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11-26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치카님
이벤트 선물 좀 골라 주시어요. 당당하게 되시구서 왜 안고르시는 겁니까^^ 오늘 내로 꼬옥 부탁드려요.
 
 
chika 2004-11-26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

조선인 2004-12-0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독촉하러 왔어요. 치카님, 왜 책을 안 고르시나요?
 


놀자 2004-11-23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놀자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저곳 페이퍼들 보다가..코멘은 못 남겼지만. 이 곳에 왔으니...뭔가 흔적은 남기긴 해야 해서.. 방명록까지 왔습니다. 음..~서재띠와...서재사진이 제가 좋아하는 루피네요~>.< 원피스 너무나 조아라 해서...^^ 넘 밝고 경쾌한 곳 같아요..루피처럼...^^ 그럼...저는 도장 쾅 찍구 갑니다.. 또 올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chika 2004-11-24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놀자님, 반갑습니다. 저는 가끔 놀자님 서재에 가서 혼자 휘저으며 놀다 오곤 했었지요. 서재띠는 물만두님이 만들어주신거랍니다. 좋지요~ ^^
 


세실 2004-11-22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머나... 주일학교 선생님 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그 중요한 시절에 냉담을 한 관계로 주일학교 선생님을 못해보고, 아! 지난번 선생님이 갑자기 못오셔서 수업 십분전에 수녀님부탁으로 딱한번 해봤습니다. 좀 진작이나 말씀해주시지.원. 그냥 마인드맵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에는 성당가기 싫어하드니 요즘은 엄마가 혹 가지 못하더라도 둘이서 잘 가네요. 3시30분 미사인데 3시까지 가야 한다고 미리미리 간답니다. 다 선생님들 덕분이에요. 그만큼 예뻐해주시니 즐거운거지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넘 반갑당~~~~~~~
 
 
chika 2004-11-22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선생님'이라 하니까 낯설어요~ ^^;;;;;;;;;;;
애들이 삼십분이나 일찍 가서 준비를 한다니 놀랍군요. 전 겨우 미사시간 맞춰가는 부끄러운 교리교사예요~ ㅠ.ㅠ
(흠~ 근데 마인드맵 하셨어요? 세실님, 교사하시면 참 잘하실꺼 같아요 ^^)
 


ChinPei 2004-11-13  

물론 이벤트는 합니다.
chika님, 걱정마세요. 물론 이벤트는 합니다. 그 상품으로서 선물을 드린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전에 내가 chika님께 드린 선물은 , chika님께서 저에게(울 식구에게) 보내주신 선물의 사례입니다. 이벤트 명목은 Xmas로 할까? 설맞이가 좋을까? "설"은 음력? 양력? 어쨌든 이벤트에는 chika님께서도 참가 해주시기 바랍니당∼∼∼∼∼∼∼
 
 
chika 2004-11-15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당연히!! 꼬옥 참가할랍니다. 흐~ ^^
 


비로그인 2004-11-09  

Greeting-
물어물어 여기에 와보니 제 서재가 얼마나 적막공산인지 실감이 나는군요(웃음). 벌써 한 달중 열흘이 지나버렸지만, 좋은 한달 되길 비는 인사를 대신 안부삼아 적습니다. 남겨주신 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A. D.
 
 
chika 2004-11-15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불이 깜박이지 않아 둘러보지 않았더니.. 저도 이제야 반가운 분의 글을 보내요? ^^
가끔씩 들려 글 읽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