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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보신의 필요를 느꼈다.

쌓여가는 레포트에, 얼마남지 않은 시험까지...

젖먹던 힘까지 내기 위해 내가 선택한 건 "치킨" 한마리!!

아까운 용돈 퍼부었건만 느끼해서 몇 조각 못 먹었다 ㅜㅜ

아~그래도 간만에 기름기를 먹어줬으니 열심히 힘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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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12-15 0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치킨. ㅋㅋㅋ
 

 



가을은 누가 뭐라 말해도 독서의 계절!

이 아름다운 계절...나도 저 여인네처럼 우아하게 앉아 책을 읽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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