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나이가 꽤 될 듯 하다.
현장에서 좋은 기사를 보내주는 데 더불어 격주로 서경식 교수도 만나게 해주니 여러모로 고맙다.
지금 언론인이란 이름에 값하는 기자가 몇이나 될까?
한겨레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