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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아감벤-바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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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김항-승효상-안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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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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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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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
언어의 망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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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아감벤의 '호모 사케르' 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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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아감벤과 비평의 자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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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러시아어 아감벤과 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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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로쟈와 함께 읽는 아감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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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하이데거-아감벤-바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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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푸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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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로베르 앙텔므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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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아감벤-로맹 가리-쿠쉬완트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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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친애하는 빅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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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통치 패러다임으로서의 예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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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공통체와 공동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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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시몬 베유와 조르조 아감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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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아감벤-리쾨르-가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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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누가 행복할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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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모스크바의 랑시에르와 아감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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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중앙게르마니아 콜로키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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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벌거벗은 생명 VS 목적 없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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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아감벤과 도래해야 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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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누스바움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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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조르조 아감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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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아감벤과 '호모 사케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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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랑시에르와 아감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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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벤야민과 바울의 메시아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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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게르숌 쇼렘-벤야민 월프-에드워드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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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아우슈비츠를 절대악의 자리로 밀쳐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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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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