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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노력이 사상적으로 깊이 생각한 끝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언젠가는 효과를 발생할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의 결과는 왕왕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클 수가 있습니다. -胡適的日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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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식이라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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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감옥에서>
2011-05-16
타인의 고통에 대한 러셀의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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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2011-05-16
4월 주목 신간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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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종전이 아니다. 휴전일 뿐이다.
(공감21 댓글10 먼댓글0)
<휴전>
2010-10-19
피렌체와 마주치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
2010-09-10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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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디 인 베를린>
2010-08-04
깐깐한 따지기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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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독서본능>
2010-07-03
서경식의 자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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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춤추다>
2010-04-06
3월에 읽어볼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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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진짜 피륙장, 가짜 피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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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의 원근법>
2009-11-07
간절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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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식 옥중서한>
2009-10-08
박홍규의 고흐, 서경식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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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09-09-08
서경식과 김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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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기억의 연대는 가능한가?>
2009-07-06
올 하반기 읽을 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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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어중이 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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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눈물>
2009-05-21
레비의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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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모든 것의 시작>
2009-01-11
제의로서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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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양미술 순례>
2008-11-29
사신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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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사신>
2008-11-29
노마드와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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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기행>
2008-11-13
건넘, 이겨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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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건너는 법>
2008-11-13
고통,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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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2008-11-13
역사의 슬픔과 함께 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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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2008-10-25
야곱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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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국민 사이>
2008-10-23
철학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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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
2008-10-23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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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식의 생각>
2008-10-23
기억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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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의 옥중 19년>
2008-10-23
불쌍한 사람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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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2008-10-23
기자됨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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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걷어차기>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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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그렇군요. 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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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스의 책읽기 #15] 박원순의 낙관주의, 그리고 마을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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