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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노력이 사상적으로 깊이 생각한 끝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언젠가는 효과를 발생할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의 결과는 왕왕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클 수가 있습니다. -胡適的日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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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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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골목길 부처다>
2011-01-26
'공부'란 너무 커다란 이름이여!
(공감13 댓글11 먼댓글0)
<공부>
2010-08-06
깐깐한 따지기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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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독서본능>
2010-07-03
아프리카 소설 읽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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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열매술꾼>
2010-06-09
살아가는 것과 살아간다는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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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10-05-17
비판적 일본학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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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신의 풍경>
2010-05-04
김영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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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의 공부론>
2010-04-15
이청준 소설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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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2009-10-13
지혜만이 한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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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방화시대의 한국학 9>
2009-10-08
창조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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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학문하기>
2009-10-06
깊이와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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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학문.문화 >
2009-10-06
나에 기반한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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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문의 길>
2009-10-06
정약용과 최한기, 임형택과 조동일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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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식과 실학>
2009-08-18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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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문학>
2009-08-16
올 하반기 읽을 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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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어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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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문의 사명>
2009-06-18
권영민과 조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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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사 2>
2009-06-13
변증법과 생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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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연구방법>
2009-06-13
조동일과 헤겔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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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의 이론>
2009-06-06
철학과 사상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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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사상>
2009-06-06
구라도 구라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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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그늘의 길 1>
2009-05-23
기행문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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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각성의 현장>
2009-05-21
좋은 스승, 좋은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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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에 바친 나날 되돌아보며>
2009-05-21
창작과 연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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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사의 전개>
2008-11-29
사이드와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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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
2008-11-27
무엇이 우리 시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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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학의 발생과 그 변화의 궤적>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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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이 지났지만 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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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그렇군요. 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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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스의 책읽기 #15] 박원순의 낙관주의, 그리고 마을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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