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불러도... 뭐 한 두분 보시나?)
뭐 하고 계시옵?
전 지금 그 카오산 로드를 쓴 박준의 또 다른 책 '네 멋대로 행복하라'를 읽고 있는 중인데...
내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따뜻한 맘이 몽실몽실 올라오고 있슴다.
- 내 맘대로 행복한 치카치카치카 뿡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