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8800

 

아, 딱 욕하기 좋은 숫자다.

무지막지하게 기분나빠서, 오늘은 정말 기분대로.

점심때 바로 미장원에 가서 머리잘라버릴꺼다.

결심적기!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03-28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게 자르고 바로 올려줘~ 검사받아야쥐^^

해적오리 2007-03-2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사진꼭 올려줘...부담스러우면 메신저를 이용해도 되고..기대 만땅!

chika 2007-03-28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뭡니까, 이 반응들은.
좀 전엔 정말 분을 삭이지 못하고 에이 씨, 거리다가 결국 화장실 가서 진정하고 들어왔는데.
어쨌거나 꼭 성공할꺼야. 올해내로. 안되면, 아무라도 붙잡고 결혼해주세요, 칭얼댈까? 비참하고 비참하고 또 비참하도다. 내 인생.
(쳇, 웃길라고 쓴거 아닌데 웃겨진다. 그래, 이게 나,인거지? 바보같다)

2007-03-28 1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03-2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그래도 요즘 님 글을 보면서 치카님 봄 타나? 했는데.... 네임이 그렇게 바꼈네요. ^ ^.

울보 2007-03-28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기분전환으로 잘으시는거니까 이쁘게 확자르세요,요즘커트머리가 유행이라잖아요,
류친구맘이 4월에 제주간다는데 저도 놀러가고 싶어요 제주에,
치카님 만나고 싶다,,

chika 2007-03-28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짧아진 머리, 절/대/적/ 으로 맘에 안들어, 맘에 안들어, 맘에 안들어.
젠장.

해적오리 2007-03-28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로코롬 봐서는 잘 모르지... 앞모습으로 올려주삼..
헌디 나신딘 저 머리형태도 예전에 봤던 거라서 눈에 익숙한디..^^;; 괜찮을 거 같애.
앞모습 올려주민 괜찮다고 확언을 해 줄지도 몰라.^^

날개 2007-03-28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울것 같은데요? 고개 살짝만 돌려봐바요..^^

chika 2007-03-28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로 안귀여우니까 고개 못돌리겠슴다. ㅜㅡ
혹시나 하고 또 거울 봤는데... 내일 아침이면 완전 더펄머리가 되겄어.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