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는 최대 몸길이가 30cm에 달하며 산지는 멕시코다.

다른 도롱뇽과 달리 변태한 뒤 성충의 모양이 되지 않으며 6개의 겉아가미로 숨을 쉰다.

앞 모습이 마치 웃는 얼굴 모양을 하고 있어 애완용으로도 많이 사육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 귀엽다...

도룡뇽이라면 징그러운 파충류라 생각했는데

저렇게 생겼다면 한번 기르고 싶기도 하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정 토끼인 것이냐?

토끼인지 솜뭉치인지...

얼굴 윤곽만 안 드러났으면 오해할 수도 있겠다.

저 털로 옷 만든다는데, 그 말 들으니 한마리 갖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정말... 팬더랑 닮았구나.

원래 이런 종이 있는건지, 아니면 이 녀석만 그런건지 모르겠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가넷 2006-05-10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귀여워용,..ㅎㅎ

어릿광대 2006-05-10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죠? 야로님도 개를 좋아하시나봐요.^^

야클 2006-05-10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주인이 염색해준 거 아닐까요? ^^

어릿광대 2006-05-10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요. 음...다리에 염색을 하는 건 본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