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4, 총 133333 방문
에헤라디여~
컴켜고 들어왔는데 이 숫자네.
예전같으면 한판벌였을 숫잔데.
책 방출은 1년째 얘기만 하다가... 한두권씩 야금야금 빼먹고 쓸만한 책이 별로 안남았다. 그마저도 주일학교 애들과 조카녀석들 손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이젠 그저 모른척 건너뛰어야지. 어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