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불러도... 뭐 한 두분 보시나?)

 

뭐 하고 계시옵?

전 지금 그 카오산 로드를 쓴 박준의 또 다른 책 '네 멋대로 행복하라'를 읽고 있는 중인데...

내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따뜻한 맘이 몽실몽실 올라오고 있슴다.

- 내 맘대로 행복한 치카치카치카 뿡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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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7-07-13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님멋대로 행복하세요,,

홍수맘 2007-07-13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 행복감 여기까지 보내줄꺼죠?

물만두 2007-07-13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다~

chika 2007-07-13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__^*
전 점심먹으러 감다~

날개 2007-07-13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뻬빠 쓸까 하고 들어왔는데, 귀찮아져서 고민중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