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 베스트 5 ◈


  
     김치말이 국밥                 라이스 미니핫도그                조청(물엿)


 
    찬밥 잡곡 김치피자                 
찬밥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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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찬밥요리,뼈속까지 시원해 지는 김치말이 국밥      

김치말이국밥은 이북에서 내려오신 분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향수에 젖어 드시는 그런 음식이기도 하고요.. 
살어음이 얼은 동치미 국물에 말아서 먹는 겨울에 별미지만, 
더운 여름에도 드시고나면 더위가 싹 사라지는 그런 음식이랍니다. ^^

 

육수는 전날 미리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 육수는 닭육수를 사용하여도 맛있습니다.)
* 미처 육수를 준비하지 못하였다면.. 시판용 냉면 육수를 구입하여서 사용하면 됩니다. *

사용할 육수의 양을 계량하여 양념을 하여,
반은 냉동고에 넣어 실시간으로 긁어가며 얼음물을 만들고,
* 육수에 간이 없으면 육수 일인분두컵정도 계량하시고, 소금 1티스푼, 국간장 2분의1수저,
  식초2~3수저를 넣고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조금 더 합니다.


잘 얼은 육수 얼음이예요.
* 육수 대신 동치미 국물을 이용하여 만드셔도 맛있답니다.
  동치미 국물을 이용하여 조릴를 하시려면 동치미국물 두컵에 김치국물 3~4수저정도
  넣어 육수대신 사용합니다. *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쫑쫑 체를 쳐서 참기름과 설탕  약간씩 넣고 에 쪼물 쪼물 무쳐 줍니다.
오이는 채썰고, 김도 구워서 준비를 합니다.

 
찬 밥은 시원한 물에 말아서 불지 않도록 밥알에 풀기만 재빨리 헹구어 내고,
체에 받쳐 물기를 받쳐 준뒤에

그릇에 담아 줍니다.
그릇도 밥을 담기전에 냉장고에 넣었다 사용을 하면 더욱 시원하지요.
* 요기서 밥대신 면을 삶아서 사용하시면, 김치말이 국수가 된답니다. *

육수를 부어주고, 준비한 고명을 얹은후에. 잘 섞은후에 간을 한번 더 보시고...
개인의 기호에 맞게 식초를 첨가하시고,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어 간을 한뒤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깜빡잊고 깨소금을 넣지못하엿는데..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 먹고 나서야 깨소금이 빠진걸 알았어요^^;;

어름까지 둥둥.. 시원하게 말아먹는 김치말이 국밥..이 맛을 느껴보세요.
뼈속까지 시원함이 느껴진답니다.

아이가 들어오면서 땀에 흠뻑 젖었다며..무조건 시원한 것을 만들어 달라고 하여,
예정에 없던 음식이라.. 고명도 따로이 만들지 못하였지만,
토요일 더위에 땀이 쏙 들어 가는 그런 음식이였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겨자를 조금 넣어 먹어요. 
깔끔한 국물에 잘 익은 김치와 겨자향이 .. 잘 어울리거던요.
겨자는 기호에 맞게 넣어 드시면 된답니다.

자~, 울 블로그님들
뼈속까지 시원해지는 김치말이국밥 드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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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찬밥요리, 아이들의 간식 라이스 미니핫도그      

내가 만든 음식을 가족들이 즐겁게 먹어 주면... 엄마는 행복을 느끼지요~
반대로 정성껏 만들어음에 불구하고도 입맛이 없어 먹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속상한 것은 없답니다.

아이가 입맛이 없어 밥을 먹기 싫어 할때 라이스 핫도그 만들어 보세요~

찬밥 한그릇에 줄줄이 쏘세지 몇개만 있으면, 금세 만들수 있고,
한끼 식사로도 훌륭하고... 아이들도 즐겁고, 맛있게 먹는답니다.

 
미니 소세지는 줄줄이로 12개 준비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건져 놓습니다.
뭐, 삶는 것이 뀌찮다면 전자 렌지에 넣어 소시지가 터지지 않도록 10~15초만 돌려 주세요~ ^^

건져 놓은 쏘세지는 요지나, 꼬치를 이용하여 끼워 줍니다
쏘세지 앞으로 나란히~!!! ^^

밥은 한공기를 준비하여 단촛물을 넣고 , 싱겁지 않게 비벼 줍니다.
간은 개인의 입맛에 맞게 비벼 주시면 됩니다.

전 찬밥을 이용하여습니다.
찬밥을 이용 할 때는 전자 렌지에 살짝 데워서 따뜻할 때 비벼 주시면 됩니다.

tip: 단촛물 만들기
식초2: 설탕1:소금1의 비율로
렌지에 살짝 돌려서 설탕과 소금이 녹은 후에 밥에 넣어 비벼 주시면 됩니다.


위생 장갑을 끼고, 단촛물에 비빈밥을 한수저 정도의 양을 떠서 꾹꾹 눌러서 펴 줍니다.
그리고, 소쎄지를 올린후에....주먹을 오므리듯이 소세지 위에 뭉쳐 줍니다.

 
미니 쏘세지가 하얀 밥옷을 입고...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계란 한개를 준비하여 풀어준뒤에 , 준비된 밥도그(라이스 미니 핫도그)를 풍덩~
계란이 골고루 묻도록 돌려줍니다.

 
그 다음 순서는 빵가루 ~
빵가루 위에서 열심히 열심히 수영을 하게 내버려 둡니다...

tip: 빵가루가 너무 말라있으면
우유를 조금 넣은후에 양 손바닥을 이용하여 비벼준후에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빵가루가 말라있으면 튀길때 빨리 타고 튀김옷이 떨어집니다.


달구어진 기름에 풍덩~
한쪽이 익으면............뒤집어서 익혀 줍니다.
밥도그의 표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꺼내면 됩니다.

 
튀겨낸 밥도그를 반으로 잘라 보았습니다.
튀기다 보니 너무 단조로운것 같아서 검은깨와 참깨로 빵가루 대신 입혀서 튀겨 모았습니다.

완성된 밥도그는  겨자나 케챂을 찍어 드시고,
야채 샐러드를 곁들여서 드시면 한끼 식사로도 거뜬하답니다.

개인적으로 맛을 평가하자면,
음.... 빵가루를 입힌 밥도그는 맛이 바삭하고, 깨옷을 입은 밥도그는 고소한 맛과
바삭함이 함께 느껴서서 맛있네요~~~

오늘도 우리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행복을 느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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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찬 밥요리, 찬 밥으로 물엿(조청)을~               

집에서 조청(물엿, 요리엿)을 만들어 보셨나요?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치 한번 만들어 놓고 요리를 할때 넣어서 먹으면
맛도 기분도 좋답니다.

오늘은 찬밥을 이용하여 조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엿기름 400그램(시중에 파는 엿기름 한봉지)에 물 2리터(냉용물이 자작할정도의 양)
정도를 부어줍니다. 밥(10공기)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밥은 잡곡밥도 괜찮습니다.
쌀밥외에 고구마,옥수수,호박등을 이용하시려면 삶아서 익힌후에 같은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전기 밥솥에 넣고 보온으로하여 8~9시간이상 삭혀준다.
저녁에 자기 전에 앉혀서 밤새 삭히고, 다음날 아침에 끓이면 좋습니다.

밤새 삭힌 엿기름과 밥..엿기름이 까맣게 변했답니다.
주걱으로 저어보면 걸리는것이 없이 쉽게 저어집니다.
체에 받혀서 삭힌물을 받아내고..체에 받쳤던 찌끼는 손으로로 주물러서 나오는 국물을 다시
받아냅니다. ** 뜨거우니 장감을 끼고 만지시기 바랍니다.

   
고운체에 고운찌기를 걸러냅니다.
넉넉한 크기의 냄비에 받은 국물을 넣고 가열을 합니다.

끓기 전에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줄여서 조려줍니다.

중간에 가끔 저어가며 불을 적당히 약하게 조절하여 계속 끓입니다.
한시간 정도 조렸을때 입니다. 반정도 조려지고... 색이 어느정도 나면 불을 약한불로 하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조립니다. 거의 다 조려지면 약간 센불로하여 타지않게 열심히 저어가며
조립니다


 

주걱으로 저으며 약간 무거운 느낌이나면 쌀엿 완성입니다.
보통 처음 끓이기 시작했을때의 국물이 5분의 1정도가 조려지면 됩니다.

물엿이 식으면 좀더 굳으니 다 만들었을 때 ,
주걱으로 떨어뜨려 보았을때 주루룩 흐르는정도의 묽기가 적당하답니다.
**  물엿을 만들어 병이나 밀폐용기에 넣은후, 냉장고에 보관하시어 드시면 됩니다
오른쪽 사진은 좀 더 조렸을때의 상태입니다. 바로 쌀엿 이예요~ ^^

음식에 넣어먹을 조청의 묽기는 퍼서 담았을때 조금 흐르는정도의 적당한 상태입니다.
만들어 놓고 각종 반찬이나, 초추장, 떡 찍어먹을때 등등
곁들여 드시면 만들때의 수고는 다 없어지고.. 맛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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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찬밥 요리, 잡곡밥 김치피자               

 
작년 봄에 만들어 었던 잡곡밥 피자~!
콩을 싫어하는 우리집 아이도 맛있게 먹는 군요...ㅎ

찬 밥이 많아서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스러울때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김치는 속을 떨어내고 김치국물을 꼭 잘게 썰어줍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총출동하여 알맞게 썰어 줍니다.
케찹과 모짜렐라 치즈를 준비하고...



피망과 옥수수를 제외한 야채를 볶다가,
피자소스(없으면 케찹+마늘 약간+물엿)를 넣고, 후추가루 약간을 칩니다.
**  밥을 볶을때, 간을 맞추는 것이 밥피자의 맛을 좌우 한답니다.**

밥은 올리브유로 뽁아서 소금과 후추가루약간을 뿌려 볶아주시고,
은박지 접시에 손으로 꼭꼭 눌러가며, 얇게 펴고, 모짜렐라치즈를  뿌려 준 뒤에 볶은 야채를
골고루 펴줍니다.

 

피자소스(케챂)를 뿌린 후에...나머지 재료를 토핑합니다.

** 오븐에(10분 예열후 250도씨에서 5~10분간) 넣고 구워줍니다.

오븐이 없으면 가열된 팬에  찬밥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은후에 약한 불로 은근한 열을 가하면
됩니다.



쨔잔~~ 완성된 잡곡밥 김치 피자입니다. 우리아이 하는 말이 "끝내주는 피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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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찬밥요리, 찬밥의 화려한 변신, 밥 만두~   

찬밥으로 밥도그, 밥전, 라이스법거... 등등 화려한 변신을 계속 해왔지요~
오늘은 밥이 들어간 만두랍니다.

아이들과 함게 만들기도 좋고,맛도 잇답니다.
우리아이도 밥만두를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며...다음 또 해 먹자고 하네요. ^^

   

찬밥 한공기, 감자 한개, 양파 4분의1개, 대파 1대, 당근약간..
달걀 한개, 파프리카 한개(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만두피는 시중에 파는 만두피를 사용하였고...고기는 120그램 정도를 준비 하였습니다.

먼저 고기를 다져서 간장 , 설탕, 마늘, 후추가루, 참기름을넣어서 조금 간간하게 무친뒤에 30분정도 숙성을 시킵니다.

감자는 얇게 썰어서...소금을 뿌린뒤에 전자 렌지에 3분정도 돌려 주고...
꺼낸뒤에 으깨줍니다.

당근과 양파, 파프리카는 다져서 소금을 약간 친후에 으깬 감자에 넣어 전자 렌지에
1분30초정더 돌려 줍니다. 꺼내서 잘 섞고 식혀 줍니다.


    
감자가 식는동안 고기를 국물없게 볶아주고..식힌뒤에
으깬 감자와 다진파를 넣어서 ...섞고, 밥과 달걀 노른자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만두피에 소를 적당량 올려 놓고 만두를 만들어 줍니다.

** 흰자는 남겼다가 만두피를 부칠 때 사용합니다. 남겨 놓은 달걀 흰자를 만두피 가장자리에 칠한 뒤에 만두피를 부칩니다.

                   
만두 24개(한 팩)가 나왔답니다.                                   



만두소가 약간 남아서...
다쓰고 남은 달걀 희자를 넣고, 빵가루 한수저를 넣어서 동그랗게 만들어..
빵가루를 묻히고,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지져서 밥 크로켓을 만들었습니다.


크로켓도 바삭하니 맛있네요.
긴만두는 올리브유에 노릇하게 튀겨내고...동그란 만두는 찜통에 쪄 보았습니다.

찜통에 찔때는 만두가 익으면 만두피가 투명한 색으로 변한답니다.
만두 속이 다 보이지요? 

         

밥 만두를 반으로 갈라서 들여다 보고...초간장이나, 케찹을 곁들여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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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6-30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울보님 거짓말이죠? 이거 다 찬밥이란거 거짓말이시죠?
넘 기죽게...이건 너무 멋지고 맛나보이잖아요.흑,,전 앞으로 요리 못올릴꺼 같애요,,
울보님을 요리의 달인으로 임명하노라~ㅎㅎ
미니핫도그 한번 만들어보구,,,,결과 보고할께요~

울보 2006-06-30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식하니님 이것 제가 만든것아닌데요,저도 만들어먹으려고 퍼온것인데,,
그런데 종종 해먹는것도 있다지요,,ㅎㅎ
 

어제 류는 정말 얌전하고 온동네 사람들의 스타였지요
호호

윤영이 생일인데,

류가 주목을 잡은 이유는 윤영이가 자꾸 울어서 안아볼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간만에 만난 류를 보고서 어른들이 모두가 한마디씩 하시고 류가 이제 말을 하니 말 시키면 대답하는 재미로,,호호

이모할머니 고모할머니 큰할머니 뭐 ,외숙모할머니 등등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네가 류야"

"많이 컸구나 몇살 ?"하고 물으면 그래도 또박또박 대답도 하더라구요

제가 윤영이 보아주느라 챙겨주지 못햇는데도 사촌오빠랑 사촌들이랑 잘 놀더라구요

그렇게 아주 잘 논 보람이 어제밤부터 열이 많이 나서 저를 고생시키고

오늘도 하루종일 아프다고 하니,,참

그래도 밥을 잘먹어서 인지 오늘저녁에는 열이 내렸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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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2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견한 류! 날마다 날마다 한뼘씩 자라는 군요.

반딧불,, 2006-06-26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빨리 나아라 ...
이쁜 류.

울보 2006-06-2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네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많이 좋아졌데요,,이제 열은 더 이상안날것같다네요,, 다행입니다,
해리포터님 그런가요,,,ㅎㅎ
 
이혼 지침서 (양장)
쑤퉁 지음, 김택규 옮김 / 아고라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쑤퉁이라는 중국에서 지금 주목받고 있는 작가라고 한다.
내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결혼을 하고 나서 살다보니 왜 사람들이 성격차이를 이야기 하는지를 알것같았다 그리고 이혼지침서,,도대체 무엇을 말을 하고 싶었는지 읽고 싶어졌다 그런데 생각밖으로 너무 힘들다,

세편의 이야기 처섭성군,과 이혼지침서, 그리고 등불세개
왠지 다로 떨어진 이야기들인데 왠지 어딘지모르게 닮앗다고 해야하나,,

먼저 처섭성군
중국은 아니 우리나라에서도 첩이 옛날에는 그렇게 흉이 아니었다
능력이 된다면야 뭐,,첩을 두는것은 당연시 했다고 해야하나,
이야기는 쑹렌이 천췌첸의 4번째 부인으로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쑹렌은 대학을 다니다가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서 계모의 공장으로 갈래 시집을 갈래에서 택한 삶이 4번째 부인이었다ㅣ
천체첸의 4번재 부인이되었다. 가장어리고 가장 현명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곳에서도 작은 사회처럼 음모와 배신이있었다
보지 않고 듣지 않고 살수만 있다면 하지만 한남자를 두고 4여자의 마음이란것이 어디 그런가 잘견디고있던 그녀였다, 그런데 둘째부인의 야비함과 세째부인의 외도 그리고뜰안에 있는 우물 그 우물에는 사람이 죽었다는데 왠지 섬뜻한 기분이 돌고 자꾸 우물이 신경이 쓰인다. 그러다가 하녀를 죽게 만들고 일은 자꾸 꼬이고 그러다 보니 남자에게 눈길한번 받지 못하고 그것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알게 되고 그러다 3부인의 외도가 꼬리가 길어\서 잡혔는데 그녀는 우물에,,,,\
그모습을 본 쑹렌은 과연 어떻게 되엇을까 첫째아들은 여자가 너무 무섭다고 한다.
한남자를 두고 여럿이 함께 살아가다보면 아마 그럴것같다 아들의 말처럼 여자가 무서워질것같다
그리고 다섯번째 부인이 들어온다,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녀들의 마음이 쏙쏙 담겨 있다,

그리고 이혼지침서,
이혼하고 싶은 남자 어느날 양보는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부인은 이유를 모른다. 무엇이 잘못되엇는지 왜 남자가 이혼을 요구하는지 여지껏 탈없이 잘살았는데 왜 ,,남자가 바람이 났나 남자는 그건 아니라고 하지만 그속에는 남자의 새로운 여자친구가 이혼을 요구하기도 한다. 양보는 이혼을 하기 위해서 부인에게 줄 돈을 구하러 친구를 찾아가 자존심을 버린다. 그리고 또 자꾸 일이 꼬인다. 부인은 이혼을 해주지 않고 자기를 괴롭힌다 생각이 들고 일은 자꾸 꼬여가고,,,회사일도 엉망이 되어가고 모두가 자신을 비웃는것같고 새로운 여자친구는 자기의 목을 자꾸 조이는기분이랄까? 정말 이혼을 하기 위해서 양보는 무슨짓이든 할것같았다, 그러나 일이 어디 그렇게 쉽게 해결이 되는가,,
그런데 정말 이 남자는 왜 이혼을 하려는거지 너무 사는게 재미없어서 아니면 부인이 지겨워져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어서 지겨워졌다고 모두가 이혼을 하는것은 아닌데,
남자가 이혼을 하기 위해서 정말 얼마나 쳐절하게 변하는지 볼수있다 그리고 여자는 끝내 이혼을 해주지 않으려고 한다. 둘이 이혼을 했냐구요, 아니요
양보는 이혼을 하지 못햇지요
여자는 이혼을 하지 않기를 원하므로 그런데 그렇게 살아가면 재미있을까요
앞으로 평생 이혼을 하려고 마음먹었던 남자랑 계속 같이 살면 그냥 살아질까요 저는 그것이 가장궁금합니다 이미 마음이 떠났었는데,,,,
그런 남자랑 같이 사는이 혼자사는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이야기는 이혼하고 싶은 남자 양보의 이야기였답니다
조금은 어리석고 조금은 불쌍한 남자이야기

그리고 등불세개
전쟁이야기입니다 전쟁이 터지고 모두가 피난을 떠난자리에 홀로 남은 오리치기 비엔진 비엔진이 겪은 전쟁이야기 비엔진은 마을 사람 모두가 떠난자리에 혼자 남지요 그리고 우연히 샤오완을 만나지요 샤오완은 강물에 배를 띄우고 고기를 잡으면 엄마랑 살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날 비엔진이 병사를 피해서 촌장집에 있을때 비엔진이 촌장집에 무언가를 구하려고 나타나지요 샤오완이 구한것은 기름 샤오완과 비엔진은 촌장님의 집에서 기름을 가져간다. 그리고 생선을 두고 가는데 샤오완은 그 기름을 가져다가 등불을 세개를 켜놓는다. 왜냐구 묻자 그래야 전쟁에 참가한 아빠가 돌아온단다. 아빠가 자기 배를 찾아서 온단다. 등불세개를 보고서, 그리고 몇일후 커다란 전쟁이있었다 비엔진은 샤오엔을 찾아가다가 총을 맞은 병사를 만난다 그남자는 등불세개를 찾는다 비엔진은 그 병사를 샤오엔의 배로 데려갔는데 샤오엔과 엄마는 이미,,그 병사도 그자리에 함께 이제서야 세식구가 만났다, 비엔진은 조금은 어리석고 조금은 바보같고 조금은 모자란다.
그러나 비엔진이 겪은 그전쟁은 많은것을 남겨 준다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샤오엔 비엔진은 그 녀를 찾아다시 배를 찾아 등불세개를 찾아다닌다.
어쩔수없는 상황전쟁이라는 상황이 모든것을 뒤죽박죽하게 만든 현실 참으로 슬픈현실이다,,

 

세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루도 안걸렸다 그만큼 새롭다 그동안 읽던 이야기들과 또다른이야기 아마 중국소설을 처음으로 접해서 일까 재미있게 잘 읽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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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녀석

돐이었습니다 생일은 오늘이지요,

어제



주인공 이윤영입니다,

이렇게, 4명이 사촌들이지요,

윤영이 까지 다섯이지만,

위에 남자아이 둘이 큰형님 아들들이고요 10살 9살 한창개구지지요,,

그리고 아래 류랑 류랑동갑이 규진이 윤영이 언니랍니다,

어제 모처럼 둘이서 아주 잘 놀았어요,



둘이서 정말 친해졌답니다,



한복을 벗고

한복입고 있을때는 계속 징징거리더니 그래도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너무 귀엽지요,



돌잡이에서는 돈을 잡았답니다,

시매부랑 아가씨 모두 좋아하셨어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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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6-2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류랑 닮은 것도 같고....

울보 2006-06-25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바람돌이님 그런가요,,,,어디가 닮앗지,,찾아볼랍니다,

울보 2006-06-2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올리브님 고맙습니다,,,저 팔불출 확실해요,
 
짜장면 불어요! ㅣ 창비아동문고 224
이현 지음, 윤정주 그림 / 창비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이책은 5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다,
내가 읽고 싶어서 산 책이라고 하면 아줌마들이 웃는다.
무슨 이런책을 읽어 하지만 아이들 책이라고 얕잡아보지 말아라,
우선 우리들의 움직이는성
초등학교 6학년아이들의 성이야기 우연히 초등학교 일학년때 짝꿍이었던 남자 친구가 전학을 갔다가 오학년때 다시 전학을 왔다 그런데 몰라보게 킹카가 되어서 돌아온 친구는 여자아이들의 우상이었다 그런 친구가 자기가 좋다고 한다. 너무 행복햇다 그리고 둘이는 친구들 부모님들 몰래 만남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 상우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씨디를 빌려준다고 해서 받앗는데 집에 아무도 없으니 같이 보자고 현경이가 말을 한다 그래서 둘이서 같이 비디오를 보다가 그만 ,상우의 입술이 현경이의 입술을 살짝 덮친다 둘은 그 일이있은후 서먹한다 그리고 상우가 야한 잡지를 본다고해서 선생님에게 걸렸다 현경이는 마음도 아프고 속도상하고 기분도 무지 나빴다 그러던 어느날 상우가 만나자고 문자를 보낸다. 현경이는 상우를 만나서 상우의 속마음을 듣고는 조금은 이해가 간다
아직 사랑이 우정이 모르는 이나이에 요즘 아이들이 사춘기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그 설레임이란 어디갈까 그런 초등학생들의 이야기 호기심이 불러일으킨 일이지만 아마 요즘의 우리아이들이 겪는 가장크나큰 문제이겟지 컴속으로 마구 날아오는 스팸과  제일 힘든 사춘기 시절,,,,,

그리고 3일간

3일간은 평범한 아이영선과 가장 걱정없는 윤서 그리고 마음이 제일 아픈 희주이야기 나는 개인적으로 이단편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우리가 보기에는 그런 아이들이 가장잘 어울리면서 주위에서 듣는소리와 겪는 그 아픔 그러다가 우연히 제일 선생님이 이뻐하고 잘나가는 집안의 아이가 말썽을 부리거나 아파하면 그때 제일 많은 눈총을 받는아이가 제일 못살고 힘이 없는 집의 아이이다 아니나 다를까 영선이이 철없는 가출덕에 제일 힘든 고생을 한 희주다 그래서 너무 아파하고 있는데 결정적으로 영선과 희주가 만난 대사를 보면서 어이도 없지만 그럴수 있겠다 심다 희주도 셋과 어울리면서 얼마나 많은 주위에 소리를 들엇을까 그러면 아무리 친한친구도 미울까 그리고 다 가졌으면서 매일 작은것에 울고 불고 하는 친구가 얼마나 얄미울까 왜 어른들은 내아이가 조금 힘들어보이는 아이랑 어울리면 그렇게 하지말라고 타이르는건지 감싸안아줄생각을 해야하는데 정말 마음아프고 속상하고 그러다보니 언제나 문제아는 가정이 말썽인 집안의 아이들이라고 찍히게 된다,
희주가 웃을수 있고 희주가 사랑받을 수있는 그런세상이 되었으면 하다,

짜장면 불어요

책을읽고 있으면 기삼이의 짜장면 예찬밖에 없다
그런데 잘 보라 새로들어온 배달로 용태는 갑자기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짜장면 철가방을 택했다 그리고 만난기삼이의 대화를 드다가 용대도 "대학 안나오면 사람취급도 못받아요?"(129)라고 용대가 말을 하는데 기삼이는 천연덕스럽게 잘도 말을 받아서 더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한다, 정말로 기삼이는 배달을 사랑하는걸까 그리고 왜 기삼이가 배달을 하는지 그리고 그 폭주족과 어울리는지 이야기를 들으면서 용대도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기삼이도 집안이 어려워서 배달을 시작을 하게 했다 배달을 하게 되었으며 배달에 철학이 있는것같다 책을 읽는내내 나도 기삼이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는것은 좋은일이다. 우리는 정말 가끔 배달을 하는 그네들을 무시한적이있다 하지마 그네들도 다 꿈도 있고 희망도 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한다. 정말 어떤내용일까 무척궁금했는데 나는 오늘 기삼이에게 많은것을 배웠다, 그렇다고 공부하는 우리아이들에게 공부하지 말아라가 아니다 이유잇는 행동에 아무것도 모르는이들이 욕하는것은 옳지 않은일이라는것이다 맞나,,,후후
참 재미있게 읽어내려갔다,

봄날에도 흰곰은 운다
참 슬픈이야기다 요즘 우리세상에서 볼수있는 일들이다 어쩌다가 집안에 가장이 다치거나 아프거나 맹태를 당하면 있을수있는일 엄마가 생계에 뛰어들고 있다가 보면 집안은 점점힘들어진다 그러다가 집안에 아픈이가 한명있다보면 더하다 그래도 동민이의 부모님은 착한사람들같다.동민이의 아빠도 그런케이스다 그리고 할머니는 많이 아프다, 엄마는 돈을 벌러 지방으로 내려가셨다 동민이는 학교에서 왕따다 언제나 잇는아이들은 없는아이들을 괴롭힌다. 그런 동민이도 너무 아프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그러나 그렇게 반항하지 않는다. 우리네 현실의 모습이라서 더 아프다. 어깨에 힘이 빠지고 풀이 죽어서 아이에게 그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아이 잠들었을대 부엌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술을 마시는 부모의 심정은 오죽하겠는가 그 모습을 보는 아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참 슬픈 아픈 이야기 그런 아이들이 많지않은세상이 언제나 되려나 우리 모두 웃으면서 어울리면 살수잇는 그런세상

지구는 잘있ㅈㅣ?

상상의 세상을 마음껏 풀어버린이야기 꼭 영화한편을 본것같다,

우리아이들의 고민이야기를 아주 빠르게 그리고 힘차게 풀고 이야기를 끌고 가고 있다, 지루하지 않고 책을 읽는 내내 책에서 눈을 때지 못하게 하는 힘이있다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많은 고민을 던져주는 책이다 어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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