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새 집.
그러니까는... 진짜로 새빤찍한 서재를 갖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 근데 블로그 형태가 낯설어서... 마구 신나진 않네;;;;;;;;
그래도 새 서재에 들어온 기념으로다가, 페이퍼 하나는 남겨야지.
** 근데 서재 2.0 사용설명서라도 하나 구해야지, 원~ 어렵네~ (긁적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