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4, 총 133333 방문  

 

에헤라디여~ 

컴켜고 들어왔는데 이 숫자네. 

예전같으면 한판벌였을 숫잔데. 

책 방출은 1년째 얘기만 하다가... 한두권씩 야금야금 빼먹고 쓸만한 책이 별로 안남았다. 그마저도 주일학교 애들과 조카녀석들 손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이젠 그저 모른척 건너뛰어야지.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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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12-16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5, 총 133334

저도 한 번 잡아 보고..
오랜만이세요 ^^
무척 추운 요즘인데 따뜻한 남쪽나라 제주도도 많이 춥지요?

chika 2009-12-1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틀전만 해도 마당에 빨래 널면서 감히 반팔입고 있었습니다.
오늘, 얇은거긴 하지만 그래도 반팔위에 남방에 점퍼까지 입고 나가서 빨래를 널고 있는데 코끝이 시려서 콧물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
전 방금 택배회사의 만행글을 읽으면서 덧글쓰다가 한밤중에 화낼 것 같아 그냥 나왔어요. 정말 화나는 일이예요 ㅡ"ㅡ

바람돌이 2009-12-1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케도 저런 숫자를 잡으셨네요. 에잇 제가 좀 더 빨리 들어왔으면 제가 잡아드리는 건데.... ^^

Mephistopheles 2009-12-17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가 모자릅니다. 아니구나 333333-133333=???

조선인 2009-12-17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척 늦었지만... 오늘 14, 총 133351 방문 축하해요.

울보 2009-12-17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2, 총 133359 방문

전 이숫자에 들어왔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