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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와 열정이 현실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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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읽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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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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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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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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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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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제기만 있지 해결안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무엇보다 양자컴퓨터와 AI가 결합해 스스로 하드웨어를 개선하고 재설계하고 AI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하여 이전 어느 시대와도 비교할 수 없는 기술 혁신이 초단위로 일어나는 초대량 실업시대에 m세대는 다음세대에게 같은 질문을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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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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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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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실험은 폐기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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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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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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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냐 저것이냐는 의문만으로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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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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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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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음식문화가 결합한 독특한 주제의 책입니다. 로마사에 대해서 이미 깊이 알고 있는 분이라도 더욱 흥미를 갖을 수 있는 저술이며 로마사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들이면 더더욱 로마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저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흥미와 참신함, 가독성이 남다른 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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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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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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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생활이 일상이 되고 있는데 그런 때에 집콕 문화생활의 일환으로 그림 감상의 기법을 익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선과 도형, 초점과 거리, 비율, 색깔과 명암 등으로 그림을 읽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이 책은 전문가 못지 않은 그림 읽는 기술을 익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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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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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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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훈계질 하는 격언집 같은 느낌을 줄 수도 있지만 그것이 나무라는 생명체의 생존방식을 바탕으로 전하고 있기에 반감은 크게 생기지 않는 책이다. 나무의 생존방식이 다 비슷할 줄만 알았지 서로 상충된다고 할 수도 있을 교훈을 나란히 전할 만큼 다양할 줄은 미처 몰랐다. 나무가 전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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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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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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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공부가 삶과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해석할 힘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코딩 관련 책을 읽으며 사고를 정리하는 법을 다시 새겨보는 듯 했는데 시나리오 공부는 삶의 의미 부여를 다시 할 수 있도록 돕는듯 했다. 작법에 관심없는 분들도 읽어볼 가치가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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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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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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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에 뜻이 없더라도 인간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한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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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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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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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요소요소에 영향력을 끼친 작물들에 흥미롭기도 놀랍기도 했으며 기존에 알던 역사의 이면을 알려주는 듯도 했습니다. 전쟁사를 설탕, 소금 ,후추, 밀, 커피, 초컬릿에 연계해 들려주고자 기획한 이다북스와 저자 도현신님의 발상에 감탄이 입니다. 한번쯤 주목해 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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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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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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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힐 레우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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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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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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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모든 색깔을 다 사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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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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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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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덴프로이데에 대한 긍정적 영향력을 일러주는 저자의 글에도 불구하고 그저 일상에서 사소한 실수를 웃으면서 넘기는 정도에서 그쳐야 하는 것이 샤덴프로이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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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려는데 왜 자꾸 웃음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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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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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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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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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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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를 읽고자 할 때 마다 그 두꺼운 위용에 짓눌려 읽다가 포기하기가 여러번이었다. 이 책은 장자에서 인상 깊을 편들을 88장으로 옮겨 설명해주는 책으로 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고 유려한 번역으로 장자에 다가서기 쉽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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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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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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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합리적인 사고나 경제학적 관점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관점도 세상을 해석하는 그저 하나의 틀일뿐 절대적 가치로 삼아 세상일을 판단하지 않아야 하겠구나 하는 감상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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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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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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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미국의 발전사와 그 격동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 좋은 저작이다. 동시에 현시대와 미래는 어떠할지를 짐작케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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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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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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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전에 집필된 책이다보니 시대착오적인 주장이 없는 건 아니다. 그렇더라도 경제, 환경, 치안, 전쟁, 빈곤 등에 대한 최근자료들을 접할 수 있는 면은 권할만 하다고 생각된다. 주장을 펼치는 방식이나 불평등에 대한 저자의 관점 등은 거북하지만 전체적으로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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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알면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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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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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제3국가의 지도자만이 아니라 정치인과 경제인, 종교인이나 하다못해 소규모 친선 집단 내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상황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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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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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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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국주의, 민족문제, 종교분쟁 이렇게 세가지 주제로, 현재를 바라보는데 꼭 필요한 역사와 관점을 담고 있다. 통사를 다룬 역사서가 아니라 현재를 직시하기 위해 현재를 파악하기에 좋은 역사적 시점들을 아날로지적으로 바라보는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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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꿰뚫는 세계사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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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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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가지 심리법칙들이 자신과 타인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처세에 관해 자아성찰에 관해 행복하려면 필요한 요소들을 풀어 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사회적 지능을 높여주는 역할을 넉넉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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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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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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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떠한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의 의미를 찾기 위해 자신이 정한 목표가 아니라 삶이 주는 질문에 주목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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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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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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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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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 촘스키의 미디어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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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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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각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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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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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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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반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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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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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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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면서도 포근한... 어라? 근데 논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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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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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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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들을 대상으로 한듯하지만 대중적 교양서로는 너무 어렵다 인문교양서를 사랑하는 배경지식이 풍부한 님들은 구태여 말려선 안되겠지만 《첫사랑은 다시 돌아온다》란 달콤한 제목에 무턱대고 선택하는 님들에겐 손사래를 쳐야 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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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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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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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교양서치고는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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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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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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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에 대한 정의를 광역대로 폭넓게 해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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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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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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