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렇게 쌓여있으면 좋았는데...
졸다 깨서 책을 읽다가 문득. 어제와 별다르지 않은 오늘인데 해가 바뀌었다는것이.
새 해에는 지난해와 같은 슬픈일들이, 분노해야 할 일들이 일어나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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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15-01-01 0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의미에서 내일은 대청소를.... 치카님 말고 저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이 땅의 구석구석에도 제발 그 복이란게 좀 왔으면 하고 기원해봅니다.

하양물감 2015-01-01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쌓여 있는 책들 정리좀 하려고요.
제대로 정리한다면 얼른 읽고 넣어야하는데 ㅋㅋ

보물선 2015-01-04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귤맛의 신세계예요!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