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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노력이 사상적으로 깊이 생각한 끝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언젠가는 효과를 발생할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의 결과는 왕왕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클 수가 있습니다. -胡適的日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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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대한 고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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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얼굴>
2010-09-15
체스터턴 읽어보기
(공감19 댓글11 먼댓글0)
<목요일이었던 남자>
2010-08-18
책에 관한 10문 1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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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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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인간의 신비를 재발견하다>
2010-03-16
죽음을 맞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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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가 메리에게>
2010-01-15
1월에 읽어볼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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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종횡무진 달리는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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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의 서재>
2009-12-21
12월에 읽어볼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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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홀로 있는 모습의 미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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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2009-10-13
루이스와 베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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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문제>
2009-10-13
<기적>과 <순전한 기독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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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2009-10-12
순전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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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양장)>
2009-10-10
루이스의 소설, 톨킨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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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행성 밖에서>
2009-09-30
제대로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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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사색>
2009-09-11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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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폐지>
2009-06-18
슬프지 않은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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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의 이혼>
2009-06-16
기쁨과 참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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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기쁨>
2009-06-13
포기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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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VS 프로이트>
2009-06-12
얻음과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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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려 본 슬픔>
2009-06-12
먼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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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양장)>
2009-05-21
존경과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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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와 잭>
2008-11-13
찾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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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2008-11-13
직업과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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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도>
2008-11-13
멀리와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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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무게>
2008-11-05
우정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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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와 톨킨>
2008-11-02
서재지수
: 59817점
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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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스트:
17
편
마이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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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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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그렇군요. 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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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스의 책읽기 #15] 박원순의 낙관주의, 그리고 마을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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