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P 2012-01-02
미쿡도 지금은 새해일 것이라 여겨집니다. ^^
서재 중에서 제가 읽고 싶은 책만 항상 쏙쏙 선택해 주시는 파고세운닥나무님이 없어서 책 고르는데 힘겨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만 미쿡에서 윤리 전문가이신 부인과 신혼을 즐기며 공부에 공부를 하고 있는 파고세운닥나무님이시기에 한쿡에 오시라고 얘기를 못 하겠네요.
암튼 저도 어둠을 헤치고 암흑을 벗삼아 용맹정진하고 있습니다.
파고세운닥나무님이 귀국하실 때 저 역시 새로운 루쉰P로 거듭나 있을려구요. ㅋㅋ
새해입니다! 새해!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그리고 지금부터! 더욱더! 시작하는 새해입니다. 올 해의 파고세운닥나무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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