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일이다.

잠드는 시간은 평소와 비슷한데, 일어나는 시간이 평소보다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빨라지니

- 더구나 아침시간 아닌가!

하루종일 비몽사몽,이다.

일하는 것도 포기하고 책 읽는데 책의 내용이 하나도 안들어온다.

그렇다고 바로 잠을 잘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ㅠ.ㅠ

 

하루 여덟시간을 몰아쳐서 잘 수 있던 시절,은 끝난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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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작가의 도전장, 까지 읽고도 도무지 뭔 말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그냥 읽을껀데,,,, 작가의 도전에 어찌 대응하셨는지?

아, 이래저래 오늘은 절망할 일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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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6-12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긍가요? 어쨌든 도전장도 두번이나 썼드만요.
아, 이젠 졸려서 그만 자야겄어요. 책 다 읽으니 허무하네요이~ ;;;;

부리 2007-06-12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도전장이 뭐예요

chika 2007-06-12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의 저자가 모든 해답을 풀어서 던져주기 전에, 독자들에게 '자, 실마리는 다 줬으니 한번 풀어보시지?'하고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써 붙였단 말이지요.
그것도 두번씩이나. ㅠ.ㅠ
- 도전장받고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은 그냥 책을 읽었다는. 크헉~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책탑을 사무실에서는 오래 버텨낼 수가 없어서 방금, 우체국 댕겨왔습니다.

기념으로 사진 한 방 찍으려다가... 그 박스의 높이를 보고 다들 기겁하실까봐 포기하고 그냥 댕겨왔는데,

땀이 삐질삐질.... 온 몸이 파악 젖는거 보니, 정말 여름은 여름인가봅니다. ;;;;;;;;;;;;;;;;;;;

암튼 달팽이보다 더 느린 제가, 미친 달팽이가 토깽이와 단거리 경주를 하듯 후다닥 해치워버렸습니다.

움화화화홧~!!!

 

- 우편료 빼고 책 스무권 판매하고 남은 금액이 책 한 권 정도 살 금액이 나왔습니다.

움화화화홧~!

(넘 힘들어요. 담부턴 택배요금 알아보고 사무실에서 택배로 보낼까봐요. 꾸웨에~  OTL)

 

*** 생각해봤는데.... 적은 금액 보낼 때 송금 수수료가 들지도 모르고,, 그냥 알라딘 상품권으로 제게 선물해주시면 어떨까요? 새벽별님, 짱구아빠님, 수양버들님, 홍수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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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6-11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덧붙여서,, 쪽지를 써 붙이려다, 빨리 보내고픈 맘에 그냥 후다닥 포장하고 보내버렸습니다. 크흑~ OTL
***** 갠적으로 이번에 제가 끝까지 망설이다가 리스트에 넣은 책들이 꽤 있습니다. 대부분 새벽별님께서 갖고 가셨는데... 그녀석들을 무지 아껴주실꺼라 생각하니 한결 맘이 놓입니다! 꾸아아~ ^^

chika 2007-06-1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 한가지 더...책이 너무 깨끗하다고 제가 읽었다는 걸 의심하시면 안됩니다!!
잘 찾아보면 제가 쓴 리뷰, 다~ 있다구요오~ ^^;;;;;;;;;;;;

미설 2007-06-11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우체국에 가서 뭐 부쳐 보면 택배가 얼마나 편한지 알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래서 비싸겠지만;;; 저도 책 정리 해보려다가 보내는 수고가 아직은 힘든 터라 계속 미루고 있어요..

땡땡 2007-06-11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새벽별을보며님은 책 치우기 운동 중 아니셨어요? =3=3=3

짱구아빠 2007-06-11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알겠습니다. 알라딘 상품권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스무권 팔아서 한권 살 돈 밖에 안 생긴다는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역쉬 책은 적합한 투자 수단이 아님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도 계속 책을 사대니 저도 비합리적 투자자에 해당되는군요...^^

2007-06-11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7-06-11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맞아요. 우체국까지 걸어가는데.... 와~ 정말 헤치고 나갈 험한 길 같은...ㅋ
새벽별님/ 저도 기뻐요!! 진짜 아껴주고 싶은 녀석들이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그 윗말은 그닥 신경쓰시지 않아도 될 듯...한디요? ^^)
도님/ 제가 아끼는 녀석들을 받으시려고 책 정리 하신거 맞다니깐요~ ;;;;
짱구아빠님/ ㅋㅋ 그래도 제 서재를 자주 이용하시면 조금은 합리적인 투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다시 새벽별님/ 그니깐요~! 조금, 아주 조금 메꾸신거잖아요이~ ㅋㅋㅋ

아, 근데 알라딘 상품권, 저도 까먹었네요... 이거 제 메일 계정만 알려주면 되는거였나요? ㅡㅡa
 
점성술 살인사건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2006년 12월
구판절판


매일 별의 움직임을 뒤?으면서 살면, 지구 위에서 우리의 사소한 행위는 허무한 것이 정말 많아.
그중 가장 허무한 것이 다른 이보다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는 경쟁이야. 그런 경쟁만큼은 아무리 해도 몰두할 수가 없어. 우주는 천천히 움직이고 있어. 거대한 시계의 내부처럼. 우리의 별도 구석에 있어서 눈에 띄지 않는 작은 톱니바퀴의 얼마 안 되는 톱니 중 하나야. 우리 인간 따위는 그 쇳조각에 들러붙은 박테리아 같은 역할이지.
그런데 이 패거리들은 하찮은 것 때문에 기뻐하고 슬퍼하면서, 눈 한 번 깜빡이는 시간 정도의 일생을 크게 소란을 피우며 보내지. 그것도 자신이 너무 작아서 시계 전체를 보지 못하니까. 그 메커니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존재한다며 자만하고. 정말 우스워. 이런 생각을 하면 언제나 웃음이 나와. 박테리아가 변변찮은 목돈을 저축해서 뭐가 된다는 거지? 관속까지 들고 갈 것도 아니고. 어째서 그렇게 시시한 것에 그 정도로 열중할 수 있을까?
-296-29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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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베드로 성당에서,
난 무엇을 위해 기도를 했을까.
잊고 있었다. 저때의 마음이 어땠었는지.
다시 저곳으로 간다면, 나의 소망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아니, 사실... 기도하는 마음을 다시 간직하게 될 것 같진 않아.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현재의 삶에 충실하지 못하는 나는, 그닥 잘 살고 있는 것이 아니지.
그래도 이것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 걸어갈 저 앞길에 더 많은 것이 놓여있고, 더 많은 것을 볼 수있을 것이라는 부푼 기대로 살아갈 수 있을꺼다.

해뜨는 시간이 점점 빨라져서... 덩달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까 피곤이 가시질 않는다. 난 아침잠을 자 줘야 피곤이 풀리는 형인데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있으니. 피곤해 피곤해.
더구나 어젯밤엔 꿈속에 뭔넘의 꼬맹이들이 수억으로 떼지어 몰려나와 달라붙는지....아, 꿈속에서도 시달리다니. 난 언제면 멋지고 우아한 꿈을 꿔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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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6-1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려. 졸립고 또 졸려......

2007-06-11 15: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7-06-11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오늘 하루 저의 수호천사가 되시기로 한 건가요? 히힛,,,, 제가 볼 땐 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오늘만큼은 좋아라~ 하겄습니다! ^__________^ (씨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