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그 햇살은 어디로 숨어버린건지,

하늘이 금방이라도 울것 같아요,

어머님이 전화해서 시누시댁이 내일 이사를 한다고 하시는데 어머님이 바빠서 갈수없으니까

나보고 휴지라도 사다드리라고 전화가 왔다

집이 우리집이랑 가까우니 뭐,,

아침에 청소하다 전화를 받았기에 부리나케 뛰어갔다,

마트로 그런데 무슨 사람이 그리 많은지 계산대줄은 왜 그리 긴지,,

나는 아이랑 발을 돌렸다,

오후에 오자 하면서,,

오늘이 아파트 장서는 날이다,

그러면 농협마트도 싸게 파는 날이라고 합니다,

너무 많은 사람에 줄에,,놀라서 얼른 다시 돌아나왔지요,

오후에 다시 나가려고요,,ㅎㅎ

하늘을 보니 조금씩 날씨가 좋아지는것 같아요,

음,,

오늘도 이렇게 하루의 반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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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6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는 햇살이 보여요

울보 2006-04-26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여기도 조금씩 햇살이 보여요,,
 



                                                     내 발이다,

                                      겨울내 집안에서만 움직인 발,,

                                 저 발로 한때는 아주 열심히 시장통거리를 누빈적도 있었다,

                              저 발로 한때는 아주 열심히 학교를 대표해서 달리기를 한적도 있었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저발로 아이를 안고 달린적도 있었다,

                              요즘은 종종 저 발을 보고 있으면

                                 내 나이를 실감하게 된다,

                                    오늘도 우연히 공원에서 땅을 보고 있다가

                                    저발로 시선이 가게 되었다,

                              봄이 되면서 저 발에게 또 열심히 일을 시키고 있다,

                                여기저기를 아주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다,

                           하기야 그것이 저발의 일이지만,,

                             저발이 쓸모가 없어진다면 그건 나의 삶의 아주 커다란 실현이 닥치는 날이겠지,

                         발아 고맙다,

                               앞으로도 쭉 내곁에서,,,든든하게 버팀목이되어다오,,

                       발아 고맙다,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발아 고맙다,

                                 너를 언제나 어여삐 여길게,

                            발아 고맙다,

                                   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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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6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발 예쁘네요

울보 2006-04-2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고마워요 하늘바람님,,

Mephistopheles 2006-04-27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나이가 들으셨다고 푸념을 하실진 몰라도..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발입니다.^^

울보 2006-04-27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오늘,,

아침에 새벽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이는 일어났습니다,

저는 너무 졸려서 자고싶었습니다,

아이가 우유를 달라고 해서 우유를 주고 침대로 데리고 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옆에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떴는데 아이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두런두런 소리가 들립니다,

거실에 나와보니 아이가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보고있는것이 아닌가요,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더자야지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한데,,

그랬더니 아이말왈 "잠이 안와 엄마 더자"라고 말을 하더군요,

참나 전 그래서 다시 침대로,,

그리고 눈을 떴을때,

아이는 거실에서 잠이 들어있었습니다,

텔레비전도 끄고서,,

그리고 오늘,,

아이는 아주 즐겁게 놀았다지요,



햇살이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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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4-26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표정이 정말 예쁘네요. ^^
아이들이 좀 커니까 가끔은 저렇게 혼자서 놀면서 엄마를 자게도 해주더군요. 물론 우리집 아이들은 그동안 완전히 해방된 세상입니다. 잔소리꾼 엄마를 재워놓고 온 집안을 다 뒤진다는....

울보 2006-04-26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렇군요,
몇달전까지 가능하지 않은일이 이제는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그게 그리 좋은기분만 드는건 아니더라구요,,ㅎㅎ

하늘바람 2006-04-26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컸네요 류

울보 2006-04-2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Mephistopheles 2006-04-27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흘겨보는 저 사진에 범상치 않은 포스가...^^

울보 2006-04-27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메피스토님 범상치않다고요, 이제야 아셨나요,,
 
 전출처 : 바람돌이 > 울보님 고맙습니다.

울보님이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어요. 한권도 아니고 두권씩이나....


택배상자를 보자마자 지들 선물이라는 소리에 좋아서 날뛰는 아이들...


해아의 표정이 끝내주죠!! 이런 럭셔리하게 포장까지.... 울보님의 따뜻한 편지도 아이들에게 읽어줬답니다. 예린이가 이 이모 아기 이름은 뭐냐고 물어서 류라고 가르쳐 줬답니다. 근데 아이들이 더이상은 사진찍기를 거부해서.....ㅠ.ㅠ


울보님 덕분에 모자쓰고 인사해요는 두권이 됐어요. 이제 예린이랑 해아가 안싸울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저기 구석 구석 재미있는 세상은 안그래도 저도 관심이 가서 사줄까 하던 책이었는데.... 하여튼 이런거 찾는거 너무 좋아하는 예린이는 좋아서 난리가 났답니다.


이후 1시간 정도는 모자쓰고 놀고, 찾기 놀이 한다고 엄마를 잠시도 가만히 못있게 하네요. ^^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

아 참!!! 제발 저 뒤의 배경들은 무시해주세요. 요즘 청소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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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리스 > 느닷없이 이벤트~ 경품 있어용 ^^

뭐, 2만 힛도 아직 한참 멀었고 딱히 기념할 일도 없지만 --;;;

느닷없이 이벤트 나갑니다.

기한은 내일 정오까지입니다. 4월 26일 12시.

무슨 이벤트인고 하니, 맞추기 이벤트에요. (잘 찍으시면 됩니다.)

요즘 하루에 평균 120.. 정도의 투데이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과연 현재 제 서재의 즐찾은 얼마나 될까요?

맞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하게 맞추신 한 분에게 선물 드립니다.

만일 맞추신 분이 여러분일 경우 먼저 맞추신 분이 경품의 주인공 되십니다.

그리고 한 분 당 딱 한 번만 맞추실 수 있습니다. ^.^

어디다 맞추냐고요? 여기 이 글의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추천 별로 없이면 완전 맘 상해서 이벤트고 뭐고 확 접어버리는 -_-;; 수도 있다는거 아시죵?

오호호호~

아차차차.. 경품은 무엇인고 하면..

 

 

 

 

요것, 요 디비디 입니다앙~

어쩌다 보니 디비디가 두 장이나 생겨버려서 말이지요.

자, 그럼 어서 참여들 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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