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오늘,,

아침에 새벽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이는 일어났습니다,

저는 너무 졸려서 자고싶었습니다,

아이가 우유를 달라고 해서 우유를 주고 침대로 데리고 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옆에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떴는데 아이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두런두런 소리가 들립니다,

거실에 나와보니 아이가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보고있는것이 아닌가요,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더자야지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한데,,

그랬더니 아이말왈 "잠이 안와 엄마 더자"라고 말을 하더군요,

참나 전 그래서 다시 침대로,,

그리고 눈을 떴을때,

아이는 거실에서 잠이 들어있었습니다,

텔레비전도 끄고서,,

그리고 오늘,,

아이는 아주 즐겁게 놀았다지요,



햇살이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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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4-26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표정이 정말 예쁘네요. ^^
아이들이 좀 커니까 가끔은 저렇게 혼자서 놀면서 엄마를 자게도 해주더군요. 물론 우리집 아이들은 그동안 완전히 해방된 세상입니다. 잔소리꾼 엄마를 재워놓고 온 집안을 다 뒤진다는....

울보 2006-04-26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렇군요,
몇달전까지 가능하지 않은일이 이제는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그게 그리 좋은기분만 드는건 아니더라구요,,ㅎㅎ

하늘바람 2006-04-26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컸네요 류

울보 2006-04-2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Mephistopheles 2006-04-27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흘겨보는 저 사진에 범상치 않은 포스가...^^

울보 2006-04-27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메피스토님 범상치않다고요, 이제야 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